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수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산지 채굴부터 보관, 반입, 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 관리에 나선다.축제장을 찾은 소비자가 믿고 풍기인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외지삼과 저품질 수삼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제장에 공급되는 수삼의 원산지와 품질, 유통 과정을 단계별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축제장 공급용 수삼은 채굴 단계부터 관리한다. 사전에 제출된 채굴계획을 바탕으로 기간제근로자를 현장에 배치해 계획된 채굴지와 실제 채굴지가 일..
경상북도는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수상작 7개 작품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 1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26 경상북도 건축문화의 날’ 행사에서 열린다.건축문화상은 예술성과 지역성, 공공성을 두루 갖춘 건축물을 발굴해 도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고 지역 건축문화의 부흥을 일으키는데 목적이 있다.최근 3년 이내 준공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계 완성도와 지역 특색, 공공적 기여도를 종합해 심사한다.지난 6월 시작한 공모에는 공공·일반 부문에서 30개 작품이 접수됐다. 전문가 심사위원회는 최종 7개..
문경사과발전협의회는 제29회 문경사과 품평회 출품작을 내달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문경사과 품평회는 문경사과의 품질 향상과 재배기술 발전, 농업인 간 기술교류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지역내·외 전문 심사위원의 출품심사와 과원 현장심사를 거쳐 총 13농가를 입상 농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출품작은 내달 17일 개막하는 ‘2026 문경사과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 문경사과 홍보관에 전시된다.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문경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품종을 직접 선보이고, 문경사과의 브랜드 ..
경상북도는 9월 23일부터 10월 20일까지 ‘경상북도 청렴 브랜드 공모전’을 연다.이번 공모전은 청렴 콘텐츠 발굴에서 한발 나아가 ‘청렴특별도 경북’의 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경북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청렴특별도 경북’의 이미지를 새롭게 해석하고, 선정된 작품을 실제 정책에 활용해 국민과 함께 청렴 브랜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공모 분야는 슬로건 디자인과 심볼마크 2개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팀)당 분야별 1작품까지 가능하다. 참가자는 경상북도 ..
경상북도는 9월 28일(월) 탄소중립이행 책임관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고 추진단을 확대 개편한 뒤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16개 관련 부서장,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전문가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달성전략과 부서별 역점과제의 성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하고 지방정부에 지역별 직접 감축을 요구했다. 기준연도 배출량도 산림 등 흡수량을 반영한 순배출량 체계로 바뀌어 흡수원 ..
경주경찰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8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라벌문화회관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경주경찰서 교통홍보 담당자가 경주서에서 자체 제작한 PPT를 활용해 고령자에게 꼭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관내에서 실제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와 사고 원인·위험요인을 함께 소개하고, 사고 유형별 예방수칙과 보행 시 주의사항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
경상북도의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이 1년 사이 49.1% 늘었다. 전국 평균의 두 배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경북의 전체 외국인 유학생은 2만 2,456명이다. 전년 1만 6,109명 보다 6,347명(39.4%) 증가했다. 서울·경기·부산에 이어 전국 4위이며,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이 가운데 학위과정 유학생은 전년도 1만 2,566명에서 올해 1만 8,736명으로 49.1% 늘었다. 학사과정이 1만 4,333명이고, ..
칠곡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칠곡군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9월 15일 군의회 의결을 거쳐 9월 29일 공포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지원이 없었던 첫째아 지원을 신설하고 출생순위별 지원금액을 확대하는 한편, 지원대상의 거주요건을 완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출생순위별 총 지원금액은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4..
포항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내달 1일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9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특히 포항시는 iM뱅크와 협력해 시스템을 개선해 내달부터 할인판매부터 포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 ‘iM샵’의 충전 개시 시간을 기존 오전 0시 15분에서 오전 9시로 대폭 변경한다. 이는 할인 충전을 위해 심야 시간까지 기다려야 했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한 시간대에 상품권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시는 더 많은 시민에게 할인 혜택과 구매 기회가 돌아..
