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반도체AX연구단 이현준 책임연구원(나노기술연구부, 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 겸임)이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인 ‘월드 IT 쇼(World IT Show, WIS) 2026’에서 기술사업화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현준 책임연구원은 반도체 미세 구조에서 발생하는 열을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는 첨단 분석 기술을 나노스코프시스템즈㈜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를 실제 장비로 구현해 성공적으로 사업화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최근 반도체 소자는 정보 처리 고속화와 집적도 증가로 인해 발열 ..
대구의료원(의료원장 김시오) 난임센터는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의 조기 발견을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준비 중인 남녀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를 지원함으로써 난임 및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대구 지역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의료기관은 70여 개소이며 서구는 당초 2개소로 서구 지역의 접근성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나..
대구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3기’ 참여자를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올해로 3기를 맞이한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팀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인 활동이 새롭게 추가됐다.모집 대상은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3~5명 규모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4~5팀이며, 신청은..
대구 달서구는‘달서가(家)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실무분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지역 내 통합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달서가(家)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달서구형 모델이다.달서구는 대상자 발굴부터 조사, 지원, 예방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이 지역..
달성군은 지난 2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차 2026년 달성군 취업박람회’가 구직자 900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행사와 비교해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난해 현풍 박람회 당시 방문객은 70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900명으로 30%가량 급증했다.단순히 구경만 하고 돌아가는 ‘허수’도 적었다.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와 마주 앉아 심층 면접을 진행한 인원만 400명에 달했다. 지난해 300명이 면접에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자리에 대한 절..
대구광역시는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반침하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반침하 전조증상 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4월 27일부터 12월 28일까지 대구시 및 각 구·군이 관리하는 관내 도로(L=2,745㎞, 도로공사 등 타 기관 관리구간 제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그간 대구시는 지하시설물(직경 500㎜ 이상)이 매설된 도로를 중심으로 육안 조사를 실시해 왔으나, 지반침하 예방을 더욱 강화하고자 조사 대상을 관내 도로로 확대하고 AI 기반의 첨단 조사 방식을 도입했다.조사는 AI 도로 분석..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하고 2만 9천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안보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엑스포는 태양광·수소·ESS 등 신재생에너지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제 시장 대응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세계 태양광 셀·모듈 생산량 기준 상위 10대 기업 중 6개사(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이 ▲군 작전 수행 환경 개선 ▲연간 267억 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 소음피해 보상금 절감 등 국가 재정 부담 완화 ▲국가 물류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모범 모델 제시 등 다방면에서 국가적 편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이 정책 분석을 통해 나타났다.대구광역시는 대구정책연구원과 함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에 따른 국가적 편익과 지원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정책브리프를 4월 24일 발간했다.※ 대구정책 브리프 제33호..
대구광역시는 최근 잇따른 산업단지 내 화재와 폭발 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4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산업단지 재해예방 안전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4년 아리셀 공장 화재와 최근 대전시 안전공업 화재 등 대형 사고가 잇따르자,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신종 블록형 공장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산업단지 관계자 및 사업주, 안전관리자, 민간 재해예방 전문기관 등..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달서구는 대구형 시민생활 플랫폼 ‘대구로’와 연계해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수수료 구조를 활용하고, 소규모 외식업소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영업 개시 후 2년 이내인 달서구 소재..
대구 서구는 지난 16일,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지방세 발전 포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이번 발전 포럼은 지방세 분야 우수 연구과제 공유를 통한 지방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구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2026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 발전 포럼’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이번에 최우수를 수상한 연구과제는 세무과 오수정 주무관의 ‘중고차 취득세 누락 차단’에 대한 해결 방안이다. 해당 과제는 국세청 자료와 취득세..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과 고용노동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4억 원(행안부 5억 원, 노동부 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대구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특화된 혁신모델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공동체(돌봄)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는 지난 9, 10일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2026 자이텍스 아시아(GITEX AI ASIA 2026)’에서 대구 공동관을 운영하고, 지역 블록체인 기업 4개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이번 참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2025~2028년, 총 178억 원)’의 일환으로, 시민 체감형 블록체인 서비스 발굴과 지역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GITEX AI ASIA 2026’은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
대구광역시는 23일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를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지역 출신 반효진 선수의 활기차고 당당한 이미지를 통해 대구의 주요 정책과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시정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사격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반효진 선수는 대구 출신으로, 현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소속이다. 입단 이후에도 꾸준히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구 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반효진 선수는 큰 경기에서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강철 멘탈’을 바탕으로, 사격 ..
대구 동구 지역 특산 막걸리가 출시됐다.대구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특산 막걸리 ‘가무 어흥 막걸리’ 출시 기념회를 개최했다.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불로전수소Ⅰ에서 교육과 실습, 연구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특히, 지역 특산주 제조·교육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 불로와 크래프트 불로 협동조합, 대구 동구가 5년째 운영하는 불로탁주아카데미 교육생들도 개발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출시한 가무 어흥 막걸리는 100% 대구 찹쌀과 쌀을 이용해 만들었다. 여기에 대구 사과..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개월간의 절차를 거쳐 ‘2026 대구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세계 책의 날(23일)을 맞아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대구 올해의 책’은 지역사회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도서선정위원회의 심의와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도서를 확정했다.‘2026 대구 올해의 책’은 분야별 심사를 거쳐 총 10권이 선정됐다. 어린이 분야에는 △나의 ..
대구광역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설립 공모가 다가옴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성공을 위해 지역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함께 유치 전략과 준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해 시 차원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했으며, 대구시 치과의사회와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해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대구테크노파크, 그리고 메가젠임플..
대구 중구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2026년 3월 30일) 기준 중구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과 소득 하위 70% 구민이며, 신청·지급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1인당 60만 원)와 차상위·한부모가족(1인당 50만 원)이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경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Task Force) 구성과 읍·면·동 담당자 교육 등 신속한 지원금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지급되며,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 50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고,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1차 기간 내에 지원금을 신청..
엔도톡신(Endotoxin)은 세균이 사멸하거나 증식하는 과정에서 외부로 방출되는 발열성 물질이다. 이는 경구 섭취 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주사제나 점안제 등 무균 제형에 존재할 경우 발열, 염증 반응, 쇼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사제 의약품의 안전성 관리에서 중요한 관리 대상이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은 22일 의약생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엔도톡신 시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약품 품질 및 미생물 안전성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