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테크노파크는 경북도와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양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한 「경북도 광역형 비자 해외인재 유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해외 우수 인재의 선제적 확보를 위해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도 해외인재유치센터가 주관하여 추진한 행사로, 현지 구직자와 도내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이끌어냈다.행사는 지난달 30일 타슈켄트 튜린공과대학교, 지난 1일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교에서 각각 개최되었으며, 양일간 2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현장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안전 정책에 반영하는 ‘안전 VOE(Voice of Employee)’ 프로세스를 본격 가동하며 실질적인 자율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이번 프로세스는 단순히 의견을 청취하는 수준을 넘어 접수된 의견에 대해 전담 전문가를 지정하고 30일 이내에 개선을 완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실행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소통 채널도 다양화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공식 계정을 통한 메일 접수는 물론,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 현장에서의 즉석 문의, 소속 부문별 안전보건파트장을 통한 접수 등 ..
포항상공회의소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6일 비즈니스종합지원센터에서「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실」을 운영하였으며, 기업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실시하였다.‘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 은 경영지도사, 노무사, 변호사,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창업/벤처, 인사노무, 세무 등 기업경영 관련 전반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금번 상담에서는 창업지원 정책과 인사노무 분야에 대한 상담 수요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퇴직금, 연차수당 등 근로조건 및 임금 관련 노무 상담 ..
영덕군은 수산업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산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신청 부문은 소규모 어가 직불금과 어선원 직불금 두 종류로, 소규모 어가는 5톤 미만의 어선을 이용하는 연안어업 또는 연간 판매액 1억 원 미만의 양식어업 등에 종사하는 자, 어선원은 연간 6개월 이상 승선하는 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소규모 어가와 어선원 직불금은 연간 13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다만 신청 연도에 농업 기본형직불금 등 다른 직불금과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영덕군은 직..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6일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심사에서 2년 연속 평가기관 중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심사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해 5단계의 안전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안전 취약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0년에 도입됐다. 이번 심사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방안(‘25.9월)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심사대상이 확대(73개→104개), 민간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이 안전역량, 안전수준, 안전성..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농·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농·창업 교육(중급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과정을 통해 습득한 가공 이론을 바탕으로 제품의 규격화와 표준화 능력을 높이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시장 출시가 가능한 제품 개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9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25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2026년 농산물 가공..
대구교통공사는 유연근무제 강화와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을 통해 일·생활 균형(Work-Life Balance, WLB)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공사는 올해 남녀고용평등법 등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각종 제도를 신설하고, 자체 복지 제도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더욱 두텁게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출퇴근 시간 선택 폭을 넓힌 탄력근무제 확대 ▸육아휴직 주(週) 단위 사용 ▸배우자 출산 전 출산휴가 사용 ▸배우자 유・사산휴가 도입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육아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업..
의성군은 농촌 현장의 고질적인 전압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농업용 전력 삼상화(3상화) 지원사업’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신평면 용봉리일대 농가들의 숙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사는 5월 착공해 영농기가 한창인 8월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농업용 관정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을 기존 단상(220V)에서 삼상(380V)전력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98백만원(국비 361백만원, 군비 37백만원)이 투입된다.그동안 용봉리 일대 농가들은 10..
정부가 노부모를 동원한 부정 청약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침을 바꾼다.6일 당국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다자녀가구 및 노부모부양 주택 특별공급 운용지침\' 개정안을 마련하고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노부모 부양의 의미를 같은 세대별 주민등록표 등재와 동시에 실제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경우로 명확히 하는 게 골자다.현재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65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3년 이상 계속 부양하고 있는 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노부모 부양 특별..
영덕군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을 오는 11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지급한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경북도 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경영주에게 지급된다.영덕군이 올해 지급하는 농어민수당 대상자는 총 5,509명 약 33억 원 규모로, 농가당 60만 원씩을 지역 상품권인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게 된다.지급 대상으로 확정된 농어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경북도에서 실시한 ‘지역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97점을 획득하며 도내 재난관리책임기관 중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6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 계획수립 적정성 ▲ 안전관리 대책 이행실적 ▲ 환류 및 제도개선 등 3개 분야의 핵심지표와 가점 항목을 통해 안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공단은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 대책 마련,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 및 합동점검 등 협업 추진, 미흡 사항 적극 보완 등 선순환 관리 체계 구축으로 평가 전 분야에서 고..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BIC)\' 월드지수에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성과와 ESG 수준을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변경됐다.글로벌 투자자들은 이 지수를 책임투자의 주요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와 음극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에너지 소재 전문 기업으로, 포스코그룹의 7대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이차전지 소재를 담당하고 있다.포..
