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광복80주년인 2025년을 마무리하면서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12월 20일(토)부터 28일(일)까지 포항역 대합실 1번 출구에서 독도 홍보영상 송출과 연계한 SNS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동해안 교통거점인 포항역의 높은 유동 인구를 활용해 역내 전광판을 통해 독도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포항역을 이용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비대면 방식의 SNS 인증 이벤트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포항역 전광판에는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
오천읍청소년지역봉사대(대장 김지운)는 올해 마지막 봉사활동을 마치며 환 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연말을 만들었다오천읍청소년지역봉사대는 [아동청소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오천읍 만들기]를 시작으로 2020년 3월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 관내 초, 중학교 청소년들과 자원봉사 대원들이 동네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무 단 투기된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 수거된 쓰레기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으로 환경정화활동을 마무리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번 활동도 12월 20일 토요일 진행하였고, 이와 함께 업사..
울릉군은 22일부터 울릉도 도동항 여객선 터미널 일원에서 미디어파사드 상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도동항 미디어파사드는 연중 무휴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울릉도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도동항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연출할 예정이다.메인 콘텐츠는 울릉도의 탄생과 자연, 문화와 역사를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스토리형 영상으로 구성되며, 보조 콘텐츠로는 울릉도의 사계절을 빛과 영상으로 표현한다. 이와 함께 ▲울릉도 방문을 환영하는 메시지 ▲도동항과 울릉도의 풍경 ..
포항시가 방문형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 거점도시’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지역 특화 축제와 숙박 인프라 확충, K-콘텐츠와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2026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포항시는 올해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포항국제불빛축제, 영일대 뮤직&캠핑 페스타, 힐링필링 철길숲야행 등 다양한 축제로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송도비치레트로페스티벌과 썸머워터퐝페스티벌은 여름밤 바다축제의 트렌드를 선도했고 APEC 정상회의 기념 불꽃·드론쇼, 송도 낙화놀이, 달빛..
포항시는 22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아시아·태평양 AI 협력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과 목표를 공식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APEC 정상회의에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이니셔티브’가 채택된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AI센터(이하 아·태 AI센터)의 역할과 포항이 제안하는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방청..
포항시는 지난 19일 북구 상원동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에서 빈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년창업거점 ‘popen(pohang open space)’ 개소식을 개최했다.청년창업거점 ‘popen’은 포항시 빈건축물 정비사업 제1호 사업으로, 장기간 방치돼 있던 구도심 빈건축물을 철거가 아닌 활용 방식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청년 창업 지원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다.시민과 지역대학, 지자체가 협력해 조성한 이 공간은 청년들에게는 창업과 도전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침체된 구도심에는 사람들이 다시 모이고 활력을 되..
포항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은행 포항본부(본부장 남택정)와 지역경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방소멸 시대, 청년유입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지역 청년 유출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선 박주희 전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포항시 청년 유입을 위한 청년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 경북도와 포항시의 청년정책 현황을 분석하고, 청년 유입을 견인하기 위한 일자리·교육·주거·정책 참여 확대 등 종합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포항시는 지난 19일 ‘포항 공동체복합시설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고, 지진 피해로 상처받은 지역 공동체 회복과 시민 일상 재건을 위한 복합공간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포항은 2017년 11월 촉발지진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 장기간에 걸친 심리적 상처와 공동체 붕괴를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난 8년간 도시재생사업과 주거·생활 인프라 복구,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공동체복합시설 착공은 지진의 아픔을 딛고 공동체 회복으로 나아가는..
포항시의 시정 소식지 ‘열린포항’이 시민 일상에 밀착한 공식 소통 창구로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포항시가 실시한 ‘2025년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열린포항’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94.7%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7.0%가 ‘매우 만족’, 37.7%가 ‘대체로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만족 사유로는 ‘궁금한 시정 정보를 잘 담고 있어서’(47.1%), ‘정보의 질이 좋아서’(33.0%) 등을 꼽았다.특히 소식지 구독 후 시정 이미지가 ‘매우 좋아졌다’(52.1%), ‘대체로 좋아졌다’(43.7%)는 응답이 95..
