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5일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환경 현장점검의 날’ 운영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주요 환경 현안에 대해 현장 중심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점검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책임 행정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점검은 주요 사업장 및 민원 현장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푸드테크연구 지원센터 사업장 ▲포항환경학교(유아기후환경교육관) 이전지 ▲호동매립장 ▲DAC 기술고도화 사업장 ▲포항제철소 그린환경타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먼저 장 권한대행은 올해 ..
포항시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봄철 해빙기 대비 재난 현장대응 소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에 대응하고 겨울 막바지 한파 및 대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각 읍면동의 초동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회의에는 각 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모두 참석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해빙기 한파·대설 대책과 봄철 산불 예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행락객이 몰릴 것에 대..
포항시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건강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한 ‘포항형 스마트경로당’ 확대 추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25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한 데 이어, 올해 35개소를 추가로 조성해 총 60개 경로당에 스마트 장비를 보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비대면 여가 서비스’를 넘어 ‘보건소 연계형 건강관리’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이다. 지난해가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을 통한 활기찬 노후 지원에 역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보건소와 협력해 ▲어르신 운동 완성프로그램..
포항시는 5일 시청 대잠홀에서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동시에,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과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위험 요인별 대응 절차를 안내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강화했다.포항시의 ’여성 시간선택제..
포항시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송림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매월 4일 운영되는 ‘안전점검의 날’은 안전관리단체와 함께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사고를 차단하는 활동이다. 이번 달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주변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포항남부경찰서, 자율방범대 등 민간 안전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보행 안전 ..
포항시는 4일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호미반도 4개 읍·면 지역주민 대표(개발자문위원장, 이장협의회장, 어촌계장),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미반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참여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은 유네스코에서 선정하는 3대 보호지역 중 하나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제 보호지역이다. 이번 회의는 행정 중심의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운영의 주인이 되는 ‘실질적 자치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포항시가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 전략인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기본법’ 및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수립된 로드맵이다. 시는 그동안 연구용역과 설문조사, 전문가 간담회 등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포항의 특성과 강점을 극대화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시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지역 혁신을 이끄는 도시’를 비전으로 ▲도전:미래에(청년이) 도전하는 도시 ▲정착:미래가(청..
포항시는 3일 시청 의회동 드림스타트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거주외국인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한국어교실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6월 17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눠 매주 2회 오후 7~9시에 운영된다.올해 상반기 과정에는 인도네시아, 미국, 캄보디아, 스페인 등 16개국에서 온 외국인 주민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수강생 구성이 지역 내 대학교 유학생을..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제4대 박상진 신임 대표이사가 3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재단은 최제민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지난 1월 공개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상진 대표이사를 최종 선발했다. 신임 대표이사는 향후 2년간 포항시청소년재단을 이끌게 된다.박상진 신임 대표이사는 1993년도에 공직에 입문해 관광산업과장,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남구청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현장 실무 경험은 물론 시정을 통솔하는 탁월한 행정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박 대표이사는 취임..
포항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GGGI×포항 신성장산업 기업 녹색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3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관계부서와 GGGI 간 사전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포항시가 GGGI 뉴프론티어그룹(NFG)에 공식 회원 도시로 가입한 이후 추진하는 첫 협력사업으로, 지역 신성장산업 기업의 해외 녹색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GGGI가 운영하는 한국그린뉴딜신탁기금(KGNDTF)과 배터리·바이오·수소·디지털 등 포항 전략산업 간의 연계 가능성 및 해당..
포항시는 3일 ㈜포항영일신항만(PICT) 대회의실에서 경북도, ㈜포항영일신항만(PICT), ㈜코르웰, RusTrans Group, 국제산 업기업가연맹(ICIE)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태 ㈜코르웰 대표, 예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LLC 아시아 지역대표, 예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북방 물류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6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일만항..
포항항도초등학교(교장 장영희)은 3일, 본교 강당(항도관)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초등 1학년 26명과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그리고 특히, 본교 총동창회와 동창장학회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였다. 이번 행사는 작년보다 많아진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입학허가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푸짐한 입학 축하선물을 전달하였다. 특히 본교 총동창회(회장 김선자)와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전상열)는 화환으로 축하의 인사를 하였고, 동창장학회(이사장 최용달)는 축하 화환과 함께 입학생 전원에..
경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독도 수호와 영토주권 인식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인 찾아가는 ‘K-독도 홍보관’을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개최되는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운영했다. 금년도 첫 「K-독도 홍보관」은 3.1절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독도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서는 기념식 참석자를 대상으로 ▲독도 포토존(독도네컷) ▲독도 퀴즈왕(독도 상식 OX 퀴즈) ▲독도 인식 설문조사 연계 독도 기념품 증정 등 현장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독도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
포항시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국 시행을 앞두고 지난 27일 포항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통합돌봄 유관기관 및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돌봄 제도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남·북구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퇴원환자 협약병원,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등 통합돌봄 유관기관과 행정 담..
포항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포항시 주부&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시는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및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둔 주부를 대상으로 제10기 포항시 주부&어린이 기자단을 공개 모집해 어린이 기자단 23명, 주부기자단 19명을 선발했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사 작성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우수활동자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이어 올해 기자단 운영 방향 소개, 퀴즈 타임, 자기소개로 참가자들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제10기 기자단은 ..
포항시가 철강·금속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철강·금속 DX 리트로핏 시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3억 원을 투입해 포항 철강산단 내 중소·중견 철강·금속 기업의 노후 설비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존 설비의 성능을 개선하고 공정 효율을 높여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리트로핏(Retrofit)은 기존 설비의 구조는 유지하면서 센서, 데이터 수집 장치, 시뮬레이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성능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포항시는 지난달 27일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경북도, 안동시, 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 개발 협력과 재생의학 분야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은 생체 조직과 미세 센서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향후 포항 지역 국가연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 체결 이후 프라운호퍼 연구..
경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다케시마의 날’(지난달 22일) 도발에 강력히 대응하고, 일본의 억지 주장을 논리적으로 타파하기 위해 1965년 발간된 민간 최초의 전문 서적 『독도』의 ‘교주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일본의 ‘영토 탐욕’에 맞섰던 60년 전 선학들의 기록, ‘다케시마의 날’ 허구성 폭로이번에 발간된 『독도』 교주본은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과정에서 일본 측의 부당한 독도문제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당시 대한공론사가 펴냈던 전문서 『독도』 를 현대적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전면적으로 교정하..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들어갔다.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공공·민간 분야 총 12명(시 소관 사업장 8명, 민간사업장 4명)이 활동한다.이들은 2인 1조로 건설 현장과 제조업체 등 산업현장을 방문해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안전 수칙 이행 여부, 안전시설 설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부터 기존 포항시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장에 더해 민간사업장..
포항시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죽도시장 내 불법시설물 정비에 나섰다.시는 26일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 아케이드 구간에서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시 경제노동정책과와 북구청, 죽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포항북부소방서, 죽도시장 상인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점검은 무분별한 상품 진열로 좁아진 이동 통로를 확보하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불법 적치물과 시설물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