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중심 지역 중 하나인 영덕군이 ‘국제 H-웰니스 페스타’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치유와 건강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웰니스산업 10개년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한다.영덕군은 지난 2019년부터 웰니스 관광사업에 집중한 이래 2020년 명상과 자연건강을 체험하는 ‘인문힐링센터 여명’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선정, 같은 해 고래불국민야영장이 ‘경북 웰니스 관광지’로 선..
영덕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북부(영해면), 중부(영덕읍), 남부(강구면)를 권역으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운동 교실은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걷기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수중 운동(영덕) △낙상 예방 운동(영덕·영해·강구) △새벽 운동(영덕·영해·강구) 등으로 이뤄진다.먼저 걷기 챌린지는 오는 24일 시작으로 월별 걷기 챌린지를 시행해 성공자에겐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수중 운동 교실은 비만과 관절염 등의 지병이 있는 6..
영덕군은 심화하는 핵가족화에 맞춰 군민이 쓰레기를 효율적이고 실용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10리터 재사용 종량제봉투 새롭게 추가한다.10리터 재사용 종량제봉투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 쓰레기를 쉽게 옮길 수 있고, 장바구니로 쓰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격이 130원으로 250원인 20리터 재사용 봉투보다 저렴해 쓰레기 배출이 많지 않은 1~2명 단위의 가족이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김명희 환경위생과장은 “10리터 봉투는 최대한 쓰레기를 가득 담느라 분리수거를 재대로 하지 않..
영덕군은 ‘축산항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은 올해부터 26년까지 총사업비 66억4000만원을 들여 축산항 642여 세대에 LPG 배관망을 공급하게 된다.이번 사업이 완성되면 주민들은 가스공급의 안정화 및 기존 난방 수단인 등유나 LPG용기보다 약 30~50%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김광열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축산항 주민의 연료비 부담 ..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는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을 맞아 지역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고 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12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트렌드 영덕 2025 토크쇼’를 개최했다.이번 토크쇼엔 영덕농촌 신활력사업 액션그룹, 영덕DMO, 영덕주민여행사 맑음, 영덕문화관광재단 등 지역 관광사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1부 관광 개선을 위한 전략 발표에선 지역 관광 현안 및 관광 마케팅 확장 방안, 로컬 푸드 연계 미식 여행, 자연 생태 탐방을 이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 정책들이 제안됐다.본격적인 토론이 ..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학업성적이 우수한 지역의 예비 고1에서 3학년 학생들에게 학습 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수도권 기숙학원 위탁교육 지원사업’을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2016년부터 매년 겨울 방학 동안에 5주간 진행하고 있는 해당 사업은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이 더욱 넓은 시야를 갖고 학습 능력을 함양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김광열(영덕군수) 이사장은 “겨울 방학이 학생들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 위해 더 많은 학습의 경험을 제공하는 취지로..
고령군은 10일 민선8기 고령군 주요사업의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지방재정 확보에 적극 대응하고, 특히, 정부 추경예산 수립 시 필요한 국비 반영을 건의하는 등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세계유산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로서 도시 기반을 갖추기 위한 주요사업의 지원을 당부하고자 이뤄졌다.이날 국회에서 이남철 군수는 정희용 국회의원실 등을 방문해 △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달빛철도 ‘고..
영덕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적 권리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저소득층 가구 구성원에게 다양한 문화․관광‧체육 활동을 보장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된 1인당 14만원을 지원한다.지난해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기존 사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금 14만원이 자동 재충전되며, 잔액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애플리케이션,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1544-3412), 농협카드..
영덕군은 올해 새 학기를 맞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덕마을돌봄터’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6~12세)까지로,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저학년, 한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 등의 우선순위가 적용돼 선발된다.운영 방식은 1년 단위로 신규 아동을 모집해 학기 중의 경우 오후 2~7시까지, 방학 중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창의 놀이 활동, 외국어 학습, 문화·체육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
영덕군이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영덕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62일간 진행한 ‘희망2025 나눔 캠페인’에 총 4억2800만원의 성금을 모아 목표액의 140%를 달성했다.지난해 12월 4일 출범해 지난달 31일 마무리된 이번 캠페인은 전년 대비 10% 상향한 3억 6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된 결과 지역 주민들과 여러 기관·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의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게 됐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
영덕군은 지난 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025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수당 신청은 오는 23일까진 모바일(경북도 모이소 앱)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는 모바일과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모두 신청할 수 있다.모바일의 경우 서류 작성이나 행정기관 방문이 없어 편리하며, 전년도 직불금을 수령한 농가의 경영주로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설치해 경북 도민증을 발급한 후 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자는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 중 실제 농업이나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신청 연도(2025년) ..
