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4일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에서 ‘2026 포항 청년정책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정책 제안 성과를 공유했다.올해로 3기를 맞은 포항 청년정책학교는 청년이 정책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 기획자이자 제안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6주간 운영됐다.참여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주 교육에 참석해 조별 회의, 자료 조사, 현장 설문조사 등을 자발적으로 수행했다. 이들은 정책제안 프로세스 교육, 청년정책 사례 연구, 퍼실리테이션 및 캔바(..
구미시가 오는 12일 새마을중앙시장에서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의 막을 올린다.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먹거리와 체험, 공연, 포토존을 결합한 야간 문화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행사장에는 삼겹김치말이, 케밥, 꿔바로우, 쌀국수, 우리밀 빵 등 21개 먹거리 매대가 들어선다. 구미밀가리로 만든 오색국수를 비롯해 패브릭 소품과 액세서리 등 지역 특산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12개 프리마켓 부스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쿠키 ·키링·플라워리스 만들기, 캐..
호미반도의 메밀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초여름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바닷가에 위치한 호미곶 경관농업단지는 봄철 유채꽃에 이어 메밀꽃이 만개하며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메밀꽃은 개화를 시작한 상태로 6월 중하순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꽃은 7월 초까지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오대송기자..
포항시가 글로벌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지정을 향한 발걸음을 본격화한 가운데, 8일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2026 포항미식영화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본 미식영화 관람, 한·일 미식 토크쇼, 창의 분야 교류전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먼저 미식영화제에서는 일본 사케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영화 ‘사케의 탄생’을 상영해 관람객들에게 일본 전통주 문화와 음식문화를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한·일 미식토크쇼에서는 양국의 음식문화와 지역 식재료, 미식관광의 가치와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성주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성주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과 경로당, 보건진료소..
청도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폭염 대책 기간에 돌입하여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점검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청도군은 재난발생 우려 지역인 ▲인명피해우려지역(18개소) ▲산사태 위험지역(8개소) ▲급경사지(82개소) 등 취약 지점을 전수 조사하고 책임자를 지정, 즉각 대응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배수펌프장(1개소) ▲우수저류조(2개소) ▲저수지(267개소)에 대한 점검도 ..
포항시는 오는 1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하고 시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위대한 시민과 하나되어 행복한 미래를 여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2부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로 진행되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은 포항지역 연합 고고장구팀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 만장기 입장 ▲시민헌장 낭독 ▲시민의 날 축하영상 상영 ▲특..
영천시 청년마을 취하리는 오는 22일까지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자원을 기록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연결해 나갈 ‘로컬 페어링 클럽’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기록하고, 수집하고, 연결하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영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아카이빙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36세 이하 청년 2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지역·외지 청년이 함께 ▲스토리 컬렉터 ▲아이디어 컬렉터 ▲솔루션 컬렉터 등 3개 팀을 이뤄, 영천의 사람과 공간, 문화 등 다양한 로컬 자원을 탐색·발굴하고 이를 콘텐츠와 ..
영천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5일까지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1주년을 맞은 청년농업인들과 ‘현장 토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의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 토크는 임대형 스마트팜 각 동에서 팀 단위로 진행됐으며, 입주 청년농업인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농업인들은 시설·환경제어·에너지 운영 및 시설 점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스마트팜 시설 보조사..
울진군은 오는 13,14일 이틀간 제19회 왕피천 피래미 축제를 근남면 구산3리 굴구지 산촌마을 왕피천 계곡 일원에서 개최한다. 굴구지 산촌마을은 맑은 물이 흐르는 왕피천과 사방을 둘러싼 금강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오지마을로, 국내 최고의 트레킹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왕피천 피라미 축제는 예로부터 굴구지 마을 앞을 흐르는 왕피천에서 대나무를 이용해 피래미를 잡아 냇가에서 매운탕을 끓여 먹고, 멱도 감으며 놀던 마을의 전통 놀이를 바탕으로 시작됐다. 이후 산촌생태마을 조성 사업으로 만들어 2008년부터 마을 축제로 발전시켰..
경주시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풍수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으로 발생한 주택·온실·상가·공장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사업은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사업비 9,000만원(도비 4,500만원·시비 4,500만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다.가입 대상은 주택(동산 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다. 계약기간은 기본 1년이며 일반 주택과..
울릉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울릉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위기 예방을 위한 ‘마음성장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자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신전문간호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자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질적 예방에 초점을 맞춘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했다.세부 프로그램은 ▲자해의 심리적 원인과 고통 공감하기 ▲위험에 처한 친구의 위기 신호를 발견해 안전하게 돕는 법 ▲무분별한 SNS 사용의 폐해와 건강한 미디어..
울진군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영농 정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6월 23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영농 창업 초기 소득 불안정과 금융비용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의 이자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청년창업농(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경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울진군 농어업발전기금 등 정책자금을 대출받아 현재 거치기간 중인 농업인이다...
경주시는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건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2027년 내진성능평가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내진성능평가는 건축물이 지진 발생 시 구조적으로 안전한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향후 내진보강 여부를 판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건축물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건축물의 지진 대응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내진성능평가를 받고자 하는 지역 민간건축물이다. 다만 무허가 건축물이나 불법 증·개축 등 법령을..
경산시는 지난 6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인사동” 행사에 참여해 2026 경산자인단오제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단오, 단 하나가 되다 인사동” 행사는 단오제연합회(경산자인단오제, 강릉단오제, 광주사직단오제)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나라 대표 전통명절인‘단오’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각 지역의 특색있는 단오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전통문화 확산과 단오 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3개 지역 단오 축제 관계자와 연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사동을..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하 당선인)이 노인․장애인복지와 보훈에서부터 중소기업 지역경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박당선인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방문과 6․25 참전유공자 위문을 시작으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데 이어,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포항상공회의소를 차례로 찾아 복지와 경제 현안을 두루 살폈다. 먼저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노인회장 박수복)에서는 노인회 임원들과 만나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 사회참여 등 노인복지 현안에 ..
건강한 삶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어르신들의 건강축제!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6.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 김천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22개 시‧군에서 3,80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아울러, 매년 이어온 우호 교류를 위해 전라남도 어르신 선수단(6종목, 90명)을 초청하여 영호남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어르신 선수단은 ..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은 2026년 5월 29일(금)부터 9월 27일(일)까지 4층 기획전시실Ⅱ에서‘안기역1485: 옛 안동으로 가는 플랫폼’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안동의 교통 거점이었던 안기역을 중심으로, 역참제도와 옛길, 그 길 위를 오갔던 사람들의 일상을 조명한다.▶안기역 1485, 조선시대 안동으로 초대 1485년 조선시대 국가 운영의 기본법전인 『경국대전』의 완성과 함께 역참제도가 정비되었다. 이때 정비된 길과 역은 나라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조선시대 안동을 중심으로 펼쳐진 안기도..
경상북도는 8일 오전 11시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철강산업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함께 추진 중인 버팀이음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버팀이음프로젝트 사업 심사위원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포항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고용노동지청, 한국고용정보원,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수행기관 관계자와 철강 관련 기업 및 협회 관..
경상북도는 8일 구미 소셜캠퍼스 온에서 ‘2026 소상공인 비즈니스플랜 콘테스트’에 최종 선정된 10명(팀)과 창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해부터 추진한 “소상공인 비즈니스플랜 콘테스트”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한 경북형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 5월 13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콘테스트에서 전문 심사단과 70인의 현장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명(팀)에게는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제품 개발까지의 창업 전 과정을 돕는 전문가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