중동 정세 불안에도 대구·경북 농업용 비료 수급은 당장 차질 없이 유지되고 있다. 다만 원료 가격 상승 우려로 농가 수요가 몰리면서 선구매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북농관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대구·경북 지역농협이 보유한 비료(완제품) 재고는 1469.84톤으로 전국 재고의 11.4%를 차지했다.농가가 실제 사용하는 비료는 요소 등 원료를 수입해 국내 업체가 가공·생산한다. 요소는 작물 생육에 필요한 질소 성분을 공급하는 핵심 원료로 비료 생산에 쓰인다.현재 지역농협이 보유한 완제품 재고는 약 1개월..
뉴스1 6일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447.57포인트(p)(6.45%) 상승한 7384.56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3.57포인트(p)(0.29%) 하락한 1210.17로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7.7원 내린 1455.10원을 기록했다. 뉴스1..
경주시는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수도작 생력화 기술 확산을 위해 벼 건답직파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5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산내면 외칠리 일원 논 25ha를 대상으로 레이저 균평기를 활용한 벼 건답직파 재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벼 건답직파는 마른 논에 볍씨를 직접 파종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못자리 설치와 모판 운반, 모내기 작업을 줄일 수 있는 생력화 재배기술이다.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 효과가 커 수도작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
구미시는 4일 구미역 1층 구미영스퀘어에 ‘구미 대표 빵 베이쿠미 팝업스토어’ 를 개장하고, 내달 28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구미 대표 빵 ‘베이쿠미’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으로, 베이쿠미의 탄생 배경과 브랜드 정체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조 과정도 시각적으로 구현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구미에서 생산된 우리밀 ‘구미밀가리’를 활용한 지역 대표 먹거리라는 점을 강조해 로컬 식품으로서의 의미를 분명히 했다.현장에는 베이쿠미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어린이..
의성군은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가를 대상으로 경영안정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경영안정지원금은 지난해 11월 개정 시행된 ‘재난안전법’ 제66조(재난지역에 대한 국고보조 등의 지원) 제3항 제7호에 근거해 농·어·임·염 생산업 피해에 대한 복구 및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제도다. 기존 복구비 지원에서 소외되거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피해 임가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복구비 지급 대상 면적과 피해 작물을 기준으로 산출한 경영안정지수와 가구원 수에 따른 생계비 단가를 ..
중동발 유가 불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축산물 가격이 전방위로 상승하며 밥상물가를 다시 자극하고 있다. 특히 가격 안정 역할을 해왔던 수입 소고기와 돼지고기까지 오르면서 체감 물가 부담이 빠르게 확대되는 양상이다.5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수입 소고기 가격은 최근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산 소고기 갈비살(냉장)은 100g당 4804원으로 전년(4057원) 대비 약 18.4%, 평년(4171원) 대비 약 15.2% 상승했다.이어 미국산 척아이롤(냉장)도 4030원으로 전년(3320원) 대비 약 21..
경북도농업기술원은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 연수원으로부터 교원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4년 연속 지정됐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부터 대구·경북 교육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치유농업’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참여자들의 두뇌 컨디션이 16.86% 개선되는 유의미한 효과를 거뒀다.실제 지난해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소 업무와 생활 속에서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자연 속에서 해소하고, 식물 가꾸기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올해는 치유농업 직무연수를 총 10기, 17..
경산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저일조와 이상기상 등으로 시설채소 안정 생산 기술에 대한 농가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전색체 PLED 보광 기술의 현장 적용성 검토에 나섰다.전색체 PLED(Panchromatic LED)는 일반 LED처럼 특정 파장 중심의 빛을 내는 방식과 달리, 태양광과 유사한 넓은 연속스펙트럼을 구현하는 보광 기술이다. 이번 현장 실증에서는 PLED가 시설채소의 생육 향상과 저일조 시기 안정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 농가 재배 환경에서 면밀히 살펴본다.시는 지난달부터 지역 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