포항시가 지난 19일 시 소속 공무직근로자를 대표하는 포항시청노동조합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공무직·환경관리원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노조 설립 제36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의곤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 조합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양측은 지난해 12월 노동조합의 교섭요구를 시작으로 1차 본교섭과 5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모든 협약안에 대해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2025년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3.0% 인상 ▲성과..
포항시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이 제도 시행 이후 꾸준히 증가하며, 2023년부터 올해 12월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20억 원을 돌파했다.이는 고향을 향한 출향인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자매·우호도시와의 상생 협력, 그리고 기부자 공감을 이끌어낸 포항시의 적극적인 홍보 전략이 어우러진 성과다.포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초기부터 출향 인사와 향우회를 중심으로 고향의 변화와 기부 취지를 지속적으로 알리며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왔다. 전국 각지 포항 향우회와의 교류를 통해 출향인들의 기부 동참이 이어지며 지속 가능한 고향사랑기부 문화..
포항중앙교회는 최근 포항시 북구 환여동 일대의 취약계층을 찾아 연탄 2만 장과 전기장판 80장을 전달하며, 성탄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했다.이번 나눔 사역에는 손병렬 담임목사를 비롯해 북구청장과 포항시 관계 공무원, 교인 2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이웃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섬김을 실천했다. 참석자들은 환여동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나르며, 차가운 골목마다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포항중앙교회는 해마다 겨울이면 연탄 나눔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동행해 왔으며, 올해는 섬김의 범위..
[포항시는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에서 한국관광공사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목표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포항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단계적·체계적 추진 ▲무장애 관광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한..
포항시는 건설경기 침체와 자재비·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업체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1인 수의계약 낙찰하한율을 상향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행정안전부가 2025년 하반기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을 개정해 300억 원 미만 공사의 낙찰하한율을 약 20년 만에 2%포인트 상향한 정책 기조와, 2천만 원 이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지속되고 있는 자재가격·인건비·장비임차료 상승 등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낙찰하한율은 공공기관이 발주한 계약에서 예정가격 대비 계약금액의 비율로, 과..
포항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열고,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한해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포항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는 포항을 녹색생태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 중인 그린웨이 프로젝트에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구성된 시민참여기구로,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명으로 이뤄져 있다.이날 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강석암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총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웨이프로젝트 연말 결산 보고와 유공자 시상, 그린웨이 비전 2030 ‘정원속의 도시’ ..
포항시가 APEC AI 이니셔티브 채택에 발맞춰 ‘아시아·태평양 AI센터(이하 아·태 AI센터)’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 박수진 포스텍 연구처장, 전재형 아태이론물리센터 사무총장, 박재훈 막스플랑크연구소장 등 산·학·연 관계자와 이원미 삼성SDS 그룹장, 이영은 아마존 이사, 윤성욱 KT 상무 등 국내외 ICT·클라우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태 AI센터 유치 추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APEC 정상회의..
포항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위해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급·발주 관계 구분의 어려움과 원청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이 강화되는 최근 법·제도 환경을 반영해, 실무자와 관리감독자의 인식 전환과 법적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현업 근로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자, 건설공사 발주 담당자와 관리감독자 등 1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 분야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고 사례와 최근 법원 ..
포항시는 17일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오스카 츠요시 총영사가 지난해 2월에 이어 포항시청을 다시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예방하고 상호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는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며 향후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총영사님의 두 번째 방문은 포항과 일본 간 교류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산업도시이자 해양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포항이 일본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
포항시는 한 해 동안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 핵심 분야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회복의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전담 TF 체계로 운영하며 읍면동 현장창구 확대, 신청·지급 절차 간소화, 찾아가는 신청 지원, 문자·SNS 안내와 현장 홍보, 사용처 확대 등을 병행해 신속하고 촘촘하게 추진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집행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고 전했다.지역사랑상품권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
포항시는 해넘이·해맞이 행사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7일부터 집중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시는 17일 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제28회 호미곶해맞이축전’을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해넘이·해맞이 행사에 대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포항남·북부경찰서와 포항남·북부소방서, 포항해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포항지역건축사회, 남·북구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