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6, 7일 이틀간 울진실내테니스장을 비롯한 지역 테니스장에서 ‘제15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및 울진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5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마스터즈부 ▲지역신인부 ▲챌린저부 ▲개나리부 등 4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많은 참가자들이 찾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성장..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주민 수용성 평가 여론조사가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일 ‘신규 원전 유치 추진 현안업무 회의’를 열어 홍보계획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김광열 영덕군수의 주재로 열렸으며, 각 읍·면장과 부서장들이 모두 참석해 원전 유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체계적인 홍보를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이에 띠라 영덕군은 회의 이후부터 여론조사가 종료될 때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여론조사 안내 전단지 배포와 현수막 게시를 비롯해 각종 밴드와 SNS, 소식지 등 다양한 홍..
포항시는 4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의식 향상 운동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풍수해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풍수해 발생 시 재난 유형별 유의 사항과 행동 요령을 안내해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 안전총괄과 직원들은 배수로 정비 상황과 풍수해 관련 시설물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가입 ·여름철 수상안전사고예방 및 대처요령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안전신문고..
포항시가 지역 청년들의 국제무대 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함께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포항시는 GGGI와의 협력사업의 하나로 ‘포항시-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10일까지 참여자 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에게 국제기구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발전과 녹색성장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참가자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에 위치한 GGGI 본부에서..
포항시가 ‘2026 포항 국수맛집 10선’을 선정하고 지역 미식관광 활성화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포항시는 4일 오천읍 소재 삼육식당에서 ‘2026 포항 국수맛집’ 현판 제막식을 개최한 데 이어 선정 업소를 대상으로 현판 수여식과 사업설명회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지역 식재료와 고유의 맛을 담은 ‘2026 포항 국수맛집’은 ▲국수이야기(중앙동) ▲대박골 면장집(연일읍) ▲대천식당(구룡포읍) ▲사계절식당(연일읍) ▲삼육식당(오천읍) ▲아쿠아벨식당(송라면) ▲정국수(죽도동) ▲죽도동굴칼국수..
영주시는 창작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을 오는 12일 오후 7시, 13일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총 3회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영주가 낳은 위대한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삼봉 정도전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로, 혼란의 시대를 지나 백성이 근본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꿈꾼 정도전의 삶과 사상을 노래와 연기, 역동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이다.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은 고려 말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정도전의 개혁정신과 민본사상을 중심에 두고, 이성계·정몽주·이방원 등..
영주시가 단순 관광지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영주시 주요 음식점과 카페들이 티맵, 카카오맵, 네이버맵 등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지도 플랫폼에 게시된 영주 지역 음식점·카페 이용자 반응을 보면,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만족도 높은 후기와 방문 경험 공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관광지를 둘러본 뒤 지역 카페와 음식점을 함께 찾는 체류형 여행 흐름이 확산되면서, 영주의 자연..
영양고추유통공사는 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지역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산 홍고추 수매약정을 체결한다. 올해 수매약정 물량은 5,500톤으로 전년보다 500톤 늘어난 규모다.홍고추 수매사업은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가 사전에 약정을 체결하고 수확기에 수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산지 가격 안정은 물론 농가의 생산비와 유통 부담을 줄여 고추재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약정 대상은 지난 3월 홍고추 계약재배를 신청한 1,075농가이며, 미신청 농가는 이번 약정에서 제외된다.수매 계약단가는 출하장려금 3..
예천군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이번 박람회에서 예천군은 지역 4개 우수 농식품 업체를 필두로, ▲예천 전통주 ▲예천 참들기름 ▲구기자 ▲김치류 등 청정 예천의 자연을 담은 건강한 먹거리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군은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도 마련해 대구·경북 지역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특..
