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5일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해 체납 징수 의지를 다지는 한편, 김천시 체납관리단 결의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결속을 다졌다.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김천시 체납관리단 이응인 씨가 지방세 납세 지원 업무 및 체납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김천시는 체납관리단원 6명과 세정과 직원들이 함께한 자체 결의행사에서 시민의 성실납세 문화 조성과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책임감 있는 납세 안내 및 현장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
의성군은 지난 3일 지속되는 폭염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유철 의성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최근 집중호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부서별 폭염·풍수해 대처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사항을 바탕으로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급경사지, 저수지, 하천 시설물 등 재해 취약지역의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군위군은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선발·육성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개선회 임원 16명을 예방요원으로 선발, 사전교육하여 여름철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각 읍면의 예방요원들은 마을회관과 영농현장 등을 방문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밀착 안전활동을 펼쳐 쿨링타올과 온열질환예방 가이드가 안내된 부채, 이온음료 등..
상주시는 전국 중등 축구 유망주들의 경기력 향상과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상주시 U-15 축구 여름 스토브리그를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개최한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상주중동강변축구장,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상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중등부 20개 팀, 선수단 및 지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실전 경기와 합동훈련으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전술 이해도와 팀워크를 강화하며, 시즌을 앞둔 실전 경쟁력을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상주시는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스포츠 환경을 바탕으로 축구를 ..
안동시는 지방세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를 지원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체납액 납부 독려와 분할 납부 안내 등 상황에 맞는 체납관리 업무를 수행한다.또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관련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체납액 징수..
전국 초등씨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전국 초등학교 씨름 여름 전지훈련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상주시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21개 초등학교 선수단 200여 명이 참가해 성동초등학교와 상영초등학교 씨름장에서 기량 향상과 체력 증진을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한다.참가 선수들은 학교별 합동훈련과 기술훈련, 실전 연습 등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교류하며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시는 우수한 씨름 훈련시설과 체계적인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종목의..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8일 오후 2시 광야홀에서 ‘2026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낭독회에는 천수호 시인, 이원석 시인, 변윤제 시인이 참여해 작품을 직접 낭독하고, 자신의 시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독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를 쓰게 된 계기, 창작 과정, 작품에 담긴 의미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행사는 문학을 공부하는 시민은 물론,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시를 처음 접하는 시민 등 누구..
지난달 유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구미의 자연과 미식 관광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유튜브에 공개된 관련 영상 조회 수도 합산 5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유명 연예인들이 극찬한 ‘갓 튀긴 라면’ 판매점은 방송 이후 판매량이 6배 이상 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출연진들이 탱글한 면발에 감탄했던 ‘갓 튀긴 라면’은 구미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다. 지난해 구미라면축제에는 35만 명이 방문했고, 축제 기간 판매된 갓 튀긴 라면은 50만 개를 넘어섰다. 축제 이후에도 일부 지역 음식점에서 갓 튀긴 라면과 이색 라면 메뉴..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8일부터 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2026 산림과학박물관 여름방학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숲속 여행’이라는 주제로 산림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산림휴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교실 ▲상설전시와 연계한 숲속 탐험 활동 및 박물관 인증 이벤트 ▲가족사랑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쇼 ▲버..
경상북도는 6일 독도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영토의 상징인 독도의 청정 해양환경을 지키고 해양생태계 보호와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를 비롯해 울릉군, 독도경비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특수수난인명구조대, 울릉도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독도 해양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독도 동도선착장에 집결해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을 마친 뒤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울릉특수수난인명구조..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가동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업용 AI데이터센터인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사업이 경북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3호 사업(전국 9호 사업)으로 선정됐다.경북도는 6일,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 사업’이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의 심사를 거쳐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9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총사업비 6000억원이 투입돼 수전용량 40MW(IT Load 32MW)의 GPU 기반 수냉식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미 건축허가..
경북도는 6일 경산농협 본점에서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총 408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펀드는 도내 기업에 143억 원 이상을 집중 투자해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과 \'G-star 밸리\' 구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날 결성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실장, 조현일 경산시장과 IBK기업은행, IBK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사업인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의 자펀드로 조성됐다. \'IB..
상주시 외서면에 거주하는 한 익명의 기부자가 8월 5일(수)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백미 830kg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체감상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과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홍윤 외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주신 익명의 주민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
장애인 가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쉼표가 되는 예술여행」이 1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성과전시를 오는 15일까지 포항문화예술 창작지구 꿈틀로에 있는 청포도 다방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참여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과 가족을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만들어낸 성장의 기록을 담고 있다. 가족의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부터 한지공예와 생활소품까지 다양한 결과물을 통해 문화예술이 일상 속 회복과 소통의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이 포항시 역대 최장 재임 부시장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2년 7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포항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외빈 초청 없이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장상길 부시장의 간소한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은 직원들이 준비한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용선 포항시장과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의 축사, 직원 대표의 송사, 장상길 부시장의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따뜻한 환송 속에 마무리됐다.장 부시장은 2024년 1월 제23대 포항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2년 7개월간 재임하며 포항시 역대 부시..
조주홍 영덕군수는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 민원 담당 직원들을 독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지난 4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참여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민원도우미 운영 확대, 민원 담당자에 대한 힐링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조 군수는 해당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또한, 조 군수는 민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적 지..
울릉군은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친절한 우수 관광업소를 발굴하는 ‘2026년 울릉도 최고의 친한상점’ 추천 이벤트를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민간 관광안내소가 겪어온 선발 기준 부재, 무분별한 양적 확대 등 실질적인 관리와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릉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친한상점’에 민간 관광안내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민관 협업형 관광안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울릉 관광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포항시가 원동사거리 일원을 벚꽃과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거리로 조성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원동사거리 일대는 도로변을 따라 식재된 벚꽃나무가 경관을 이루는 지역으로, 시는 기존 자연경관을 강조하기 위해 벚꽃을 모티브로 한 경관조명 가로등을 새롭게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가로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명품 거리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포항시는 원동사거리 일원을 가칭 ‘원리단길’로 브랜드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문화·상업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설치된 경관조명은 야간에도 벚꽃의 아름..
정책자문관으로 신규 위촉된 한유수, 양진규씨가 박용선 포항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유수, 박용선 포항시장, 양진규) 포항시는 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한유수, 양진규씨를 정책자문관으로 신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는 박용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위촉된 두 자문관은 향후 2년간 다양한 정책 ..
울진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섰다.‘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와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는 취지다.황이주 군수는 첫 번째 현장군수실 일정으로 지역 인력사무소를 방문해 일용근로자와 구인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근로환경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