영덕군이 운영하는 CCTV 스마트 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활동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지난달 19일 새벽 3시경 관제요원이 강구면 오포리 7번 국도에서 좌회전 차선에 정차 중인 한 차량이 10여 분간 이동이 없다는 것을 발견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운전석에서 잠들어 있던 운전자를 깨워 차량을 도로 밖으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등 신속히 현장을 처리했다. 이 밖에도 지난여름 달산면 옥계계곡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사고에도 빠른 신고와 정확한 현장 상황 전파로 신속..
영덕군보건소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방역소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방역소독 관리센터’를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방역소독 관리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94㎡ 규모로 군비 7500만원이 투입돼 지난해 8월 기본설계 용역과 실시설계를 마치고 같은 해 11월 착공해 12월에 준공됐다.시설은 유충 구제제, 살충제, 살균제 등 방역 약품을 보관하는 약품 창고, 방역소독 기계장비를 보관하고 수리할 수 있는 수리 공간, 방역 요원이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영덕군보건소는 이를 통해 전염병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읍·면의 ..
영덕군은 민선 8기 공약이행을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해 지난 2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배심원단 30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도 함께 개최했다.주민배심원단 제도는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체감하고 군정에 참여함으로써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거나 조정이 필요한 공약사업에 대해 심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영덕군은 주민배심원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개월간 주민등록상 18세 이상의 지역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ARS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한 1차 후보자들 가운데 참여 의사를 밝힌 89명 중 전화 면접을 ..
영덕군은 지난 2021년 소실된 영덕시장 재건축의 오는 8월 준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겨울철 공사 중단 없이 추진하고 있다.현재 영덕군은 화재 후 임시시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냉·난방시설 부족으로 이용객과 상인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이에 영덕군은 휴지기 없는 공사로 올해 1월 1·2층 슬래브 거푸집을 설치하고 4월까지 골조를 마무리할 예정으로, 이후 단열, 도장, 미장, 조적 등 내부 마감은 7월까지 끝내 8월 준공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다.새롭게 태어날 영덕시장은 연 면적 5,770㎡ 규모로, 1층에는 51개의 점포가 들어서고, ..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1일 오전 8시 청사 제1회의실에서 현안업무회의를 진행했다.이번 종합대책에 따라 영덕군은 설 연휴인 오는 25~30일 동안 10개 상황근무반을 바탕으로 종합 상황 근무 60명, 당직 근무 36명, 읍·면 근무 54명 등 총 150명의 인원을 편성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종합대책의 중점 추진 분야는 △재난 사고 및 감염병 예방 대책 △군민 생활 불편 적극 해소 △환경정비 대책 △물가 안..
김광열 영덕군수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어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역점 시책 등 군정 운영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먼저 김 군수는 지난해 성과로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정 △생활인구 2분기 도내 1위 △청년마을 유공 대통령 표창,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경북도 에너지 대상 등 수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선정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도내 시·군부 통합 1위 △종합 청렴도 평가 12년 만에 3등급 달성 등을 꼽았다.이어 임기 동안 정부 공..
김광열 영덕군수가 2025년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영덕’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에 대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지난해 성과와 올해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군 행정과 사업을 추진한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지난해 영덕군의 주요 성과로는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정 △종합 청렴도 평가 12년 만에 3등급 달성 △생활인구 2분기 도내 1위(29만 명)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
영덕군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결과 도내 1위를 달성함에 따라 성원해 주신 기부자들께 보답하기 위해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벤트는 지난해 영덕군에 기부한 8,000여 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으로 10명을 선정해 20만 원 상당의 영덕대게를 설 전에 배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당첨자에겐 개별 연락이 취해질 예정이다. 이밖에 영덕군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업체는 신년맞이 추가 증정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며, 이달 20일부터 한 달 동안 기부자에게 답례품 외에 추첨으로 쌀 5kg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시행..
영덕군은 환동해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해삼섬 개발을 중심으로 한 ‘부자어촌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최근 경북 동해안지역은 기후변화로 인해 3대 주요 어종인 오징어, 명태, 꽁치의 어획량이 크게 줄어들고 고수온 등 자연재해의 발생이 잦아 어업과 양식산업의 피해가 나날이 늘고 있어 어업인의 생계는 물론 지역사회의 성장까지 위협받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영덕·울진군과 상호 협력해 변화하는 동해안 해양환경에 대응하고 저소득 어촌마을을 성장형 어촌마을로 전환하기 위해 4년간 50억 원을 투입해 영덕군 4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