경산시와 커피명가에서 경산 대표 특산물인 신비복숭아를 사용한 여름맞이 카페 음료 베이스인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을 개발하였다.‘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은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경산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우리나라 스페셜 커피 1세대 브랜드인 커피명가가 협업하여 개발한 것으로 경산 신비 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풍부한 향을 그대로 담아냈다. 커피명가는 15일부터 전 지점(39개소)에서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을 활용한 ‘경산 신비 복숭아 아이스티’를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경산시농산물가공센터는 개발된 제조 기술을 지역 농가에 이전..
경주시는 여름철 시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황성공원 물놀이장을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성공원 물놀이장은 이 기간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3회 운영된다.이용 대상은 만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어린이 100명과 보호자 100명 등 동시 입장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한다. 시는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설 점검과 보수, 운영 인력 채용을 완료하고 청소와 구급약품 등 운영 물품 준비를 거쳐 개장할 계획이다. 또 ..
경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경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폭염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점검도 마쳤다.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87개소를 점검했으며 3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 208개소에 대해서도 냉방시설과..
경산시는 지난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공약 실행계획 수립 등 구체적인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회의는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행정 공백 없이 민선 9기 주요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현일 시장이 직접 8개 분야 8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주요 공약사항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실행전략과 추진계획을 간부 공무원과 공유하며 논의 했다.민선 9..
포항 AI데이터센터 조감도. <뉴시스> 포항에 구축되고 있는 AI전용데이터센터가 내년 10월 국내 최초로 상업운전을 시작한다.13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단 10만㎡부지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40MW 규모로 지어진다.현재 전력확보는 물론 건축허가를 포함한 모든 인허가와 행정절차가 지난 2월 완료됐고, 5500억원에 이르는 금융조달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경북도는 이 달 착공해서 내년 9월 준공, 10월 상..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상북도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리적·신체적 이유 등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가 많은 지역의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경북 문화누리 꾸러미상품’을 선보이고 현장 상담과 주문 접수를 진행한다. 상품 가격은 15만 원 이내이며, 올해는 도내 15개 가맹점이 참여해 총 37..
안동시는 최근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체류등록 편의를 높이고 외국인등록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사무소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 증가에 따라 발생한 외국인등록 지연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등록 지연 해소와 지역 농가 지원 차원에서 마련됐다. 안동시는 농업기술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임시 이동사무소를 운영했으며, 지문 채취와 외국인등록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안동시와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는 지난달 27일부터..
안동시는 ‘여름철 재난(풍수해․폭염) 대책보고 회의’를 6월 11일(목)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재난 기간을 앞두고 범부서 차원의 대책점검과 선제적 대응방안을 논하고자 마련됐다.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10개 협업부서장과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태풍 및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여름철 재난 취약성이 높..
안동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갑년, 권미경)는 6월 11일, 관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함께 짓는 집, 함께 사는 마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안기동 주민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조성된 ‘안기동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이웃이 서로를 돕는 나눔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척추 및 하지 질환을 앓으며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로, 오랜 기간 방치돼 파손된 싱크대와 노후화된 장판으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위생과 안전 측면에서도..
경북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젊어지는 조직환경에 발맞춰 직원 간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직장 내 괴롭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인권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도와 시군을 포함한 경북 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평균 연령은 2015년 43.8세에서 2025년 41.7세로 낮아졌으며, 40세 이하 공무원의 비율은 같은 기간 37.6%에서 47.2%로 10%p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공직 사회가 빠르게 젊어지고 있다.도는 이러한 조직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존 세대의 가치관 강요나 소통방식의 차이로 인해 발생..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 도 문화관광체육국 직원, 경북연구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문화관광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그간 서울에서 진행하던 장소를 도청으로 옮겨 상반기 동안 논의해 온 AI기반 문화콘텐츠 활용방안과 신개념 관광 활성화 구상을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제에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 박진호 초빙교수, ▲경북연구원 정성훈 연구위원, ▲지역과 소셜비즈 박철훈 대표이사가 경북 문화관광 혁신을 위한 ..
경상북도는 지난 12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포항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침수예방시설(차수판), 냉천교 재해복구사업, 항사댐 건설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포항시 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2022년 태풍‘힌남노’당시 집중호우로 냉천이 범람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아파트를 찾아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상태와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또 실제 침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임시조립주택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거주기간을 최대 1년 연장하고, 안전점검과 폭염 대응 등 생활안정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산불피해 이재민 2,531세대 중 446세대가 퇴거를 완료했으며 현재 2,085세대 3,551명이 거주하고 있다. 임시조립주택 입주 이재민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안동·청송·영양·영덕은 사용기간을 2027년 상반기까지 연장했으며 의성군도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주거 여건을 고려해 사용기간 1년 연장을 7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사용기간 연장은 산..
경북도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안정적 논의와 향후 시행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보완과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이번 연구는 특별법의 통과를 전제로 국회 심사와 향후 시행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헌법적·제도적·실행 과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선추진-후보완’ 일정의 후속 작업이다.경북도는 국회 논의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과 시행 이후 필요한 보완 과제를 사전에 정리해 행정통합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대구경북은 광역행정통합 논의를 가장 먼저 본격화한 지..
경상북도안동의료원 산하 경북권역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7월 7일(화)부터 예천군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센터장 권인경)에서 산모 및 양육모를 위한 심리안정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천군 0세 특화반에서는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산후우울증 등 정서적 고위험군 예방 및 부모교육으로 정서적 회복을 돕고 ‘경북도K보듬6000(온종일 돌봄을 위한 육아천국)의 사업일환인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환경조성에도 발맞추게 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
지난 10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열린 2026년 고령군 상공협의회 2분기 정례회에서 천일에스에프 이재현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고령군에 기탁했다.성산면에 위치한 천일에스에프는 수산물 및 식품 전문 제조, 유통기업으로, 국내외 우수한 원료와 상품을 발굴해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다양한 유통 채널 운영 경험과 상품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수산가공품, 건어물, 가정간편식 등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를 전개하고 있으며, 고객 중심의 품질 관리와 시장 트렌드에 맞춘 상품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이재현..
포항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탄소중립 기반 제조혁신 확산에 나서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포항시는 경북도, 포스텍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이하 SME Week)’을 개최했다.SME Week는 애플이 세계 최초로 설립한 제조업 특화 연구개발 지원기관인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 기술 교육과 최신 기술 동향 공유, 전문가 컨설..
포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포항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해 시민들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먼저 ‘2030 포항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번 재정비(안)은 도시 여건 변화에 맞춰 기존 경관구조(권역·축·거점)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중점경관관리구역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를 통해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형성을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경관..
포항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실시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2차 사후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반부패 분야 국제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그 영향을 검토한 뒤 체계적으로 관리해 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경영체계다. 포항시는 2024년 전국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이후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차 사후심사에 이어 올해..
포항시가 12일 개막하는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단오절 민속축제’와 ‘포송마차’ 행사를 앞두고 11일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시는 이날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단오절 민속축제 행사장에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와 함께 사전점검을 진행했으며, 포송마차 행사장에는 남구보건소와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남부소방서, 포항해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점검에서는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와 질서 유지 대책, 무대와 천막 등 임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