봉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전원생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봉화군의 주요 관광지 탐방, 지역 축제 참여, 농촌 체험활동 등 다양한 전원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봉화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환경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타 시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총 4가구(8명, 가구당 2인 기준)를 선정한다.단, 봉화군과 인접한 근교 지역(영..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에 위치한 치유농장 ‘고마움’이 농촌진흥청이 지정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올해 처음 시행된 해당 품질인증은 이용자의 치유 효과와 안전성을 고려한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만 부여되는 제도로, 도내에서는 현재 7개소만 선정됐다.‘고요한 마음의 움직임’이라는 의미를 담은 고마움 농장은 실내 교육장과 식물·곤충 체험장, 정원, 숙박시설 등을 갖춘 복합 치유공간이다. 특히 ‘고마움동’, ‘채움동’, ‘비움동’ 등 테마형 공간과 함께 맨발 걷기 길, 해먹존, 산..
상주시 산림녹지과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지역 대표적인 역사 안보 명소인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내 무궁화동산을 사계절 관람이 가능한 ‘정원형 무궁화동산’으로 전면 리모델링하고 지난 1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이번 사업은 기념관 일원의 역사적 상징성을 고취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경관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시는 지난 3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우수 품종 무궁화 수목을 확보하여 식재한 데 이어, 5월 중 노후 화단 정비와 생육 환경 개선 등의 리모델링을 완료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초화류 식재..
의성군이 여름철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의성전통시장과 안계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입 고객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장 내 지정된 참여 점포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지류형)으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의성군은 지난 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의성조문국박물관은 2015년 처음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1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문교육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올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역 초·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조문국에서 나의 마을로-시간을 잇는 의성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조문..
구미시가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현장 밀착형 맞춤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강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시는 ‘모든 시민이 평생 건강한 희망 구미’를 비전으로 보건지소 기능 개편과 통합건강증진사업 확대, 취약계층 맞춤 건강관리, 치매 돌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건강증진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한다. 공중보건의 감소 등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무을·옥성·도개 보건지소는 순환..
김천시는 6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2홀에서 열리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한다. 김천시 홍보관 운영을 통해 K-경북 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식품 경쟁 력 강화를 위해 시 대표 가공 업체들이 힘을 모았다. 김천시 대표 특산물인 자두를 가공한 자두떡 대표 ‘오야오얏’, 톡 쏘는 천연 탄산 맛의 벼리막걸리 ‘백년주조’, 호두떡의 대가 ‘민속식품명가’, 유기농 요거트 대표 ‘우유조아’ 업체가 대전에 참여하며, 기업관 단독 부스로는 김천 밀과 시 대표 캐릭터 오삼이를 활용한 ‘비어카스텔’이 참여한다. 탑티어관과 전통주관에는 대..
김천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비 79억 원을 투입하여 추가 조성한 사명대사공원 ‘솔향스테이’를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솔향스테이는 김천시와 사명대사공원을 찾는 시민,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편의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숙박 공간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머물며 김천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숙박시설은 4개 동 7객실, 기준 수용인원 38명 규모였으나 이번 추가 조성을 통해 14개 동 19객실 규모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기준..
구미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해 33개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총 50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5월 말 기준 24개 현장을 25차례 방문하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해 7월 경북 최초로 ‘하도급지원팀’을 신설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관급과 민간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지속 독려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10억 원 이상 관급·..
경북도가 전략작물직불 하계작물 신청 기간이 오는 3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전략작물직불 참여 확대와 수급조절용 벼 홍보에 적극 나선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거나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해 쌀 적정 생산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올해 하계작물 신청은 애초 지난달 29일까지였으나 농업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오는 30일까지 연장됐다. 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기존 일정대로 5월 29일 신청이 종료돼 연장 대상에서 제외됐다.수급조절용 벼는 정부지원 RPC와 출하계약을 체결해 재..
전화식 당선인이 당선 확정 후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전화식(68·무소속) 성주군수 당선인은 4일 \"저를 끝까지 믿고 지지해주신 군민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전 당선인은 \"이번 6·3 지방선거는 성주 발전과 혁신의 밑그림을 그리라는 군민의 엄중한 명령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거기간 약속한 공약들을 일관성 있게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선거 과정에서 생겨났던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