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공정한 납세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체납 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일제단속은 읍·면·동 시가지와 공영주차장, 차량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등 현장 단속을 집중 실시하고,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명령과 견인,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병행한다.시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납세 부담을 덜어 ..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시설 운영과 캠핑장 환경 개선을 마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물놀이와 캠핑, 휴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새롭게 단장하며 여름철 가족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캠핑장은 지난 3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캠핑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가족 휴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캠핑장 곳곳에..
영주시는 지역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 정책을 제안하는 ‘제8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의 참가자를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영주의 대표 사업이다.올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영역 6개 분야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과 올해 새로 마련한 자유주제 \'영주시에 새로운 실내 어린이놀이터..
영주시는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상망동 향교골지구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주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4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상망동 향교골지구를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
영주시 문수면(면장 이석희)이 주민들에게 주요 행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 현수막 게시대를 새롭게 설치했다. 이석희 문수면장은 “공공 현수막 게시대 설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금인욱 기자..
민선 9기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첫날부터 기존 관행을 깨는 행보로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황 시장은 취임식부터 의전을 줄이고 시민을 우선했다. 1일 열린 영주시장 취임식에서 통상 주요 내빈이 앉던 앞줄 좌석을 비우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우선 배정했다.주요 내빈들은 행사장 중간 좌석에 자리하게 하는 등 취임식을 당선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닌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바꾸며, 의전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민선 9기 첫 메시지를 행사장 배치부터 보여줬다.축사도 최소화했다. 대신 청년과 자영업..
영주시는 지난달 29일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2027년 영주시와 봉화군이 공동 개최하는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진위원회 구성 경과보고와 위촉장 수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성공개최 추진위원회는 영주시체육회 임원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회 준비를 위한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도민체전 ..
“반성입니다.” 황병직 영주시장의 취임사는 사과로 시작됐다.황 시장은 1일 취임사를 통해 축하보다 진단을, 포부보다 변화를 먼저 꺼냈다.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세우고 행정을 바꾸겠다는 민선 9기의 방향을 분명히 한 첫 메시지였다.황 시장은 취임사에서 “행정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하며 행정 쇄신을 민선 9기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잘못된 관행이 계속되면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관행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라며 “지금 영주의 가장 큰 문제는 시민들이 행정에 대한 기대를..
영주시가 다음달 7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야외 바닥분수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바닥분수 운영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닥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0분 가동, 1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가동을 중단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동시 수용 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된다. 어린이집 등 1..
영주시는 지난 27일 순흥면 선비세상에서 저출생 극복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多)가치키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출생 극복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주시생활개선회원과 다문화가족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속적인 육아 멘토링을 통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주시생활개선회원 16명과 다문화가족 64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선비세상에서 한복체험과 전통문화 관람을 함께하며 우리 문화..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시민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할 예비 출판편집자 양성에 나선다.재단은 \'2026 영주문화인양성소-영주 에디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내달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글쓰기와 출판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기획하고 편집해 책으로 제작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총 12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글쓰기와 출판기획을 시작으로 원고 첨삭과 합평, 표지·내지 디자인, 인디자인 편집, 인쇄파일 제작 등 실제 출판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
영주시가 24일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주시지부 주관으로 영주148아트스퀘어에서 ‘제10회 영주시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발달장애인 자기권리 주장대회’는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스스로 표현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표현하는 자리로 참여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사회참여확대를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총 9개팀이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참가자들은 자신이 꿈꾸는 삶과 바람, 일상 속 경험 등을 진솔하게 언어와 몸짓 ..
영주시는 25일 시청 동관 3층 회의실(다락)에서 민원공무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였다.이번 심리상담센터는 증가하는 특이민원과 감정노동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민원공무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담은 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상담사가 방문해 직원별 1대1 맞춤형 마음건강 검진과 심리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운영됐으며, 개인별 심리상태 점검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 정서적 회복을 위한 상담을 통해 민원업무 수행 과정에..
영주시가 지역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차세대 유통리더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사업’이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유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차세대 유통리더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마을 MD를 육성하고, 유통취약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금인욱기자..
영주시는 27일 오후 1시 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삼봉 정도전 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민생,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조선 건국의 설계자로 평가받는 삼봉 정도전 선생의 민생 안정 방안과 토지개혁 구상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박진훈 명지대학교 교수가 ‘정도전의 민생론과 민생시책’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기섭 부산대학교 교수가 ‘삼봉 정도전의 꿈과 이상, 그리고 토지개혁 구상’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영주시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영주IC 인근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신축 이전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22일 장수면 갈산리 신축 거점세척·소독시설에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축산 관계자와 행정인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내 주요 방역 장비를 점검하고, 축산차량의 세척·소독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 신축 거점세척·소독시설은 축산차량 이동이 많은 영주IC 인근인 장수면 갈산리 108번지 일원에 조성됐다. 지상 1층, 연면적 252...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경북도 청년을 대상으로 자연 속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제공하는 “머물러도: 숲속 시그널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이 필요한 청년이 숲에서 머물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또래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영주 지역 특색을 담은 ‘전통과자 만들기’를 시작으로 수압 마사지와 수중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는 ‘수(水)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h..
영주시가 25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양소영 변호사를 초청해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위기의 순간 나를 지켜주는 품격 있는 법률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되며, 상속과 증여, 가사 갈등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법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지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 강연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법률 상식을 소개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슬기롭게 풀어가는..
영주시가 외국인과 주민 그리고 고령자 등 누구나 시설물을 쉽게 찾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를 활용한 사물주소판을 제작·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 48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새롭게 설치한 사물주소판은 기존 표준형에서 벗어나 시설물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해 디자인했으며,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를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픽토그램을 적용해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였다.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없는 장소나 시설물에 부여하는 주소정보로, 국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
영주시가 지방세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 제도에 적극 홍보했다.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지방세 고지서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을 놓치거나 우편 고지서 분실로 인한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여 행정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된다.특히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자송달을 함께 신청할 경우 추가로 500원이 공제돼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