울릉군은 28일부터 12월 30일까지 갑작스러운 위기나 생활상의 어려움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주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별도의 사전신청이나 소득기준 확인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용 과정에서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복지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울릉군에서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운영하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신청이나 소득기준 확인 없이 운영시간에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
포항시는 (사)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하는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한다.이번 행사는 전국 쌀 전업농가들의 축제인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대회’와 연계해 추진된다. 포항을 찾는 전국의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경북 우수 축산물인 한우의 맛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특히 ..
영덕군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영덕전통시장에서 열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와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덕전통시장 내 20여 개 점포가 참여했다.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과 수산가공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당일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았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인 경우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인 경우 2만 원을 시장..
추석 명절 연휴 기간 포항 지역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과 상권이 큰 활기를 띠었다.포항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 4일간 선보인 숙박·체험·야간관광 등 맞춤형 상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주요 관광지 기준 1일 평균 3만 명, 누적 12만여 명의 방문객이 포항을 방문했다. 이번 연휴에는 스페이스워크와 영일대해수욕장, 호미곶, 구룡포 등 대표 관광명소를 비롯해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경사, 오어사 등의 관광지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친구·연인 등 다양..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7일 가을철 경북의 다채로운 풍경을 즐기며 여유로운 쉼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 ‘색다른 경북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가을을 맞아 경북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자연경관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색다른 경북여행’은 상주·영양·포항·고령·청송 등 5개 지역의 대표 풍경을 다섯 가지 색(色)과 연결한 시리즈형 관광상품이다. 상주의 황금빛 다락논, 영양의 하얀 자작나무숲, 포항의 푸른 바다, 고령의 초록빛 고..
청도군은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군민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국가건강검진의 적극적인 수검을 당부하였다.국가건강검진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사전에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검진 대상자는 일반건강검진과 함께 연령 및 성별 등에 따라 6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검진도 받을 수 있다.특히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집중되면서 검진기관의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거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이용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청도군은 올..
영천청년센터는 내달 1일까지 피부미용 기초 이론과 피부관리 기술을 배우는 ‘메디컬 스킨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영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45세 청년으로, 자세한 내용은 영천청년센터 홈페이지(https://ycyouth22.imweb.m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과정은 청년의 취·창업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로컬콘텐츠 중심 커리어업 실전반’으로 센터에서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특히 지난 17일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과정’에서는 대경대학교 파크골프학과 전공생과 연계한 현..
성주군은 지난 22일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2층 회의실에서 폐의약품 수거함 배치 및 회수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보건소 의약무팀과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사업별 담당부장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폐의약품 회수지원사업의 연계 협력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수거봉투 배부 및 폐의약품 배출방법 교육 일정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통한 안내 및 관리 쳬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성주군은 2025년부터 노인회와 협력하여 노인일자리 참여자,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연계하여 주민교육 및 폐의약품 수거봉투 ..
성주참외 조수입이 2023년 6,014억 원, 2024년 6,200억 원, 2025년 6,052억 원에 이어 올해 6,529억 원을 기록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농가 소득도 향상되었다.2026년 성주참외 생산량은 21만1,400톤으로 전년 18만6,519톤보다 2만4,881톤(13.3%) 증가했으며, 농가 순수입은 4,015억 원으로 전년 3,565억 원보다 450억 원(12.6%) 증가했다. 또한, 1억 원이상 조수입을 올린 농가도 1,895호로 전년보다 74호(4%) 증가하여 부..
경주를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대회인 ‘2026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다음 달 경주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경주시는 내달 17일 오전 8시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경주 도심 일원을 달리는 ‘2026 경주국제마라톤’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경주시와 경북도,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엘리트 선수 100명과 마스터스 참가자 2만 명이 참가한다. 마스터스 참가자는 지난해 1만 5,067명보다 약 5,000명 늘었다.경주시는 참가자와 가족, 관광객이 대거 지역을 찾으면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추석 연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삼강문화단지에서 열린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국가민속문화유산 삼강나루주막에 깃든 보부상과 뱃사공의 이야기를 축제 전반에 녹여내 호평을 얻었다. 대표 프로그램 ‘삼강 보부상 PASS’는 투어북과 엽전을 든 참가자들이 마치 보부상이 된 듯 축제장을 누볐다. 코스를 따라 공연과 체험에 참여하는 동안 삼강문화단지 곳곳이 하나의 축제 무대가 됐다.예천청단놀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애이요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