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27일 군위군먹거리사업단, 사단법인 식생활교육대구네트워크와 ‘군위 로컬푸드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구시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에 군위 로컬푸드를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군위군이 추진하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사업의 첫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급식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군위군은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군위군먹거리 사업단은 참여농가의 농산물을 수급‧선별‧소분‧배송하는 역할을 맡는다.식생활교육대구네트워크는..
칠곡군은 지난 23일 약목면사무소 강당에서 9개 유관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 협약식을 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의 주요 추진과제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네트워크를 형성해 읍·면·동 단위의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효과적인 생명 안전망 구축을 위해 ▲교육(석적중학교) ▲복지(칠곡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지역사회(CU왜관삼주강변점, GS25 칠곡대로점, 칠곡보오토캠핑장) ▲보건의료(혜원성모병원, 약목면보건지소..
구미시는 27일 갑을구미재활병원에서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공식 개소식을 열고 지역 소아청소년 필수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센터는 6월말까지 누적 이용객 2,844명을 기록하며 지역 소아 재활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이날 오후 3시 갑을구미재활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경북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장, KBI그룹 및 갑을의료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구미+ 어린이재활센터(공단1로..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24일 상주시를 방문해 귀농귀촌 거점시설인 이안느루와 한국한복진흥원을 견학하며 선진 농업과 지역활성화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번 방문은 귀농귀촌 정책과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연계한 농촌 활성화 방안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먼저 이안느루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구성, 도시민 농촌체험 및 귀농귀촌 유치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 추진 과정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 방..
김천시에서는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포도 과원에서 일소피해와 착색불량 등 고온으로 인한 피해 양상이 가속화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피해가 발생한 나무는 포도송이의 알비대와 당도상승이 현저하게 저하된다. 특히, 높은 주간온도와 열대야는 거봉 품종과 같은 유색품종의 착색률을 저하시켜 포도송이 품질저하를 유발한다. 고온으로 인한 생리장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0a당 2.5톤 정도의 적정한 착과량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과다착과시 포도나무 착과부담으로 인한 수분 스트레스로 인하여 여름철 일소피해, 알비대·당도 ..
의성군은 지난 24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마을자치지원사업 참여마을인 의성읍 업2리와 단촌면 세촌2리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활성화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마을자치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업2리와 세촌2리 주민이 함께 참석했으며, 두 마을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마을별 특화사업과 공동체 활동을 연계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자매결연은 사업 단계와 마을 특성이 다른 참여마을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경북도가 대한민국 포도 수출을 이끄는 최대 산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도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경북 포도 수출액은 160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전국 포도 수출액은 1782만 달러로, 경북 포도는 전국 포도 수출의 89.8%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기록했다.경북도의 포도 수출은 2013년 1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샤인머스캣 재배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던 시기부터 수출 포도 전문단지를 집중 육성해 왔다. 그 결과 2018년 처음으로 1000만 달러..
박용선 포항시장(오른쪽)이 27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을 만나 포항시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포항시 제공> 박용선 포항시장은 27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조용범 차관을 잇달아 만나 포항시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
이철우 도지사는 27일 경북도를 방문한 일본 나라현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를 접견하고, 양 지역 간 우호협력 확대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9일부터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을 계기로 이뤄졌다. 특히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으로 조성된 우호 분위기를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협력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북도와 나라현은 각각 신라와 일본 고대문화의 중심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역사ㆍ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나..
경상북도는 24일 포항 형산아트홀에서‘일의 문턱을 낮추는 경북 사회적기업 기반 노동통합 모델’ 일자리 웰컴데이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2026년 고용노동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노동통합 분야)’의 첫 공식 행사로 사회적기업과 취업취약계층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기반 노동통합 생태계를 구축하는 자리이다.노동통합 전략사업은 직업계고 학생, 신중년, 고령자,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을 지역 기반 중간노동시장(ILM)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업..
안동시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경북관광 홍보설명회’에 참가해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관심을 실질적인 해외 관광 수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현지 여행업계와 언론사,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세계유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안동의 관광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한일 정상이 함께 관람해 큰 관심을 받은 하회선유줄불놀이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안동국제탈춤페스..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의 하나로 일본 마쓰모토시와 ‘안동-마쓰모토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안동과 마쓰모토를 차례로 방문하는 상호 교류 방식으로 진행된다.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마쓰모토시 청소년들이 안동을 방문하고, 8월 7일부터 10일까지는 안동시 청소년들이 마쓰모토시를 찾는다. 캠프에는 안동과 마쓰모토 청소년 13명씩 총 26명이 참여한다. 안동 참가자는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청년회의소 등 지역사회의 협조를 통해 모집․선발됐다. 안동에서는 ▲한..
지난 25일 개막한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개막 후 첫 주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문객들은 낙동강변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과 공연, 휴식 공간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찾아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대형 물놀이장과 연령별 워터슬라이드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무료로 운영된 패들보드와 수상자전거 등 수상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프로그램이 펼..
경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가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이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생태체험관 일원에서 ‘여름 성수기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동해안과 울진을 찾는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민물고기 생태를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소 접하기 힘든 파충류 28종이 전시되며 신나는 풍선쇼,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름 나들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일간 울진지역 야간 관광 프로그램 \'야(夜)울진\' 기간에..
경상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가 「2026 경상북도 주민참여 리빙랩 – 경북도청 신도시를 바꾸고 가꾸는 주주를 찾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북도청 신도시 내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며, 선발된 팀에는 소정의 활동지원비가 지원된다.리빙랩(Living Lab)은 주민이 생활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혁신 기법이다. 주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실행까지 참여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가는 것이..
청도군은 지난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박권현 군수, 송인수 청도소방서장, 박진석 청도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및 읍·면 지역대장과 함께 지역안전 체계 강화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군정 출범 이후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 여름철 풍수해 대비 공동 대응체계 점검 ▲ 의용소방대 활동여건 개선 ▲ 의소대원 처우 등 주요 소방현안과 의용소방대 운영 전반에..
의성군은 지난 23일 의성읍 비봉1리 경로당에서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평균 연령 79세(최고령 89세)의 졸업생 14명을 비롯해 문해교육 강사,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늦깎이 학생들의 도전과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졸업생들은 2023년 초등 1단계 과정에 입학한 이후 2025년까지 3년간 총 120주, 72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한글을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경로당을 오가며 학업에 매진한 끝에 초등학력 인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 「초..
경북교육청은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 모두 프로그램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지원청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은 주말을 활용해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다양한 잠재력과 소질을 계발하는 한편,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12개 교육지원청에서 지역과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의 운영 전반과 강사에 대한 만족도, 취미‧적성 계발 도움 정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는 지난 23일 스마트경로당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전화식 성주군수의 취임 후 첫 인사와 함께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성주군은 현재 191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식 군수는 이날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화상시스템을 통해 각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취임 후 첫 인사를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전화식 군수는 \"어르신들은 성주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살아 있는 역사\"라며 \"취임 후 가장 먼저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
봉화군은 26일 봉화은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본선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춘향전’ 이몽룡의 실존 모델인 계서 성이성 선생의 생가(계서당 종택)가 소재한 봉화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성이성 선생의 청렴한 선비 정신과 기개를 갖춘 현대적 인재를 찾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본선 진출자들은 예술적 재능뿐만 아니라 봉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이를 표현하는 뛰어난 열정을 선보였다.전국에서 모인 쟁쟁한 후보자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