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25년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먹거리장터 내에 입점하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9개소)를 대상으로 지난달 25일 식중독 예방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축제장 내 먹거리장터 음식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수칙, 식품의 안전한 세척·보관·조리방법 및 개인위생 준수사항 등에 대해 교육했다.축제가 개최되는 5월은 일교차가 큰 계절로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며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다양한 음식을 접하기 때문에 식중독 발생 ..
울진군은 오는 5월 5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왕피천공원 일대와 후포 마리나항 일대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왕피천공원 일대에서는 ‘제26회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가 10시부터 16시까지 공연 및 다양한 체험 마당이 펼쳐진다. 왕피천공원 주공연장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29명 표창 수여와 함께 꿈과 희망의 나비 날리기 행사 및 마술쇼, 인형극 등이 펼쳐진다.또한 개회식 후 주공연장 주변에 에어바운스, 키링 만들기, 버섯수확 체험, 목공예 체험, 도예아트, ..
경북도가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처와 확산 방지를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비상방역체계는 대규모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유지하며 해외 유입 신종감염병,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하절기 빈번히 발생하는 수인성ㆍ식품 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으로 병원성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도는 23개 시군 보건소와 함께 비상근무 체계를 구성하고 집단 설사 와 감염병 ..
울진군이 지난 3월 본격 도입한 관광택시가 시행 한 달여 만에 누적 예약 150건을 넘어서며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군 관광택시는 동해선 열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요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어 이용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지난 11일에는 운영 중인 관광택시 18대가 모두 예약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울진군은 이와 같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다가오는 본격적인 관광..
울진군은 25일 우리나라 산림문화의 자산인 금강송숲 한가운데에 새로운 인문 문화공간‘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를 공식 개관했다.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는 금강송 군락지의 고요한 정취 속에서 책과 사색, 명상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으로,‘지식과 쉼’이 공존하는 인문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개관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야외에서 진행된 1부 개관식 행사는 개회선언, 경과보고, 축사 등의 순서로 구성됐으며 2부 인문 콘텐츠는 총 100분간 진행, 클래식 4중주 기념공연을 시작으로‘숲이 들려주..
울진군은 북면사무소 맞은편에 위치한 북면 부구리 172-25번지 일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새로 조성할 주차장은 400백만원의 사업비로 면적 885㎡, 주차 26면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북면사무소 맞은편에 위치하여 북면사무소와 인근 상가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위한 주차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평소에는 주차난을 해소하고 각종 행사시에는 면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북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금년 5월 중 노후된 북면 임시청사 건물 철거와 동시에 착공하여 6월에 완공한 후 지역 주민들이 활용할 수..
울진군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22회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하여,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에너지 전시회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하고, 국내외..
울진군은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1일 북면 나곡리 산불피해지에서 밀원수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행사는 산불피해지 복구 및 기후변화 대응 목적으로 울진군 - 한화그룹 - ㈜트리플래닛의 참여로 진행했다.이번에 식재된 묘목은 오동나무, 피나무, 쉬나무, 음나무, 황금회화나무 등으로 산불 피해 복구에 효과적인 활엽수이면서 벌꿀 채밀량이 높은 밀원수 12,200본으로 준비했다.또한 울진군에서는 공무원과 북면 지역 주민, 한국양봉협회울진군지부, 임업후계자 울진군협의회 등 5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산불피해지 밀원..
울진군은 철도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험형 관광상품‘시(Sea)원한 울진 해양레포츠 여행’을 출시한다.이번 상품은 지난해 12월 코레일 강원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획된 왕복열차 + 해양레포츠 체험 패키지로, 요트·프리다이빙·스쿠버다이빙 중 1종을 선택 체험할 수 있으며, 운영사 할인과 군 지원금을 반영해 최대 5만원까지 할인하여 실질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울진군은 이번 철도 연계형 체험상품이 지역 해양관광의 접근성과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철도와 지역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울진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경북도 군 단위 최초로 장애인체육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울진장애인체육회 창립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체육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으로, 지역의 장애인 체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4월에는 장애인체육회 설립준비위원회 구성안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는 실무 위원회 중심으로 총 네 차례에 걸친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며 체계적 구조를 갖추어 나갔고 올해 4월 군의회에 설립 취지를 설명하는 과정을 거쳐 창립총회에 이..
