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28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민선 8기 제17차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간 급·간식비 격차 해소」 등 중앙부처 건의사항 3건을 논의했고, 시·군의 당면 주요시책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민선8기 제17차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가 우리 영양군에서 6년 만에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영양군도 군민 삶의 ..
영양군은 27일 남자현지사역사공원에서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김진 광복회부회장,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가족,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남자현지사는 일제강점기 여성 독립운동가로, 역사공원조성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전하고 독립운동의 뿌리를 잊지 않고 살아가자는 사명감에서 시작하게 됐다. 2017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약 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2,379㎡부지에 기념관, 생가, 추모각, 추모비, 가묘로 조성했다.개관식은 건립경과보고, 기념사 ..
영양군은 지난 24, 25일 이틀간 울산시 남구 신정현대홈타운2단지에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제3회 “영양군-(사)전아연 도농상생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행사를 성공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양군이 주관하고,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전아연)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영양군과 지역 생산 농가가 함께 참여해 건고추, 고춧가루, 쌀, 과일, 채소 등 다양한 신선 농산물을 선보였다.특히 영양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농산물은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으로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대도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만족시켰으며..
경북도는 25일 경북도 영양군 자작나무숲 일원에서 ‘2025 산림청장배 영양 전국 산악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100대 명품숲 영양자작나무숲 임도를 활용한 전국 단위 산악마라톤대회로 산림 레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은 영양자작나무숲힐링센터 주무대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산림청, 경북도도의원, 영양군수 등 주요 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 산악마라톤대회에는 남, 여 각각 10㎞, 6㎞ 구분되어 총 380명의 마라토너가 출전했고, 지역농산물 판매, 물리치료 및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
영양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및 국‧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예산편성에 맞춰 주요사업 추진방향과 계획을 논의하고, 민선 8기 3년간의 점검과 함께 2026년 핵심사업 추진 상황 및 변화하는 행정환경을 반영한 신규 시책 공유를 위해 개최되었다.특히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결실로 완성해야 하는 마무리의 해인 만큼, 군은 ‘함께하는 변화, 미래지향 발전동력 확보’를 목표로 핵심사업별 실행 로드맵과 재정·일정 배분을 촘촘히 재정비했..
영양군은 22일 석보면 답곡2리 마을회관에서 군민 행정 편의 증진 및 민원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를 실시하였다.이번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산불로 피해를 입은 답곡2리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교통 불편 및 신체적 제약 등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하여 민원 상담 및 생활민원 현장 해결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추었다.주요 서비스 항목으로는 ▲행정·지적·건축민원 상담 ▲복지민원 상담 및 통합사례관리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 ▲기본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 관..
영양군에서는 지난 20일 수비면 수하리에 위치한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청소년수련원에서 예비 및 초보 귀농인으로 구성된 22명의 입교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영양군 귀농학교는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양군 귀농협회 위탁을 통해 시행되고 있으며 영양군 귀농학교를 수료한 졸업생은 총 100시간의 귀농교육 시간이 인정된다.지난 18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8박 9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귀농학교는 선도 귀농인들의 귀농성공사례, 영양군의 귀농지원정책, 농기계 실습 및 재배작물 선택교육, 지역 문화탐방 등 농촌 ..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은 영양군을 비롯해 연천군, 정선군, 청양군, 순창군, 신안군, 남해군 등 7개 군이다.영양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시범사업 기간(2년) 동안 총사업비 754억30000만원을 확보해 인구소멸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복원을 위한 혁신적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 사업은 지역소멸 대응, 지역경제 순환, 인구정착 유도 및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농촌 거주 모든 주민에게 조건 없이 지역..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제1회 영양 장구메기습지 생태 나들이 행사가 지난 18일 영양군 석보면 포산리 마을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과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의 후원을 받아, 영양 장구메기습지 지역협의체가 주관하였으며, 주민들이 직접 습지 생태계를 체험하며 자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행사 참가자는 석보의 학생을 사랑하는 모임 및 입암 별똥별 마을학교 등 120여명의 주민과 아동으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 감수성 함양에 기여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현장에는 슈링클 체험 부스와 멸종위기종 증강현실(VR)..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적 대안으로 추진하는‘26 ~ ’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 기간(2년) 동안 총사업비 75,430백만원(국비 22,629, 도비 10,183, 군비 42,618)을 확보하여 인구소멸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복원을 위한 혁신적 정책을 추진 할 계획이다.영양군은 시범사업 기간 중 정부가 설정한 기본소득액 월 15만원에 군비 5만원을 추가하여 월 20만원을 실거주하는 영양군민에게 선불카드로 지급함으로써 차별화된..
영양군은 지난 15일 열린 제55회 영양군민체육대회에서 2025년 영양군민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영양군민상은 ▲지역개발 부문 권성규 씨, ▲사회봉사 부문 이희화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영양군민상은 매년 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4년 제정 이후 영양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인물들에게 수여되어 왔다. 이번 수상자는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와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지역개발 부문’ 수상자 권성규 씨(63세)는 청..
