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재해 예방 및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한 해 동안 총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방하천 5개소와 소하천 73개소에 대한 퇴적토 준설작업(V=295,989㎥)을 마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위험을 줄이고, 지역 하천의 수질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울진남대천, 부구천, 척산천의 준설토를 골재로 매각해 지역 내 골재 자원을 건설자재로 재활용하고 골재 매각에 따른 1억4300만원의 세외수입 발생으로 1석2조의 효과를 낼 수 있..
울진군은 2024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7억4900만원(1만1103건)을 부과했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해마다 6월 1일/12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해마다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이번에 부과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으로 연세액을 선납한 연납차량과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6월 일괄부과 차량은 제외됐다.자동차세 납세고지서는 우편으로 일괄 발송됐으며, 납부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방문해 직접 납부하거나 CD..
울진군은 2025년 동해선 개통을 앞두고 울진을 철도 여행지로 알리기 위해 철도관광상품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7, 8일 1박2일 동안 진행된 이번 체류형 관광상품은 자부담 1만원에 주요 관광지 입장권과 숙박비를 포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는 아쿠아리움, 성류굴,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울진의 대표 관광 명소를 탐방하고 요트를 타고 일출을 체험하며 울진의 매력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울진군은 이 시범 상품을 통해 관광객들의 피드백을 수집하여 더욱 양질의 여행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울진군은 이번 철도관광상품 시범 운영을 시..
성주군보건소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겨울철 한파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한랭질환 발생 위험도가 높아져, 건강취약계층인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들에게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한랭질환이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입힐수 있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병·침족병 등이 있다. 특히, 어르신은 추위 노출로 인한 열손실을 방어하거나 보상하기 위한 기능이 일반 성인보다 낮아 할랭질환에 취약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이를 위해 지역 내 10개 읍·면..
울진군은 도로명주소 시행 초기 설치된 건물번호판 중 훼손 정도가 심한 건물번호판 교체를 완료했다. 주소정보시설물 일제조사를 통해 내구연한(10년)이 지난 건물번호판 중 훼손정도가 심한 1802개소를 선정해 교체를 완료했고,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내년 초 개정되는 주소정보시설규칙에 따른 표준안을 사용해 건물번호의 시인성을 높였으며, 도로구간 및 건물번호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적용했다.군은 깨끗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
울진군은 지난 5일 법정의무교육인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전직원 대상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100명 참석 및 UMB방송으로 진행했다.이 교육은 공직자 전체를 대상으로 해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을 증진하며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채영숙 강사를 초청해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란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 장애인의 인권, 존중 등으로 진행됐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
울진군은 지난 1일부터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12월 포토 인증 관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12월에는 쌀쌀해진 겨울, 제철을 맞아 더욱 더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포토인증 대상으로 선정했다.울진군은 개인 SNS를 통해 여행 사진 및 정보를 공유하는 최신 관광트렌드를 반영해 주요 관광지 포토 인증을 통해 MZ세대가 많이 유입되는 SNS와 관광이벤트를 접목시켜 울진군 관광지의 시각적 이미지를 온라인으로 적극 홍보 하고 이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당 이벤트를 추진하게 됐다.올 연말까지 시행되는 이벤..
울진군은 지난 3일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울진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무처장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단체, 어린이집 원아 등 군민 300여명이 참여했다.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성금모금에는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 7500만원,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7000만원, 울진죽변수산업협동조합 1000만원, 울진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1000만원, 리뉴어스 주식회사 1000만원, 울진불교사..
울진군은 6일까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건강 수준이 높은 시니어 세대의 출현 등 다양한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보다 861명 많은 268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 유형은 노인공익활동사업 2,24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340명, 공동체사업단 100명이 있다.사업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면 신청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활동 시 2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노인역량활동사업은 기초연금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65세 이..
울진군은 지난달 24일, 30일, 울진군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4년 울진군민 건강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이틀간 총 2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울진의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이어지는 계절의 변화를 만끽하며 걷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24일 울진읍에서 열린 첫날 행사는 연호공원에서 은어다리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가을 산책로와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시간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30일 후포면에서 이어진 대회는 후포마리나항의 울진군 요트학교에서 금음 해안교까지 이어지는 해안 코스로 탁 트인 바다 풍경과 어..
