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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영양 동행버스’ 교통복지 새 기준 세우다..
경북

‘영양 동행버스’ 교통복지 새 기준 세우다

김연태 기자 xo1555@naver.com 입력 2025/10/12 18:04 수정 2025.10.12 18:04
교통복지 선도 모델 도약
체계적 경영 시스템 도입
투명·공익 실천 신뢰 회복

영양군의 대표 교통복지사업인 “동행 버스”가 운영 전반의 혁신을 통해 지역 교통서비스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년 전 새로 부임한 배창석 상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과거 지적됐던 운영 미비점을 완전히 개선하고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한 점이 주목된다.
연간 25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투명 집행과 합리적 운영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주민 신뢰와 사회적 기여 확대라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동행 버스는 군민의 발이자 교통복지의 상징으로 자리해왔다. 회사 측은 예산집행의 투명화를 위해 외부 회계 점검을 정례화하고 운전자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운행 교육을 강화하는 등 내실 있는 변화를 추진해왔다.
또한, 동행버스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취약계층 이동 지원 경로당 봉사활동, 지역 행사 교통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며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군민과 함께하는 진정한“동행”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주민들 또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주민 A 씨는“이전보다 기사님들이 훨씬 친절해졌고, 회사가 지역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최근 외부의 일시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신속히 관리·감독 체계를 보완하며 책임 있는 대응을 보여줬다.
동행 버스 배창석 상무는 “일부 개인의 일탈이 전체 이미지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철저한 내부점검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는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으로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의견과 언론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운영 전반을 재정비한 결과, 동행 버스가 이제는 교통복지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시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복지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영양군 지역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원동력으로 복지 사각 지대발굴에 앞장서며 안정적인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움을 겪는 홀몸 오르신, 소외계측 분들이 이웃사랑과 관심을 느낄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항상 지역 주민과 함께하며 따뜻함을 전달해 주고 있는〔주〕영양동행 버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장오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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