“불길 속에서도 목숨 걸고 주민 대피” 영양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목숨을 걸고 주민 대피를 도운 한 주민의 헌신적인 행동이 귀감이 되고 있다.영양군 석보면 담골로에 거주하는 박영옥 씨(58)는 지난 3월 25일 오후 5시경,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청송과 영양 방향으로 번지자 신속히 차량을 몰고 주민 수송에 나섰다.당시 불길은 20~30m 높이로 치솟았고 연기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박 씨는 “누군가 도와야 한다”는 일념으로 소방의 대피 명령에 따라 주민 구조를 위해 차량을 몰았다.그는 석보면..
영양군에서는 15일 영양공설운동장에서 제55회 영양군민체육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영양군에서 후원하는 제55회 영양군민체육대회는 15일 오전 6개 읍면과 향우회부, 직장부 등 500여명의 선수들의 입장식으로 대회를 시작하였고, 1만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하여 화합을 다졌다. 영양군체육회에서는 일반부 8개 종목(100m, 400m릴레이, 열차경기, 공튀기기, 이어달리기, 단체줄넘기, 단체줄다리기, 투호넣기)과 어르신부 3개 종목(훌라후프, 고무신멀리던지기, 투호넣기)으로 다양하게 경기종목을 구성하여 ..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15일 영양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영양군민 체육대회와 연계하여, 강원·경북 10개 시·군이 함께하는 ‘남북9축고속도로 조기건설 기원’ 연합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남북9축, 함께 잇다’ 슬로건 아래 강원·경북 10개 시·군 대표단이 운동장 양 끝에서 동시에 출발, 중앙에 위치한 제막무대에서 하나로 모여 ‘남북9축 고속도로’ 표지판을 공동 제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로를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는 발걸음은 그간의 기다림과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한 화면에 압축했고, 제막의 순간에는 ‘더 ..
영양경찰서 박용규 경위는 끈질긴 수사력과 헌신적인 현장 대응으로 지역 치안의 중심인물로 떠오르고 있다.박 경위는 최근 경북경찰청이 선정하는 8월의 우수형사팀(베스트 수사관)과 9월의 베스트 형사에 연달아 이름을 올리며, 경찰 내부에서도 모범적인 형사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8월 영양군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농산물 절도사건 당시, 박 경위는 현장 정황과 CCTV 70여 대를 면밀히 분석해 범행 차량을 특정했다. 이후 경기, 전북 지역을 직접 추적한 끝에 전북에서 피의자를 검거, 피해 농민들의 재산을 회복시켰다.집요한 추적과 철저한 ..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석보‧입암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유해시설의 정비와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해 농촌 공간의 재생과 기능 회복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산불로 주택 전소, 농업시설·농기계·농작물 피해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영양군 산불피해 지역의 복구와 생활 기반 재건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임시조립주택에서 거주 중인 산불 이재민들의 불안정한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장..
석보면 두들마을은 행정구역 상 영양군 석보면 원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덕 위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1640년 석계 이시명 선생이 개척한 이후 그의 후손인 재령 이씨들이 집성촌을 이루며 살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마을에는 석계고택과 석천서당을 포함해 전통가옥들이 늘어서 있고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쓴 정부인 장씨를 기리는 안동 장씨 유적비를 포함해 동대, 서대, 낙기대, 세심대 등 석계 선생의 아들인 이숭일이 새겨놓은 유묵도 찾아볼 수 있다.두들마을을 감싸고 있는 능선 아래에 자리한 ‘장계향 문화..
농협 영양군지부는 지난 2일 파크골프 대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밥심천심!’쌀 소비촉진 캠페인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장문석 지부장 및 영양군 지역 농·축협조합장 모두가 함께했으며, 우리쌀로 만든 쌀과자, 떡국, 떡, 쌀국수, 식혜 등을 나눠주고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및 우리 농산물 답례품 신청 홍보를 실시하였다.장문석 지부장은 “범농협에서 전개중인 쌀 소비촉진, 고향사랑기부제 우리 농산물 답례품 홍보 등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우리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
서리가 내려앉을 준비를 하면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깊은 골짜기의 하얀 숲을 도화지 삼아 알록달록 단풍이 내린다. ‘국유림 명품 숲’에도 선정된 ‘영양 자작나무숲’은 축구장 40개 크기로 전국에서 가장 큰 자작나무 숲으로 꼭 가봐야할 트래킹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1코스는 1.49km, 2코스는 1.52km의 완만한 경사로로 되어 있어 초보 산악인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기기 제격이다. 등산로를 따라 전망대로 올라가면 고도 800m를 훌쩍 넘기는 높이에서 자작나무숲 일대를 조감할 수 있다. 빼곡하게 수놓인 나무의 하얀 수피들 사..
영양군의 대표 교통복지사업인 “동행 버스”가 운영 전반의 혁신을 통해 지역 교통서비스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년 전 새로 부임한 배창석 상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과거 지적됐던 운영 미비점을 완전히 개선하고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한 점이 주목된다.연간 25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투명 집행과 합리적 운영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주민 신뢰와 사회적 기여 확대라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동행 버스는 군민의 발이자 교통복지의 상징으로 자리해왔다. 회사 측은 예산집행의 투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