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공동영농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농업인력 부족 등 농업·농촌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생산부터 가공·유통·수출까지 연계되는 농업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2024년부터 공동영농을 본격 추진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농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데 힘쓰는 한편, 지역별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기업과 연계한 안정적인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대표 사례인 단북면 화성영농조합법인은 지난달 2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식에 식품기업 ㈜한울과 함께 참석해 공동영농을 기반으로 한 상생협력 사례를 소..
상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가 주관하는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상주DAY’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 관계자와 안재민 상주시장, 경제·산업 분야 국·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상주시 주요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상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식품산업특화단지) 조성 및 식품 대기업 유치 지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스마트유통 분야) 조성을 위한 경북도 전략사업 반영 및 정책 연계지원 ▲..
성주군은 지난달 29일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올가을 개최되는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축제 실무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가을철 대표 농촌체험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의 기본방향과 주요 콘셉트를 논의하며 지역의 매력을 담아낸 차별화된 기획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무회의에서는 지난해 축제 성과와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올가을 선보일 주요 프로그램들을 기초 구상했다. 또한, 가야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지역 농..
(재)영천시장학회는 지난달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김병삼 영천시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을 이사로 선출했다.이번 임시이사회는 장학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참석 임원들이 장학회 운영 현안과 인재양성원 관련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임원 선임 및 신임 이사장 호선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며 장학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병삼 신임 이사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영천시장학회는 지역 인재를 키워온 소중한 기반으로, 그동안 함께해 주신..
청도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달 31일 박권현 청도군수 외 관계자 10여 명이 지역 주요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재 청도군의 평균 저수율은 35%로, 평년 저수율(79%) 대비 낮은 수준이다. 이에 청도군은 농업용수 추가 확보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가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지역 저수용량이 부족한 저수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저수지별 저수율과 양수장, 관정 운영 현황을 확인..
경주시는 2일 북천 폐철교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린 창의적인 보행교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 경주시 경주다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역사 위를 걷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북천 폐철교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실현 가능한 보행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지는 경주시 동천동에 위치한 길이 약 210m의 북천 폐철교다.참가자는 폐철교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주변 경관을 반영한 보행교 디자인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대한민..
경주시는 올해 APEC 개최도시인 중국 선전시에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성공 개최 경험을 전수했다. 경주시는 지난 1일 중국 선전시 대표단이 경주를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회의·문화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APEC 개최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장링(張玲) 선전시 대외문화교류협회장을 비롯해 선전시 문화·광전·관광·체육국, 신문판공실, 선전일보그룹, 선전방..
성심당 본사에서 금호농협 영천 복숭아 입점계약 체결식 기념 촬영을 찍고 있다. 영천시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복숭아를 선별·공급하는 금호농협과 대전의 대표 향토기업이자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성심당 간 협력을 통해 영천 복숭아의 새로운 소비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성심당은 여름철을 겨냥해 선보이는 ‘썸머요거피치’와 ‘요거피치롤’의 주원료로 영천 복숭아를 활용한다. 제철 복숭아의 풍부한 맛과 향을 살린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
경북도호국보훈재단은 지난달 31일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을 재심사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해 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원은 기존 훈격을 단순히 상향해 달라는 취지가 아니라 석주 이상룡 선생이 수행한 국가 건설, 독립운동 기반 조성, 인재 양성, 무장독립운동 조직화, 대한민국 임시정부 최고책임자 활동, 가문 전체의 희생을 하나의 공적 체계로 종합 평가해 달라는 요청이다.석주 이상룡 선생은 1858년 안동에서 태어나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에 참여했으며, 1911년 전 재산을..
새마을문고 안동시지부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독서와 함께하는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2026 새마을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2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영가대교 북단 다리 아래 낙동강 실개천 옆에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무더위를 피해 낙동강변을 찾는 시민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마음의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빌려 읽고 반납할 수 ..
안동시는 지난달 31일 용상동 세영리첼1차 아파트에서 주민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어린이집과 학원 통학버스 승․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비․눈․폭염으로부터 어린이와 학부모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대기공간이다. 냉난방기를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CCTV를 설치해 안전성도 높였다. 안동시는 지난 3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설치 필요성과 입주자대표회의 동의 여부, 현장 여건 등을 종합..
광복 81주년을 맞아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과 마을, 주민들의 삶을 담은 희귀 기록 사진이 처음 공개된다.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독도박물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 사진전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가 8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8월 14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일제강점기 일본인 야쓰이 세이이쓰가 울릉도를 답사하며 남긴 조사 기록과..
광복 81주년을 맞아 경상북도가 도내 시·군이 정성껏 가꾼 나라꽃 무궁화 분화 141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렸다.경상북도는 31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를 개최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올해 품평회는 무궁화의 품종별 아름다움과 분화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민들에게 나라꽃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시·군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 141점이 출품됐으며..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글로벌 인플루언서 33명을 초청해 안동의 MICE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안동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국적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의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주요 SNS 채널 팔로워 수는 총 1,160만여 명에 이른다. 참가자들은 낙동강변에서 열린 ‘2026 안동 수(水)페스타’를 찾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안동 여름 축제의 열기를 만끽했다. 이어 도..
경상북도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첨단제조AI팩토리로봇)’ 공모에 최종 선정돼 자동차 부품 제조 산업의 AI 자율제조 확산 거점을 구축한다. 국비 9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경산을 중심으로 첨단 제조 로봇의 실증과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 로봇 기술의 실증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개방형으로 운영해 기업 관계자 등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해 첨단 로봇 기술의 현장 확산을 지원하는..
청송소방서는 지난달 31일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방문 행정지도를 추진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에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아파트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당부하고자 추진됐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아파트 화재 사망자의 87.2%가 스프링클러 설비가 없는 아파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정희 소방서장은..
경주경찰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해수욕 명소를 찾아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수욕 명소인 나정고운모래해변 샤워장 등을 대상으로 열화상·적외선 감지 기능을 갖춘 복합형 탐지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밀 점검했다. 또 이용객 대상 불법촬영 간이 검사 카드와 약물 간이 검사 키트(SPY NAIL),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 리플렛을 배부하며 범죄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울진군은 울진읍 시가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도917호선과 이에 접속되는 군도20호선 4차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해 울진읍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처리능력을 개선하고 시가지를 통과하는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울러 장래 도시 확장과 지역개발에 대비한 도로 기반을 구축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도917호선 확장사업은 근남면 수산리 남부교차로에서 남대천교까지 총연..
포항시는 30일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건립 현장에서 안전보건공단, 포스코와 함께 ‘현장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출범한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 추진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과 공정별 작업 상황을 공유한 뒤 합동으로 현장을 순회했다. 점검단은 ▲건설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작업장 정리·정돈 상..
지난 18일부터 13일간 포항야구장을 뜨겁게 달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30일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유신고와 덕수고가 맞붙은 결승전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는 유서 깊은 대회에 걸맞게 치열하게 진행됐다. 덕수고는 유신고와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7대 4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덕수고는 17년 만에 대통령배 왕좌를 탈환하며 통산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은 덕수고 설재민 선수가 수상했다.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11개 팀이 늘어난 전국 48개 우수 고교야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