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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지원..
대구

달서구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지원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6/01 19:04 수정 2026.06.01 19:05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MOU

대구 달서구 달서구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오는 17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드림스타트×복지관 매직 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발명 마술 수업과 놀이교실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문화·교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또래와의 소통과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달서구드림스타트와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7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드림스타트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건강·인지·정서·가족 분야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부모힐링 자조모임과 SW-AI 드림가족캠프를 운영해 부모의 정서 회복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 아동의 디지털 역량 향상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며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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