울진군은 울릉도·독도의 육지 최단거리 기점 바위를 홍보하기 위해 안내표지판을 4곳에 설치했다.이 기점은 지난 2005년 6월 28일 행정자치부(고시 제2005-7호)․건설교통부(고시 제2005-164호)․해양수산부(고시 제2005-30호)․동북아의평화를위한바른역사정립기획단(고시 제2005-2호)이 공동으로 독도 현황을 고시한 것으로 울진군 죽변이 한반도 육지에서 울릉도·독도와의 최단거리임을 알리고 있다.즉 울진군 죽변에서 울릉도는 130.3㎞ 거리에 있고 독도는 216.8㎞ 떨어져 있는 것으로 이는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최단거리를 ..
울진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6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경북도 꿈드림 졸업식에 참석했다.꿈드림 졸업식은 학업 중단 후 검정고시로 학력을 인정받거나 대학진학 또는 취업한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자리이다.이번 졸업식에서는 울진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김OO(18·여)양은 경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학교를 그만둔 후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몰랐을 때, 울진군 꿈드림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검정고시에도 합격하고 대학 진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학교..
울진군은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행정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JTBC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은 창의적인 혁신과 도전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국가경제 향상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울진군은 대한민국 원자력수소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울진군은 세계..
울진군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결제 한도액을 100만원까지 확대한다. 울진사랑카드 발행 지원 사업은 울진군 지역경제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기존 월 50만원 결제 시 10% 캐시백(5만원)을 지급하였으나, 오는 12월 한 달 동안은 소비 진작을 위해 월 100만원 결제 시 10% 캐시백(10만원)을 지급한다. 단, 연매출 30억원이 넘는 매장에서는 캐시백 지급이 불가능하다.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
울진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민선8기 시작과 함께 도입한 소통·공감의 날 ‘군민 섬김데이’, ‘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위의 두 행정서비스는 민원접수에서 처리까지의 과정을 효율화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먼저 ‘군민 섬김데이’는 군수가 직접 주민 생활 속으로 찾아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충 및 불편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올해‘군민 섬김데이’는 현재까지 각종 사업체, ..
울진군 왕피천공원 곤충여행관에서는 사계절 나비가 나는 나비생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는 아주 추운 겨울이지만 나비생태관에는 아름다운 나비(호랑나비,배추흰나비,남방노랑나비 등)가 춤을 추는 광경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하였다. 겨울철 관광객과 고향을 찾는 지역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곤충생태관에서 다양한 곤충과 희귀생물, 나비의 산란에서부터 성장과정까지 볼 수 있으며, 특히 사계절 나비생태관에는 나비의 특성상 맑은 날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햇볕이 좋은날 11시에서 오후 3시까지 더 멋진 나비들의..
울진군은 2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 활성화’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와 인구감소지역 10개 지자체가 참가했다.주요 협약내용은 철도와 연계한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상품 구성 및 운영 지원으로 인구감소지역 열차 승차권 50% 할인과 관광명소 관람 혜택이 있는 자유여행·패키지 여행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철도관광을 적극 발전시키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춘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철도 이용광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적극 ..
울진군은 지난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역 내 공교육 혁신 및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대한민국 미래 청정에너지 특화교육의 중심지 울진”을 비전으로, 3가지 추진전략과 7가지 추진과제를 설정하였다.울진군 교육발전특구의 7가지 추진과제는 ①지역자원 활용형 교육·돌봄 통합 및 글로벌 인재양성 학교 교육 지원 ②지역인재 양성 ..
울진군보건소가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일상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가능하며,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짧아 과거에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11∼4월)에 주로 발생하며, 개인위생이 취약하고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0∼6세)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보인다.주로 오염된 지하수, 해수를 접한 채소류, 어패류 등을 섭취할 경우 감염되며, 균은 24시간에서 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있다. 증상은 단 하루 만에 ..
울진군은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15일 겨울철 재난 안전 관리 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겨울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 계획을 논의했다. 재난에 대비한 중점 추진 사항은 대설 및 한파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통제 및 계도, 관내 소방 ·경찰·군, 자율방재단 등 협업체계를 통한 예찰 활동 관리 강화 등이다. 울진군은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로 도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