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까지 접수 활동 지원
포항문화재단은 내달15일까지「2026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판플러스」2차 공모를 진행한다.
‘판플러스’는 시민이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치고, 문화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이다.
올해 1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커뮤니티들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생활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2차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2차 공모는▲생활창작형▲공동기획형 총 2개 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생활창작형 3팀과 공동기획형 5팀 등 총 8개 팀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생활창작형’은 포항의 이야기와 동네 자산을 활용해 시각예술, 공연, 이야기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치는 4인 이상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커뮤니티에는 전문 예술강사비를 지원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공동기획형’은 시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공간을 활용해 공동체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보다 확장된 생활문화 활동을 시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문화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가 포항 전역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서식은 포항문화포털(www.p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포항문화재단 시민문화팀(054-289-7825)으로 하면 된다.오대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