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전공진심 프로젝트 \'배우는 진심이야\'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공연예술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찾아 공연을 펼치는 사회공헌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대학의 교육 역량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실천형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향후 5년 동안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발레를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창의적인 예술적 자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재단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으로서 지난 5년간 꿈의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에 선정되는 등 예술 교육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이번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 운영기관 선정..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2026 EAC 작가 지원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로 장수익 작가의 개인전《잔상의 자화상》을 오는 20일부터 8월 8일까지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명봉에서 개최한다.장수익 작가는 우리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오가는 정보와 메시지, 그리고 그로 인해 남겨지는 감정과 기억에 주목해 왔다. 전선을 단순히 전기를 전달하는 매체가 아닌 정보와 감정이 흐르는 통로로 바라보며, 머릿속에 남는 희미한 잔상들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잔상들을 픽셀화된 이미지로 구현하며 기억의 흐름을..
청송 안덕중학교는 지난 3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말 자유학기 교과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ESD(지속가능발전교육) 캠프를 주제로 과학, 수학, 영어, 국어 교과를 연계하여 환경과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우고 관련 직업을 이해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이날 체험은 과학실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12시 10분까지 운영되었으며, 에코 코스메틱과 행잉플랜테리어 체험으로 구성됐..
의성군은 창작 뮤지컬<유앤잇(YOU&It)> 공연을 오는 23, 24일 이틀간 저녁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2019년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으며 2023~2024년 영국 런던 쇼케이스와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한 바 있는 작품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의성군과 극단 나는 세상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작품은 주인공 규진이 사고로 사망한 아..
영주시는 오는 3일과 4일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7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서원 ‘소수서원’의 세계유산 등재 7주년을 기념하며, 서원 연구의 미래 방향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서원 연구자와 문화유산 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술대회와 고유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서원 연구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는 이틀간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한국의 서원 ..
영주시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밀실 스릴러 추리극 ‘크리미널 시즌4’를 공연한다고 1일 밝혔다.‘크리미널 시즌4’는 낯선 산장에 갇힌 4명의 사람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체 1구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본격 추리 스릴러 연극이다. 제한된 공간과 멈춘 시간 속에서 숨겨진 단서를 찾아 진실에 다가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대학로에서 탄탄한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공연은 등장인물들이 납치된 이유와 사건의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을 빠른 전개와 치밀한 구성으로 풀어낸다. 관객들은 90분..
예천박물관은 오는 7월 7일부터 31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천박물관이 경북도 호국보훈재단과 함께 추진한 ‘2025년 독립운동 관광 연계 콘텐츠 개발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앞서 예천박물관은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운동 사적지와 현충시설을 소개하는 역사여행 에세이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을 발간해 예천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사적지를 소개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역사여행 에세이와 연계해 예천의 독립운동 ..
27일, 포항 철길숲에서 포스필하모닉의 찾아가는 연주회가 열렸다. 지난 27일 저녁, 포항 시민들의 도심 속 쉼터인 철길숲이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뜨거운 감동으로 가득 찼다.포항시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대표 이창수)의 ‘찾아가는 클래식 연주회’가 다문화 가정, 장애인, 미래세대 아동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협연 무대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음..
포항문화재단은 내달15일까지「2026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판플러스」2차 공모를 진행한다. ‘판플러스’는 시민이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치고, 문화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이다. 올해 1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커뮤니티들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생활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2차 공모를 추진한다.이번 2차 공모는▲생활창작형▲공동기획형 총 2개 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생활창작형 3팀..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재단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의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네이버 메이트(NAVER MATE)’ 공연·전시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네이버 메이트’는 인공지능(AI) 기반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번 6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네이버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인 ‘AI 브리핑’에서 창작자 계정의 콘텐츠 인용 건 수, 주제 전문성, 콘텐츠 일관성, 서비스 활동성, 이용자 반응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행복북구문화재단 블로그는 AI 인용건 수에서 2026년 1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12만 3천건을 기록하며 선정되었다...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대구 북구의 생활문화동아리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북구 문화의 숲」에 참여 동아리를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북구 문화의 숲’ 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생활문화동아리의 자생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5년 처음 시작해 올해 2년 차를 맞았으며, 지난해 10팀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대구 북구에 거주하는 생활문화동아리 14팀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미술, 공예, 문학, 독서 등 생..
구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2026년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어린이·청소년 교육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역사와 박물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방학 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강생 모집은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된다.중학생 대상 프로그램인「박물관이 뭐야?」는 박물관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유물 복원 실습 등을 통해 학예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진로..
경북 영양군 일월면에 위치한 흥림산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관에서 지난 16일 목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체험 현장에서는 KBS라디오 관계자들이 방문, 목재문화체험관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을 취재했다. 흥림산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관은 목재의 가치와 친환경 생활문화를 알기 위해 다양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목재를 활용한 생활 소포제작과 가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안동 KBS라디오 취재진은 참가자들의 체험 모습과 프로그램..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9일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뜻을 이어, 한국공예가협회와 함께 ‘2026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대전’ 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대전’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의 가치와 예술성을 재조명하고, 현대적 해석과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전통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공모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 나전칠기 ▲현대 나전칠기 두 개 부문으..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교육박물관의 명칭을「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기존의 전시 중심 박물관 기능을 넘어 지역 문화유산 교육 및 체험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교육 중심의 복합 교육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대구교육박물관은 2018년 6월 15일 개관하여 기획 전시, 유물 확보(16,982건 22,622점), 폐교 아카이브 구축 등 역사 자료의 수집·관리·보존·전시를 중심으로 운영하여 왔으나, 최근 교육 현장의 요구가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변..
경주시는 베트남 후에중앙직할시에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26 후에 국제예술축제주간’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후에시와의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방문단에는 경주시 대표단과 지역 전통예술단체인 풍류본기 공연단이 함께했다. 풍류본기 공연단은 16일과 17일 후에 수상공연장에서 열린 축제 무대에 올라 대금산조와 입춤, 국악 기악합주, 북춤, 한량무 등 한국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단은 경주의 역사문화와 한국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문화..
의성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2,390만원을 확보했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 분야 작가가 도서관, 문학관, 서점 등 문학기반시설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작가의 창작활동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의성군립도서관은 2021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다시 한번 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게 됐다.올해는「..
일월초등학교 학생팀이 지난 9일 열린 제72회 경북도과학전람회에 참가해, 생물 부문 ‘특상’(전국대회 출전)과 산업 및 에너지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이번 성과는 소규모 학교인 일월초등학교 본교와 청기분교장 학생들이 ‘본·분교 통합 수업’을 통해 함께 과학적 호기심을 나누고 탐구해 얻은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생물 부문에서 특상을 받아 전국대회에 진출하게 된 이○은(일월초 6학년), 김○온(청기분교장 4학년) 학생은 ‘학자수라고 불리는 회화나무는 장원급제의 비밀을 풀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은 지난 13일(토) 2층 아트라운지에서 영화동아리「시너지(CINERGY) 8기」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시너지(CINERGY)’는 시네마(Cinema)와 에너지(Energy)의 합성어로, 독립·예술영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영화를 매개로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인디플러스 포항의 공식 영화 동아리이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시너지 8기 참여자들이 참석해 자기소개와 함께 선호하는 영화 장르, 영화에 대한 관심사, 활동 포부 등을 공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