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대구 북구의 생활문화동아리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북구 문화의 숲」에 참여 동아리를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북구 문화의 숲’ 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생활문화동아리의 자생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5년 처음 시작해 올해 2년 차를 맞았으며, 지난해 10팀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대구 북구에 거주하는 생활문화동아리 14팀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미술, 공예, 문학, 독서 등 생활문화 전반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80만원 ~ 12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해당 활동비는 지속적인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강사 활용, 재료 구입, 모임 공간 대관, 홍보물 제작 등 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심사를 통해 활동 내용과 인원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생활문화동아리는 약 4개월간 자율적으로 활동하며, 하반기에 개최되는 2026 생활문화축제 <부꾸러버 페스티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재)행복북구문화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북구 문화의 숲」이 올해 2년 차를 맞아 생활문화동아리의 성장과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북구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함께할 동아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알림·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작성 후 방문 제출하거나 E-mail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전화(053-320-5135, 5138)로 문의하면 된다.김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