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8월 정기분 주민세 26,476건, 5억 4500만 원을 부과하고 오는 9월 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개인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의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가 납부 대상이며, 올해는 24,219건에 대해 2억 6400만 원을 부과했다.사업소분 주민세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관내 사업소를 둔 법인이 납부 대상이다. 기본세액(5만~20만 원)과 연면적세액(사업소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경우 1㎡당 250원)을 합산해 신고·납부하게 된다. 의성군..
의성군은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실시한 전국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경영평가에서 의성군 과수거점APC가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과수거점APC를 대상으로 취급액, 농가 조직화, 시설 가동률, 마케팅 역량, 혁신사업 추진계획 수립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의성군 과수거점APC는 ▲취급액·취급물량 성장률 ▲조직화 취급액 성장률 ▲조직화 취급액 목표 달성률 ▲전속 출하조직 육성률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직화 취급액 성장률은 79.2%, 조직화 취급액 목표 달성률..
의성군은 친환경 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ORGA)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판매 업무협력(MOU)’체결 13주년을 맞아,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의성군 저탄소 농산물 큰잔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저탄소 인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국가 인증인 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 가운데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농산물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올가홀푸드는 이를 기반으로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담은 로하스(LOHAS)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며, 까다롭게 관리된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의성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겨울이 따뜻해지고 여름 폭염 일수가 늘어나면서 돌발해충인 미국흰불나방의 개체 수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미국흰불나방은 벚나무, 이팝나무 등 160여 종의 활엽수 잎을 갉아 먹는 식엽성 해충으로, 1년에 2~3회 발생하여 초반 집중 방제가 필요하다. 암컷 한 마리는 600~700개의 알을 낳고, 유충 1마리만으로도 100~150㎠의 잎을 갉아 먹어 생활권 주변의 가로수와 조경수에 심각한 피해를 유발한다.이에 따라 군은 나무의사 수목 진단 결과를 토대로 방제 차량 2대와 도시녹..
안동권씨 행정 권식 선생 문중은 문집 및 고문서 1252점을 경북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에 기탁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한 유물은 고서 274점과 고문서 978점 등 모두 1252점이다.행정 권식 선생의 문집을 비롯해 맹자, 시집, 소학언해, 주례, 행정실기 등 고서류와 교지(임명장), 간찰(편지) 등이 포함됐다. 추후 250여 점의 고문서를 추가 기탁할 예정이다.대부분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 자료로 서지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행정 권식(杏亭 權軾, 1423~1485)은 조선 전기 안동권씨로는 처음으로 의성..
의성군은 지난 14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사옥에서 한국철도공사와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코레일의 열차 운임 할인과 지역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을 결합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 운영을 비롯해, 지역 특성에 맞춘 관광콘텐츠 개발과 철도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협약 주요 내용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으로 △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 구성 및 운영지원 △공동홍보 및 마케팅 강화 △철도역과 주요 관광지 간 연계 교통체계 구축 및 관광 인프라 확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촌관..
의성군이 사상 처음으로 예산 1조원을 돌파했다. 군은 당초 9,902억 원에서 1,350억 원을 증액한 1조 1,252억 원 규모의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4일 군의회에 제출했다.군 단위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서는 이례적인 규모로, 세입 기반이 제한된 농촌지역의 한계를 넘어 국가공모사업 유치와 국․도비 보조사업 확보 등 보조재원 발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 성과다.이번 추경에는 전통사찰 피해 복구, 국가유산 긴급 복구, 산사태 위험지구 복구, 단촌 구계 마을단위 개선사업 등 산불 피해복구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또한 재난홍보방송 가..
의성군은 의성군가족센터와 협력해 8월부터 ‘우리아이 긴급돌봄’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우리아이 긴급돌봄’은 의성군 자체사업으로,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이나 기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돌보미가 ▲일시(긴급) 돌봄서비스 ▲병원 동행 ▲등·하굣길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시(긴급) 돌봄은 대상자 가정, 긴급돌보미 가정, 긴급돌봄센터(의성, 안계)에서 이용할 수 있다.특히 안계면 행복플랫폼 3층 ‘이웃사촌돌봄거점센터’ 내에 전담인력을 배치해 돌봄 신청자와 긴급돌보미 간의 서비스를..
