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을 27일부터 시작한다.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보다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에 대해 우선 지급하고, 내달 18일부터는 소득하위 70%의 군민을 소득 기준 등을 선별해 지급한다.지급대상은 3월 30일 기준, 소득하위 70%는 20만원,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50만원, 기초수급자는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성인 개인별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고령군은 지난 22일 군청 2층 가야금방에서 2026년 상반기 고령군 희망나눔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현재 군에서 추진중인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희망나눔위원회는 2023년 5월 31일 제정된 ‘고령군 복지사각지대 군민 발굴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상호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설치됐다. 위원회 위원들은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건강보험공단, 우체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고령영생병원 등..
고령군가족센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 21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반려견 직업탐험대’를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진로흥미를 탐색하고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또한, 지역 참여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산업과 직업군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적인 돌봄 방법까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에서는 반려견 관련 다양한 직업(훈련사, 미용사, 수의사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반려견의 특성 이해, 기본 케어 방법, 올바른 돌봄 태..
고령군은 군민과 지역 기업이 지방세 제도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발간,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안내 책자는 총 65쪽 분량으로 지방세 개요, 지방세 일람표, 2026년 지방세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 지방세 세목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지방세 일람표’에서는 지방세 개념설명과 세목별·월별 지방세를 표로 정리해 납부방법 및 납부기한을 한눈에 보도록 했고 ‘지방세 세목별 안내’는 취득세·재산세·자동차세 등 11가지 세목에 대한 개요, 과세대상, 납세의무자, 과세표..
고령군은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1등인 대상을 수상해 기관 표창과 포상금 20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지방세정 종합평가는 2025년 추진한 세정업무 전반에 관한 평가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세외수입 운영, 체납액 정리실적, 가·감점제 등 지방세정 업무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바탕으로 세정업무 평가를 진행했다.군은 이번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년도 체납액 징수율, 세무조사 징수율 제고 ..
고령군이 대가야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고도(古都) 이미지 찾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도지정지구인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 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대가야 도읍지로서의 역사문화경관을 복원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지정지구 내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한옥의 신축‧증축 및 수선 ▲우수건축자산 정비 ▲담장‧대문‧간판 등의 가로경관 개선 사업 등이다. 지원 금액은 항목별 총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대가야박물관이 경북대학교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해 동일 주제로 순회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관광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고령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해당 공모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박물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순회 전시는 국악의 음률 체계를 바탕으로 전통음악에 담긴 질서와 조화의 의미를 조명하는 내용..
고령군은 지난 13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령군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지난 3월부터 실시한 ‘고령군 민원 만족도 및 직원 친절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령군의 전반적인 민원 응대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강점과 개선점을 분석해 고령군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교육은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직자의 친절·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직자의 기본 친절 태도 ▲민원 응대 기술 ▲군민 만족도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
고령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의 분야에서 점검해 이뤄졌다.고령군은 해당 평가에서 100점 만점 기준 A등급을 받았다.고령군은 3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체 공약 66개중 50개를 완료했으며, 중장기 공약을 제외한 나머지 공약도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아울러 공..
고령군은 지난 9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하나은행, ㈜하나자산신탁과 함께 지역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종합금융서비스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실질적인 금융 지원 기조에 발맞추어 지역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영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혁신적인 성장을 뒷받침해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하나자산신탁은 입주기업을 위한 종합적인 자금 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위한 기술 자금 지원 등 현장의 ..
고령군은 군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수요사업 및 재난안전수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고령군이 건의한 사업은 ▶개진면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비 12억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비 28억원) ▶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정비사업비 (사업비 10억원) ▶덕곡면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 개선(사업비 6억원) ▶(구)사문진교 보수보강 공사(사업비 10억원) ▶다산면 벌지2리 배수로 정비(사업비 2억원) ▶AI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 안전 관제망고도화 사..
고령군은 지난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의료사업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령군보건소는 지난해 전국 보건진료소 성과대회 건강증진사업분야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비롯,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및 경북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암예방관리사업 및 치매관리사업 분야,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등 보건사업 전분야에서 고루 그 실력을 인정받아 8개 분야에서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아울러 올..
고령군은 주거안정과 인구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개발공사와 협력으로 추진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 입주자에 대해서는 임대료 4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매입임대주택은 총 48호(대가야읍 쾌빈리 20호, 고아리 28호)로 청년형 21호, 신혼부부형 19호, 일반형 8호로 구분해 모집한다.청년 및 신혼부부 입주자의 경우 임대료의 40%를 고령군에서 지원하며, 지원기간은 기본 2년에 재계약시 2회를 연장해 최대 6년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해당 주택의 열람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신청기간..
고령군은 작년 5월 고령에서 대구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대해 운수업체에서 운행을 포기함으로 대구까지 이동하는 대중교통부재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군민들에 대한 이동수단을 확보하기 위해 대구시와 재개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지난달 26일 최종 협의했다고 밝혔다.여객자동차법에 따르면 자치단체 간 경계를 넘는 광역노선을 개통하기 위해서는 인접 자치단체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대구시 및 대구버스조합과 수차례에 걸쳐 노선 재개통에 대해 협의했으며 협의한 결과 기존 서문시장까지 운행하는 버스노선을 다시 재개통 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고령군은 지역 내 중심 상권인 고령대가야시장을 포함한 대가야읍 시가지 일원을 자율상권구역으로 신청한 후, 지난달 31일 최종적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대가야 자율상권구역’은 시장길과 중앙로, 왕릉로 등에 걸쳐 있으며, 고령대가야시장 및 문화의 거리까지 아우르는 면적 226,208㎡, 길이 약 약 1㎞에 달하는 광범위한 규모이다.금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지역상권법)’에 따라 쇠퇴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서 특색있는 우리 지역만의 자율상권구역을 설정한 후, 주요 구역별 상권 활성화..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대가야 축제’에서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하며 일제강점기 국외로 반출된 ‘대가야금관’ 환수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로 창설 20주년을 맞이한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는 이번 축제 기간을 기해 ‘대가야금관(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환수 운동’을 집중 전개했다.부스 한편에는 지난 20년간 회원들이 펼쳐온 문화유산 보호 활동 사진전도 함께 마련돼 단체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기념행사로 기획됐다.김민규 회장은 “해외로 반출된 우리..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고령 대가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열렸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11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RE-BORN’을 주제로 열린 올해 대가야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의 의미를 바탕으로, 대가야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이며..
고령군은 2025년도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군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 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 운영 실적 평가로,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 분야에서 정성적 평가와 정량적 평가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탁월한 성과를 입증했다.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22건의 사업에 대해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전체 사업비 382억원 중 약 3억7,600만원(0.98%)의 예산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는 기존의 관행적인 원가..
고령군은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과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수강료와 응시료, 자격증 발급비 등을 포함해 최대 1백만원까지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어학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지원 요건을 완화해 시험에 응시한 모든 청년에게 응시료와 증명서 발급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자격시험 응시일부터 지원금 지급 신청일까지..
고령군은 오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 개최에 앞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지난 24일 간부공무원 및 축제 관련 관계자 등 50여 명이 모여 축제 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임시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하여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 등의 주차공간, 셔틀버스 동선, 화장실 청결 상태, 행사장 주변 환경 및 안전사항 등을 철저하게 점검했다.특히 ‘밤의 대가야’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대가야빛의숲’ 및 ‘대가야음악분수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