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관내 관광시설 운영사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6일(금)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시설(숙박․식음료․카페 등), 여행사, 체험시설 등의 운영사는 입장료․체험료 할인, 숙박할인, 특별 메뉴 제공 등 자체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폼으로 신청받은 참여사의 제안을..
안동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사)생명의숲(이사장 허상만)과 ‘안동 산불피해지 산림복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조속히 복원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생명의숲은 지난해 8월 남부지방산림청과 협약을 맺고 안동시 풍천면 일원 국유림 복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내 산림복원 운동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생명의숲은 2027년까지 2년간 안동시 남선면 현내리 일원의 시유림 1.35ha를 대상으로 산..
안동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구성․운영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감염병 상황에 대비해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 3개소를 가동한다. 특히 안동병원에서는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실시해 명절 기간 소아..
경상북도 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26. 2. 5.자로 식약처의‘임상시험검체분석 관리기준(GCLP, 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인증을 획득했다.GCLP는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의 시험 수행 및 품질관리 체계 전반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로, 식약처의 GCLP 지정을 받은 기관만이 임상시험 검체 분석을 할 수 있다.이번 GCLP 인증은 경상북도와 안동시의‘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구축사업(’23 ~ ’25) 지원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GCLP 지정에 따라 임상시험 검체 분석을 독립적으로 수행..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희망차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자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권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중 사회복지법인 애명(안동애명복지촌, 애명다온빌, 애명노인마을, 예다움), 안동시온재단(안동재활원, 안동요양원, 안동단비마을), 안동성좌원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과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카누․조정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안동을 찾고 있다. 안동시는 와룡면 산야리 1,500번지에 위치한 안동수상스포츠 카누․조정 훈련센터를 중심으로, 1,584㎢에 이르는 광대한 유역면적을 가진 안동댐을 활용해 선수들의 실전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겨울철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갖춘 안동호에서는 연일 선수들의 훈련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중학교 선수단을 비롯해 대학․일반부까지 전국 18개 팀, 총 118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신청했으며, 현재도 추가 이용 문의가 지속적으로..
안동시는 2026년을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관광의 중심을 ‘방문’에서 ‘체류’로 확장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 사계절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낮과 밤을 잇는 콘텐츠를 확장하는 한편, 도시 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재생하고 국제 교류까지 연결해 안동의 관광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관광의 경쟁력은 단순히 “볼 것이 많은가”로 결정되지 않는다. 낮에 잠깐 둘러보고 돌아가는 흐름이 반복되면 지역경제로 확산되는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 체류형 관광은 숙박과 식음, 이동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
안동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8,000만 원 이하에서 1억 원 이하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은 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 이하로 완화됐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서 결혼한 이후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거나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소,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
안동시는 3일 시청 청백실에서,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씨앗351(SIAT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씨앗351 포럼’은 안동시 소속 7년 차 미만의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책개발단으로, 유연한 사고와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안동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포럼 단원들이 지난 1년간 고민해 온 안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포럼 단원들이 참석했..
안동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결핵 신규 환자 수는 2022년 2만여 명에서 2024년 1만 7천여 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하지만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층에 집중돼 있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이동형 X-선 검진 차량을 운영하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로당..
안동시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실시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9억 4천만 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 134℃를 기록했다. 안동시의 이번 목표액은 7억 원으로, 2025년 의성 산불 등으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졌고,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안동시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6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진행되며,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관심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막식 지원 ▲종목별 경기장 종합안내소 운영 ▲경기 진..
안동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음식업 분야는 기존 좌식 시설의 입식화 개선 또는 노후 화장실 개선을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이와 함께 간판 교체와 국문 메뉴판 교체도 신청할 수 있다. 숙박업 분야는 객실 위주의 벽지 및 바닥 공사와 침구류, 실내조명 개선 등..
안동시는 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주요 쟁점과 선행 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각 기관 및 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되는 등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 반드시 검토돼야 할 조건과 우려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집중 심화와 비수도권 인구 감소, 기..
안동시립박물관은 2026년 입춘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입춘첩(立春帖)’ 무료 나눔 행사를 2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입춘첩’은 입춘쯤 한 해 집안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글귀를 써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던 우리 풍속으로 “춘첩자”, “춘첩”, “입춘축” 등 다양한 명칭이 있다. 입춘첩 글귀로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 대표적이지만 한 해의 행운을 기원한 의미였던 만큼, 선조들은 옛사람의 아름다운 글귀를 인용하거나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어 붙이기도 했다..
안동시는 병오년 첫 번째 소통 행보인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2일 강남동을 시작으로 지난달 30일 녹전면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3,200여 명의 시민을 만나며 시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2026년 안동시 시정 추진 방향과 읍면동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권기창 시장이 직접 주재한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296명의 시민이 355건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질문과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습적인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한파쉼터 14개소를 운영 중이다. 한파쉼터로 지정된 곳은 송천동 소재의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청사 3층에 위치한 휴게실 1개소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13개소이다. 이용 가능한 시간은 평일(월, 화, 수, 목, 금) 9시부터 18시까지며, 농업인이 아니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파쉼터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온기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
안동시는 경기도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자료전환 작업으로 지방세시스템 및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지난달 30일 19시부터 1일 19시까지며, 해당 기간 중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 세목의 신고․납부 기한이 오는 4일까지로 일괄 연장된다. 이번 조치는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납세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1월에 부과됐던 정기분 등록면허세 및 연납분 자동차세 등에 적용된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