의성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라 지역 내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군은 현재 30곳을 지정·운영 중이다.군은 물가모니터요원과 함께 △음식 가격 △매장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지역화폐 가맹점, 지역사회 공헌 등)을 재심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재지정 또는 지정 취소를 결정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 재지정된 업소에는 ‘추석 명절 대비 업소 방역’ 서비스와 함께 쓰레기봉투,..
의성군은 특이·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바디캠) 59대를 민원 담당 부서에 확대 보급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증가하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급된 휴대용 보호장비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상황을 예방하고 민원 담당자 보호를 강화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의성군은 개정된 민원처리법에 따라..
의성군은 지난 7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사태와 관련해 산사태 특보 발령 시기에 대한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의성형 재난안전종합대책’의 산사태 대응을 보강하고, 상황 단계별 발령 기준과 대응 방안을 강화한 ‘2025년 산사태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산사태 특보 발령 시기에 대한 통일된 기준뿐 아니라 재난관리 단계별 대응 계획,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부서별 임무 등 종합적 대비 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기상특보와 산림청 ‘산사태예측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호우주의보+산사태 주..
의성군은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주민의 기본적인 정주권 확보를 위해 생활편의 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휴자원 활용, 의료·관광 인프라 개선, 산불 피해 복구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된다. 의성군이 이번에 신청한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의성읍 중리리 일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망을..
의성군은 ‘제1회 의성 아시아컬링클럽선수권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의성군과 대한컬링연맹, 컬링한스푼(뉴웨이브 미디어)이 공동 주최하고 컬링한스푼(뉴웨이브 미디어)이 주관하며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인도 등 아시아 8개국 18개 지역에서 32개 팀, 총 128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아시아컬링클럽선수권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대회로 아시아 컬링 클럽 간의 교류와 경쟁의 장을 마련하고 컬링 종목의 활성화를 위한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
의성군은 산불 피해에 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과 목재 자원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 사업’은 산불로 인해 피해목이 쓰러지면서 주택이나 도로 등 생활권 주변에 2차 피해를 유발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 이후 입목 조사와 사업 설계, 산주들의 벌채 동의 등의 절차 등을 거쳐 사업을 준비해 왔다.총 사업 대상지는 343ha로, 약 70억 원의 국비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태풍 및..
의성군은 5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함께,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특강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음주운전 ▲무단횡단 ▲어린이 사고 등 7가지 유형별 실제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며 사고 원인부터 보험사 협상, 법정 대응 절차, 예방법까지 실전 중심의 교통사고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한 변호사는 반광 소재로 제작된 모자,..
의성군이 선제적인 행정을 펼쳐 ‘민생회복 소비쿠폰’지급률 97.6%를 기록, 경북도 내에서 가장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군에 따르면 8월 5일 0시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47,908명 중 46,754명에게 총 104억 원 규모의 소비쿠폰 지급을 완료했다. 특히, 전체 인구 중 48.6%가 노인인 의성군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이번 성과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이번 높은 지급률은 읍·면 전 공무원이 함께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다. 군은 신청 초기부터 읍면장 회의 및 담당자 회의를 연이어 개최하고, 의성군이장연합회를 통해 마을 단위까지..
의성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재지정 평가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4년이 지난 도시를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실시되며, 올해는 전국 46개 군을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운영 및 성과 등 2개 영역, 12개 지표에 대해 서면 및 대면 심사가 이루어졌다.의성군은 2017년 처음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습 기반 시설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2022년 1..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오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의성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성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로, 여름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의성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금액은 △3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으로 차..
의성군은 4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안계행복플랫폼 2층에서 ‘청년예술가 의성 살아보기’ 프로그램의 결과 공유회인 ‘날빛의 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5월부터 의성에 체류한 청년예술가 10인이 산불 이후 지역 회복과 주민 위로를 주제로 창작한 회화, 설치예술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 25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예술 워크숍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공유회의 개막을 알리는 오픈식은 4일 오후 3시, 안계행복영화관에서 열리며 프로그램 운영 현황소개, 참여예술가 소감..
의성군은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에서 ‘제3회 의성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의성세일페스타는 ‘의성장날’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소비자 반응이 높은 대표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축산물은 10% 할인율이 적용된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의성장날’의 방문자 수와 구매율을 높이고, 정기적인 기획행사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또한, 신규회원 가입, 친구추천, 구매 후기 작성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