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마이크로니들 자체 생산기업인 ㈜다산에이티가 구미국가5산업단지에 첨단 의료기기 생산거점을 구축하며 미래 성장 기반 확대에 나섰다. 반도체 산업용 부품 기업에서 출발한 지역 향토기업이 의료·뷰티 산업 핵심기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구미 산업지형 변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다산에이티는 지난달 30일 구미국가5산업단지 내 신축 투자사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사업장 준공을 축하하고 향후 성장 비전을 공유했다. 회사는 2025년 구미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총 120억 원..
경상북도안동의료원과 안동문화원은 지난달 28일 안동의료원에서 지역사회 문화·건강 증진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안동문화원 주관 축제 및 문화행사 의료지원 ▲행사 현장 공공의료 서비스 운영(건강상담, 금연 캠페인 등) ▲문화·건강 콘텐츠 교류 및 홍보 ▲의료원 내 문화예술 전시·공연 및 건강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안동문화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주시장 선거가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창윤 후보가 국민의힘 황병직 후보를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영주시·영양군·봉화군지역위원회도 성명을 발표하고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우창윤 후보는 지난달 28일 영주경찰서에 제출한 고발장을 통해 황 후보가 최근 TV토론회에서 자신의 과거 교통사고 전력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공직선거법 제250조 위반 여부를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우 후보 측은 황 후보가 방송토론 과정에서 해..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 유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COP 유치를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과 도시 차원의 실행체계를 종합 점검했다.포항시 관련 부서와 경북도 및 외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도의 COP33 유치 포기에 따른 국제 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방향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포항시의 유치 가능성과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경쟁 도시와 차별화되는 ‘포항형 COP 추진 모델’과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포항시와 IBK기업은행은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위해 ‘포항시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와 철강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기업 체감형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포항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이차보전 추천기업은 기존 포항시 이차보전 지원 4%와 함께 IBK기업은행의 추가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추천기업은 최대 1.0..
포항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포항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장기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분야별 전문가,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제6기 계획의 수립 방향과 추진 일정, TF위원 역할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기 기본계획..
포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5월 29, 30일)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완벽한 선거 관리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날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대이동 사전투표소(포항시의회 지하 1층 드림스타트 회의실)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투표소 내 이동 동선과 투표용지 발급기 등 각종 시설 및 장비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29일부터 이틀간 치러질 사전투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실시된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을 참관하며 통신망 상..
울릉군은 서울 예술의전당이 추진하는 2026년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6월부터 상영이 시작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릉군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의 우수 공연 영상 콘텐츠를 한마음회관 공연장에서 무료로 상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울릉군은 쾌적한 공연 영상 관람을 위하여 최신형 레이저 프로젝터를 신설하여 공연 영상 상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상영 작품은 클래식, 연극,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총 14편이 제공될..
(재)울진군장학재단은 울진고우이학당 화상영어 홈페이지(uljinenglish.com)를 통해 내달 2일부터 9일까지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2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지역 초·중등학생 총 2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대상자 245명은 전체 수강료 234,000원 중 10%인 23,4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금액은 울진군장학재단에서 지원하며, 사회적배려대상자 20명에게는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울진고우이학당 화상영어는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영어 회화를 익힐 수 있..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내달 13일(토) 장기중학교(장기숲)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의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사전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기유배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에서 유배를 단순한 형벌이 아닌 ‘사람과 문명, 삶과 사유가 교류하던 인문적 공간’으로 새롭게 해석하는 인문역사축제로 펼쳐진다.특히 이번 사전 모집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유배객이 되어 걷고, 기록하고, 편지를 쓰며 유배의 시간을..
경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가경제조사결과\'에서 도내 농가소득이 5,858만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증가율과 함께 전국 2위를 달성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경북의 농가소득은 전년 5,055만 원보다 803만 원 증가한 5,858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9%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농가소득인 5,467만 원(전년 대비 8.0% 증가)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경북은 2024년 전국 4위에서 단숨에 2위로 도약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농가소득 증가는 농업소득과 이전·비경상소..
안동시는 성곡동 1568번지 일원에 추진한 ‘안동문화관광단지 가족공원 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한다고 28일(목)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가족공원을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테마형 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안동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故 권정생 선생의 작품 「강아지똥」, 「오소리네 집 꽃밭」, 「황소아저씨」를 모티브로 공간을 구성해, 문학적 감성과 자연 친화적 요소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공원..
안동시에서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열리며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먼저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열띤 경쟁의 장인 ‘제5회 안동시장기 전국족구대회’가 이틀간 안동시 용상족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하며,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유소년 선수부터 일반 동호인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된다. 참..
공공산후조리원 조감도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산→양육→의료→돌봄」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저출생 현상 심화로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경제적 지원과 돌봄 인프라 구축, 민관협력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사..
경상북도는 지속되는 고금리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할‘2026년 경북PRIDE기업’을 5월 28일부터 6월 26일 까지 약 한 달간 신규 모집한다. ‘경북PRIDE기업’은 혁신 역량을 가진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월드클래스+ 등 정부형 브랜드 사업 진입은 물론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코스닥) 상장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경상북도의 대표 기업 육성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기업의 업종에 따라 구분된다. 제조업 중소기업은 경북도 내에 본사와 공장이 모두 소재하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100억 원 이..
맞벌이 가구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 돌봄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돌봄 혁신에 나선다. 경북도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12개소에 AI 돌봄 지원 로봇 127대를 보급하는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성된 저출생 극복 성금으로 추진되며,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AI 기반 스마트 돌봄 로봇을 돌봄 현장에 도입해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종사자의 업무 부담..
경북도는 28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업부서, 유관기관 및 22개 시‧군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대책회의는 여름철 태풍‧집중호우․폭염으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업부서, 유관기관 및 시ㆍ군과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최대 60% 이상으로 전망돼 이상고온 현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강수량은 평년(727.3mm)과 비슷하겠으나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지..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28일 간부회의를 열고,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경북과 안동의 국제적 관심을 지역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도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안동이 전통문화와 지방외교의 상징적 공간으로 부각된 만큼, 이를 일시적 관심에 그치지 않고 관광, 음식, 산업,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일본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숙박·교통·다국어 안내·결제환경 등 관광 인프라 정비와 맞춤형 마케팅 전략 마련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예천군은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달 24일까지 지역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거점 배출 장소와 수거·운반 차량을 일제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환경관리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청소관리팀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노선 15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반은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거점 배출장소의 접근성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청소 차량의 중복 운행과 우회 노선 여부를 분석해 비효율 구간을 발굴하는 등 수거체계 전반을 정밀 진..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 내 미혼 청년(20~45세)을 대상으로 청년 1인가구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해부터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라이프 레시피’를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년들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요리교실(4회기) ▲결혼교육(2회기) ▲칵테일 홈바 교육(4회기) 등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