울진군은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수소산업도시’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수소산업을 선도하며‘K-에너지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울진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한민국 대표 수소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에너지 전환 시대의 중요한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6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확정을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단계에..
울진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교육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울진군은 작년 2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관내 모든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특별교부금) 30억 원이 매년 지원되는 데 이어, 경상북도와 울진군의 대응투자(도비·군비)를 통해 관내 학교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올해는 국비(특별교부금) 30억 원이 관내..
울진군은 울진바지게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전통시장 농축산물 할인지원 시범사업 대상 시장으로 선정됐다.정부가 2020년부터 실시해 온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은 전자결제 시스템을 갖춘 대형마트나 온라인몰 등에선 상시 추진했으나 전통시장 대상으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제로페이 농축산할인상품권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가능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통시장에서도 대형마트처럼 상시 할인을 지원해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국산 농산물을 취급하는 전통시장 점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경북 162개 전통시장 중 울진바지게시장이 선정되어 ..
울진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5월30일까지(2개월간) ‘2025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돌입한다.군은 올해 지방세 체납액 27억7천만원 중 16억6천만원을 징수목표로 정하고 체납정리단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번 정리기간 중 체납세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할 예정이며, 고질 체납차량 정리 및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체납 차량 일제 단속 주간을 운영하여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는 조세 ..
울진군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신체발달과 건강 증진을 위해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 공급한다.기존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저소득층 학생에게 우유 무상급식이 이뤄졌으나, 울진군은 이에 더해 관내 초‧중‧고 전체 학생으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도비 5,700만원에 군비 2억5,2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총 3억900만원의 예산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 3,600여명에게 우유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금강송면과 온정면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우유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울진군은 책 읽는 울진을 목표로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 책 값 돌려주기 사업’을 시행한다.지역서점 책 값 돌려주기 사업은 군민의 지역서점 이용 유도를 통해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의 선순환을 통한 이용가치 향상을 위해 지역서점에서 구입한 책(15,000원 이상)을 8주 이내 반납할 시 10,000원에서 25,000원까지 울진사랑카드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참여 서점인 서점오브덕, 예지서림, 종로서점, 평지서림, 학우서점에서 구입한 책을 월 최대 2권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보는데 도움을 줄 ..
울진군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2025년 등록야영장 지원사업’에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이 최종 선정되었다.이번 지원사업은 야영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하고 위생적인 야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은 국비 1,600만 원, 도비 720만 원, 군비 1,680만 원 등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선정된 사업 내용은 ▲식수대 및 퍼걸러 보수 ▲노후 시설 개보수 ▲쓰레기 분리수거장 비가림시설 설치 등으로, 캠핑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은 40면의 야영시설..
울진군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생애주기별 교육 지원을 하고 있고, 이를 통해 ‘명품 교육도시’ 시스템구축 추진에 힘쓰고 있다.울진군은 학령기 학생들의 학업능력 향상과 개인의 특기적성 계발을 위한 교육경비지원 사업으로 △학력 향상을 위한 방과 후 수업 △지역 문화탐방, 체험학습, 동아리 활동 지원 △저소득층 지원 사업 △기숙사비 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을 포함한 교육지원 특수시책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16억 8천 3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또한,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특기적성 발굴을 위하..
울진군은 전구교체, 수도꼭지, 방충망 교체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하여 자체 해결이 어려운 가구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해결해주는 ‘한방에 OK 수리반’서비스를 4월부터 확대 운영한다.현재 전문인력 4명이 북부, 남부 총 2개조로 나뉘어 울진 전역에 운영되고 있으며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칼갈이 서비스를 추가했다.지난해 4,994건을 해결했으며 방충망 교체가 1,849건, 전등 교체가 1,154건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해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한방에 OK 수리반’은 기초수급자 및 ..
울진군은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두천1리 영농조합법인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는 ‘십이령 옛길 보부상 주막촌’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십이령 옛길 보부상 주막촌’은 보부상들이 내륙으로 향하는 중요한 교역로인 십이령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초가로 재현된 숙박동과 주막동으로 운영되고 있다.숙박동은 가족 및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돌재, 나그네재 등 7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막동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가마솥에 장작불로 직접 끓인 한우곰탕으로 식사도 가능하다. 또한 마을에서 운영하는 포도 농장과 얼음썰매장 등 전통놀이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