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15일(월) 경북도에서 주관해 실시하는 2025년도 지적재조사 추진 실적 평가에서 24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안동시는 길안면 천지지구 외 2개 지구(4,142필지 / 449만㎡)에 대해 사업을 완료하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했고, 맹지해소 및 건축물 저촉으로 인한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등 다양한 사업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경북도는 사업추진, 정부합동평가, 행정사항 등 10개 항목에 대해 24개 시군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산불피해가 심각한 임..
안동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5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예산 투입 성과 등 3개 지표,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안동시는 2025년 10월 말 기준 5개 기관을 통해 230명에게 ..
「제45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하키대회」가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롤러스포츠연맹과 안동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공식 대회로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30팀 500여 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종별은 12세 이하부(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 15세 이하 중등부, 일반부로 구성되며, 유소년부터 성인 선수까지 인라인하키의 성장 과정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또..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스마트 과수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핵심 정책사업으로, 단순한 수형 구조와 내재해․조․중생 품종으로의 전환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미래형 과수원 모델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길안면․임하면 일대 20ha 규모로, 안동시는 총사업비 47억 원을 확보해 향후 3년간 △품종 전환 △재해 예방시설 구축 △ICT 기반 스마트 장비 및 무인화 시설..
안동시는 지역 (예비)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예비)사회적기업 제품 팝업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 홍보전시관은 15일부터 26일까지 안동시청 웅부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안동시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25개 사가 참여해 각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집중 홍보한다. 전시관에는 식품, 생활용품,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은 물론, 용역 및 서비스 소개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관내 (예비)사회적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
안동시는 오는 3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증편․연장 운행되고, 신해운대역이 신규 정차역으로 추가돼 철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고 밝혔다.이번 운행 조정은 중앙선 KTX 개통 이후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안동시는 코레일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열차 운행 횟수 증회를 요청하는 한편, 부산 지역 대표 관광지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해운대구와 협업해 신해운대역 신규 정차 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등 철도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그 결과 이번 개편을 통해 안동~서울․청량리 구간 운행..
안동시는 지난 12일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 광화문마켓’과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겨울철 안동 관광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서울관광재단과 안동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연계 사업으로, 안동이 서울의 대규모 도심형 축제에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먼저 ‘2025 광화문마켓’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며, 안동시는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에 맞춘 안동의 겨울여행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안동의 대표 겨울 관광코스와 방문객 참여형..
안동시는 글로벌 종합광고회사 레오버넷(주)과 함께 영화 「아바타: 불과 재」 개봉에 맞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진행하는 ‘REBORN FROM ASHES’ 캠페인에 참여하며, 산불 피해목 재활용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산불 피해목을 활용한 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12월 12일(금)부터 세종문화회관 뜨락에서 진행되고 있다.이번 협력은 지난 3월 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시유림 내 벌채목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동시는 남선면 원림리 일대 시유림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목 10톤을 제공하..
안동시의회는 지난 13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말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안동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배식하며 건강과 안부를 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역 봉사에 힘써주고 있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같이 식사를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경도 의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더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따뜻하게 밝히는 일에 안동시의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
안동시와 안동농축산가공식품사업협동조합은 지난 3일부터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K3Mart)에서 개최한 ‘안동 농식품 판촉전’이 수출계약 16.5만 달러(약 2억 4천만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식품 소비시장으로 꼽히는 국가다. 이번 판촉전에서는 안동의 대표 발효식품(된장․간장․고추장)을 비롯해 안동소주, 베이커리 제품, 생강청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으며, 시음․시식 체험, 현지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SNS 홍보, 유통매장․외식업체 협업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 복합 마케팅 방식으로 K-푸..
안동시는 지난 12일 ‘2025년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에서 전년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과수 생산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과수산업 육성 추진 실적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안동시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추진과 농가 수요를 반영한 과수산업 지원 정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3월 발생한 산불 이후 과수농가 피해 복구 및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한 관련 사업을 추진한 점도 평가에 포함됐다.시는 기후..
안동시는 11일 용상동 1517-2번지에서 ‘안동 탁구 전용 체육관’의 개관식을 열고 생활체육 기반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에 개관한 탁구 전용 체육관은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10억 포함)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최대 16대의 탁구대를 설치할 수 있는 탁구장과 관리사무소, 휴게실 등 이용자 편의시설을 갖추어 쾌적하고 기능적인 실내체육공간으로 구성됐다.특히 기존 시설 부족으로 충분한 활동이 어려웠던 탁구 동호인들의 오랜 요구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동시는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창업혁신본부–창업학교)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통문화자원인 안동 한지의 산업적 확장과 창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 공동브랜드 ‘안동문방구’를 1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서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안동시와 산학협력단은 이번 공예트렌드페어 참가를 통해 ▲안동 한지 문화상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 ▲전시․판매 확대에 따른 실질적 성과 창출 ▲참여자 대상 창업 경험 제공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
안동시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 기부 시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안동시는 여기에 더해, 연말 감사 이벤트 기간(12월 22일까지)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안동 백진주 쌀 10kg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23일 문자로 개별 안내된다. 참여는 고향사랑e음 누리..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우수지역 시상식이 4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안동시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사업은 2024년 성평등가족부 공모로 추진된 국가사업으로, 전국 11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안동시는 사업 파트너 기관인 안동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 청소년이 지역에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특히 청소년문화센터 1층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소년 자유공간 ‘별솔카페’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별솔카페는 청소년이 자..
안동시는 ㈜복주, 농업회사법인 ㈜청어람푸드 2개 기업을 ‘2026년 안동시 에이스(ACE)기업’으로 선정하고 지난 5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안동시 에이스(ACE)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업력․매출․기술력․근로복지․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우대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기술개발을 위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업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오는 15일까지 ‘영농 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한다.이와 관련해 지난 3일 임하면 금소리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김인호 산림청장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ZERO 달성”을 다짐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알림톡 발송, 현수막 설치,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파쇄 주간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림연접지..
안동시는 지난 3일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안동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와 주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경북 국립의대 설립 홍보활동을 진행했다.홍보활동으로 마련된 경북 국립의대 설립 홍보부스에는 각 읍면동의 주민들이 방문해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현실과 의사 인력 부족 문제를 공감하고, 국립의대 설립 지지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부스에 방문한 한 시민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간다고 서울이나 대도시로 떠나는 경우가 너무 많다”며 우리 지역에 반드시 의대가 설립되고 대학병원이 생겨서, 지역 의료문제를 ..
안동시가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330억 원 증액 편성해 안동시의회(임시회)에 제출했다.올해 최종예산 규모는 2조 3,780억 원으로 작년 최종예산 1조 7,980억 원보다 32.3%인 5,80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320억 원이 늘어 2조 2,030억 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등 특별회계는 10억 원이 늘어 1,750억 원으로 증가했다.이번 추경은 산불피해 복구비 등 국․도비 사업 변동분 반영과 함께 집행잔액 등을 최종 정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국․도비 사업으로는 산불피해지 위험..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경북바이오 1․2차 일반산업단지, 풍산농공단지,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후보지) 등 총 265만㎡(약 80만 평) 규모의 지역이 육성지구로 지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최종 7개 지역이 선정됐다. 경북에서는 안동․의성․상주(천연물), 포항(동물용의약품), 상주․예천(곤충)이 포함됐다.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