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주민 생활과 기업활동에 불편을 주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최한「2026년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심사 결과,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3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적정성 사전검토를 통과한 17건의 과제 중에서 규제개혁위원회 서면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8건 등 총 12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최우수는「무연고 사망자(고독사) 유류품 처리 절차 간소화 및 공공 처리 근거 마련」이..
대구 수성구는 범죄에 취약한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와 사회적 취약계층(법정 한부모가구, 조손가구, 다문화가구 등), 범죄 피해로 인해 안전조치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수성구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연 매출 1억9천9백만 원 이하)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지원은 대상별 특성에 맞춰 제공된다. 주거지..
대구 달서구는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2026년 여름 청년 행정체험단」참여자 38명을 모집한다.달서구 청년 행정체험사업은 청년들이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 적응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다.올해부터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미취업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행정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달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및 대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선발 22..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양 시․도의 관광매력을 함께 담아낸 ‘2026 대구경북 여행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이번 박람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대구·경북 여행’의 진면목을 각인시키는 전략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양 시․도는 공동 홍보관을 통해 지역 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경상북도는‘여행의 완성! 경북’을 주제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세계유산 자원, 레트로 감성의 경..
대구 달서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웰컴 달서 외국인 OTA 상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 관광상품은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판매와 할인 프로모션 지원을 받게 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10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는 달서구와 수성구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와 시티투어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상품의 온라인 판매 ..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은 대구 달성군의 주말 농기계 임대 실적이 크게 치솟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농기계를 빌려주는 맞춤형 행정이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농가들로부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달성군은 지난달 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7주간 주말 및 공휴일 구분 없이 농기계임대사업장을 정상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영 중반을 넘어선 현재, 농번기 수요가 집중되며 임대 실적이 급증하는 추세다.군에 따르면 휴일 특별 운영 이후 주말·공휴일 하루 평균 방문객은 1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달 9일 주..
대구시교육감으로 당선된 강은희 교육감이 4일 오전 9시 20분 앞산 충혼탑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교육 역사상 최초 3선에 성공했다. 강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대구교육의 완성을 기치로 내걸고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형 바칼로레아(KB) 기반 미래 교육 ▲세계 수준의 미래인재 육성 ▲맞춤형 교육격차 해소 ▲글로벌 리더 양성 ▲모든 학생의 온전한 성장 등이다. 이 가운데 한국형 바칼로레아(KB)는 지난 8년 재임 기간 중 최대 성과로 꼽히는 국제 바칼로..
대구 수성구, 동구, 달서구, 군위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손잡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 운영에 나선다.4개 지자체는 지역의 국가유산을 활용·홍보하고 시민들의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를 공동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첫 시행에 이은 2년 연속 운영으로, 각 지역의 문화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시민이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군위군이 새롭게 합류해 탐방 권역과 콘텐츠가 한층 다양해졌다.특히 올해는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9일 오후 3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를 초청해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건강한 결혼·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달서구 대표 결혼친화 정책인 ‘잘 만나보세, 뉴(New)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저출생과 만혼·비혼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결혼과 가족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대구 서구는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과 구직자들을 위한 소통 중심의 복합 공간인 ‘서구 취·창업 허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성공적인 내일을 지원하고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열린 공간,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직자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공간으로 운영되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지역민의 눈높이에 맞춘 6대 핵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오는 6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약 3개월간, 20세기 미술 거장 마르크 샤갈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마르크 샤갈: 꿈과 환상을 색채로 그리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 개막에 앞서 관람객을 위한 얼리버드 티켓 판매도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최근 전시·공연 분야에서 얼리버드 티켓은 보다 많은 관람객이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전시 또한 단계별 할인 운영을 통해 관람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기본 관람료는 성인..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일 종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13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전문가 협업 치안문제 해결 심층 리빙랩’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폴리스-틴(Teen)·키즈(Kids) 6기’ 회원들이 소속된 학교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교육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참여형 활동이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와 지역사회 치안 문제를 탐색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직접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심층 리빙랩은 ▲청소년들의 사전 조사 및 활동..
대구광역시는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7일(일) 오전 11시, 삼성창조캠퍼스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도시, 환경교육도시 대구’를 주제로 2026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환경실천 퍼포먼스로 구성된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환경우체부 ‘뚜비’와 함께하는 환경공연이 행..
대구광역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고용과 근로환경이 우수한 지역기업을 발굴·지원하는 ‘2026년 고용친화기업 선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우수한 고용 창출 성과와 복지제도를 갖춘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정책이다.특히 올해는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
대구 중구는 중구의 일상과 명소, 문화·관광 등 다양한 매력을 60초 세로형 영상에 담아내는 ‘2026년 쇼츠 영상 공모전〈중구 좋다 아이가~, 중구 숨은 매력 온(ON)나〉’를 개최하고, 10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짧은 영상(숏폼) 흐름을 활용해, 중구의 숨은 매력을 쉽고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대구 중구의 일상·명소·문화·관광을 자유롭게 표현한 영상으로, 중구를 알릴 수 있는 모든 내용이 대상이다.응모 자격은 중구에 관심 있는 전 국민이며, 개인 또는 4..
대구 달서구 달서구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오는 17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드림스타트×복지관 매직 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발명 마술 수업과 놀이교실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문화·교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또래와의 소통과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달서구드림스타트와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7일 지역사회 취..
대구 서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2026년 보건소 노쇠 예방 관리 시범 사업」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시범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어르신의 노쇠(Frailty) 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춰 운동·영양·구강건강 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소그룹 활동과 자조 모임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이 가능하게 지원한다.이번 공모에는..
대구교통공사는 지난달 26일 달서구 상인동 본사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청렴 상생 플러스(+) 워크숍’을 개최했다.3개 기관은 지역사회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2024년 9월 ‘청렴·감사기구 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각 기관의 청렴시민감사관과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역사 속 청렴 퀴즈 챌린지 ▲청렴·감사 우수사례 발표 ▲청렴시민감사관 교류 ▲청렴역사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과거의 청렴, 미래의 가치가 되다’를 주제로..
대구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일 온라인조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일부터는 현장조사를 병행해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와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다.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내총생산(GRDP) 산정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인다.조사 대상은 종사자 5명 이상 등 전수조사 대상 9만 6천 개와 표본조사 대상 6만 개를 포함한 약 15만 6천 개 사업체로..
대구광역시는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60여 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금연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는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환경 조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이 중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