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2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관계자를 초청해 DGFEZ 현장 투자유치 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본 정부 산하의 무역·투자진흥기관인 JETRO의 신임 서울사무소장(안도 마사미) 부임에 따라, DGFEZ의 핵심 전략산업인 바이오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과 인프라를 소개하고,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일정으로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를 찾아 바이오산업 중심의 입주기업 현황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둘러보았다. 특히,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동연구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기획연구에 참여한다.‘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는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양자기술 분야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 차원의 양자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이다.대구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이번 연구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함께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시는 지역 산업과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
안동시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아이엠뱅크,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18억 원을 출연하고 협약은행 6곳이 매칭 방식으로 총 18억 원을 출연해 ..
경북도가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고환율으로 위기를 맞은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기존 미국의 관세 부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에 한정됐던 \'관세대응 긴급 경영안정 자금\'의 지원 대상을 중동 정세 영향을 받는 기업까지 확대한다. 현지 통관 지연, 물류 마비, 주문 취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500억원 규모의 은행협력 자금을 활용해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융자와 함께 대출 이자의 2%를 1년간 지원한다. 수출피해 소상공인은 \'2026년 경북 버팀금융\'의 우..
경산시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기반 미래 산업육성, 재난안전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SOC 확충 등 경산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
iM뱅크는 자체 개발한 대학 특화 플랫폼 ‘iM 유니즈(uniz) 스마트캠퍼스(이하 iM유니즈 캠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유니즈 페이(Pay)’ 를 공식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 ‘iM유니즈 캠퍼스’는 각 대학별 모바일학생증(신분증), 전자 출결, 성적·시간표와 같은 학사 관리에 필요한 메뉴를 제공하는 한편, 교내 시설물 예약과 소모임, 채팅, 수강신청 등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M유니즈 캠퍼스’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니즈 페이’는 대학생의 일상..
구미시가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0일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경북도, 제2작전사령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등 행사 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전시 부스 구성 ▲참가기업 유치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운영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방안 ▲부대행사 및 안전관리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단순 전시 중심 행사를 넘어 기업 간 협력과 수출 상담을 강화한‘비즈니스 중심 산업..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중앙수리섹션 혁신공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가공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10개월에 걸친 이번 프로젝트는 노후 설비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작업장 안전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혁신공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매년 4~5개 공장을 선정해 추진하는 개선 프로그램이다. 안전·환경 시설물과 직원 편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며, 현장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중앙수리섹션 가공공장은 지난해 3월부터 혁신공장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9월에는 중간 멘토링을 통해 활동 방향..
경북도가 실무형 청년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14기 청년 무역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1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모집대상은 시ㆍ도내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북ㆍ대구 소재 대학교 재학(졸업)생, 타지역 대학교 재학(졸업)생 중 부모 주소지가 시ㆍ도내인 청년이다. 선발 방법은 1차 서류 및 2차 면접전형으로 지원동기, 인성, 소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72명(경북 60명, 대구 12명)을 선발한다.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온라인..
DGIST는 디지스트기술지주 주식회사가 10일 최문종 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을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인 재시동을 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22년 말 출범한 디지스트기술지주는 기존 대학의 단편적이고 일회성인 기술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전주기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를 실용화해 창출된 수익을 다시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산학협력 선순환 모델’을 목표로 하며, 특히 벤처 및 연구실 극초기 및 초기 투자 발굴에..
포항상공회의소 오는 25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층 회의실에서 ‘AI 실무 완성, 업무 자동화(with AI 에이전트)’ 과정으로 재직자 AI 실무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재직자 AI 실무 교육’은 지난해에도 진행되어 지역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금년 교육 과정은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지역 기업 재직자들은 업무 분야와 관심에 맞는 교육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생성형 AI 실무, ..
의성군은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주 또는 배우자가 출산으로 인해 경영 대체인력을 고용할 경우, 대체인력 인건비를 연속 6개월 동안 월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의성에 있어야 한다.신청 자격은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영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전 연도 매출액이 연 12백만원 이상인 사업장이다. 신청은 출산 후..
iM금융그룹은 임직원 및 대학생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밀착 상생으로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설 2026 iM봉사단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iM금융그룹은 봉사단 활동을 통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금융교육과 직원과 자녀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이 함께 실천하는 ESG 활동, 대학생만의 열정과 참신함으로 만들어가는 나눔활동 등을 통해 따뜻한 금융 실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주요 활동은 iM대학생홍보대사 소속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SNS 플랫폼을 ..
한국가스공사는 ‘2025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Climate Change) 부문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에너지 공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ESG 평가지표로 꼽힌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약 22,..
영천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오는 내달 8일까지 입주기업 9개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5세 이하로 영천시에 거주하거나 영천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 3차 사업운영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4월 말 입주 계약 체결 후 5월 초 센터에 입주하게 된다.센터의 입주 공간은 4인실 2개소, 2인실 6개소, 공유오피스 1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선정 기업은 1년간 업무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플랫폼 기업 피엠그로우와 후시파트너스는 전기택시·전기버스 등 전기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한 ‘실증형 탄소감축 모델’ 사업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탄소배출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피엠그로우가 제시한 모델의 핵심은 ‘안전한 운행이 곧 탄소감축으로 이어진다’는 개념이다. 배터리 안전 모니터링 서비스 ‘WattSafe(와트세이프)’를 통해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동시에 운행 효율을 최적화해 실질적 탄소감축 성과를 데이터로 증명한다. 기존 탄소감축 사업이 이론적 추정치에..
구미시는 10일 ㈜씨엠티엑스와 ㈜지아이에스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지역 투자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투자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씨엠티엑스는 2013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용 소재‧부품 전문 기업이다. 2017년 경기도 광주시에서 구미로 본사를 이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2023년 374억 원 규모의 구미 투자에 이어, 주요 고객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0월 추가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피닉스에서 열리는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원전해체 분야의 세계 최대 국제회의인 2026 WM(Waste Management) 심포지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WM 심포지엄은 30개국, 900개 기관, 2,5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사성폐기물 컨퍼런스다. 방폐물 관리, 원전 해체 등을 주제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심포지엄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공단은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 운반·포장·..
영주시의회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4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1건으로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이 발의되어 있다.김병기 의장은 “2026년에도 영주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
대구시의회가 10일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19일까지 제·개정 조례안 10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인환),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욱),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손한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박소영) 등이 있다. 10일 오전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제반 안건을 의결하며 11일 오후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신청사 건립 사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