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둔 12, 13일 이틀간 당진 LNG 기지 건설 현장 및 인천·서울 지역본부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이날 최 사장은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현장 관리 대책 등을 꼼꼼히 살폈다.아울러, 현장 직원들에게 핫팩을 지급하며 “안전은 가스공사가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안전 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가스공사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전사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기술부사장·본부장 등 본..
계명대학교가 교육부에서 시행한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제4주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계명대는 12일 발표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에서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인증기간은 2027년 2월까지다. 이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ㅈ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게 됐다.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매년 공동 시행하는 제도로,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의 불법체류와 중도탈락을 예방하는 데 ..
경산시는 지역산업 현장의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 외국인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추진한다.설명회는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및 유관기관의 신청을 받아 개별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제도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별 여건을 파악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광역형 비자 제도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우수 인재에게 장기체류 및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 새로운 대안으로..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9억)와 시비(21억) 등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반침하(땅꺼짐)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시 안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정보가 부정확할 경우 굴착공사 중 관로 파손·지반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상·하수도관 위치정보는 안전한 굴착공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관로 파..
대구시체육회는 11일 호텔수성에서 38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2기 제1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는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등 5건의 보고사항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5건의 심의안건을 의결했다.대구시체육회는 스포츠가 즐거운 도시, 시민이 행복한 대구! 라는 2026년 비전을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전문체육 인프라 및 기반 강화,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공동체 구현, 스포츠 선진화를 위한 역량 강화, 소통강화를 통한 체육행정 내실화에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또한, 박영기 회장은 오는 22..
고령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가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성수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 지원을 위한 농지이양 은퇴직불금 사업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고, 농지사업 홍보를 통해 제도 취지와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농지이양 은퇴직불금 사업은 고령 농업인이 농지를 후계농이나 청년..
국민 10명 가운데 9명 이상이 한국 사회의 보수-진보 간 이념 갈등을 ‘심각한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극심한 갈등 인식에도 불구하고, 국민 다수는 여전히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정치권의 책임 있는 역할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온다.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통합위)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통합을 위한 5대 사회갈등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통합위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24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7천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대구 북구청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자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과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이다. 북구는 지난해 목표 인원인 120명을 초과 달성하며 이수율 112%를 기록하는 등 지역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모집 인원을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사업에는 참여자 발굴 시스템을 ..
구미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주·정차 단속 유예 조치를 시행한다.시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역 후면 지하주차장과 구평동 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일시적으로 유예한다. 명절 기간 주차 부담을 줄여 도심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다만 시민 안전과 교통 흐름을 해칠 우려가 있는 구간은 예외다..
경북도개발공사가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칠곡 왜관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을 1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임대주택은 도민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영천 천원주택’과 같은 주거복지 사업 모델로 위치는 경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281-9번지 일원이다.이번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26m2 24세대, 36m2 6세대로 총 30세대이며, 공급대상은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 및 일반 유형이다. 공고일 현재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일정 소득과 자산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가능하다.특히 청년과 신혼부부 유형..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도심 친수 하천 측정망 사업’을 추진한 결과, 조사 대상 12개 지점 모두 1등급 ‘좋음’ 수준의 수질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사업은 지난해 1월부터 북부권 11개 시군의 도심하천 12개 지점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친수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수자원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연구원 북부지원은 주민 이용이 잦은 도심하천 12개 지점을 선정해 매월 1회,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등 유기물질과 칼슘을 포함한 미네랄 성분 등 총 39개 항목에 대해 수질을 분..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 자녀를 위한 맞춤형 선물 지원에 나서며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선물 전달은 직원 가족의 뜻깊은 순간을 회사가 함께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포스코는 2022년부터 양육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직원들에게 축하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회사 차원에서 선물을 전달하자는 구성원들의 제안을 반영해 마련된 제도다.지난달 27일까지 포스코는 포항·광양제철소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입학 선물 신청을 받았으며, 7일까지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딥페이크(AI 합성) 영상을 이용한 허위사실 공표 행위가 사상 처음으로 형사 고발되면서, 포항을 비롯한 경북 정치권 전반에 강한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울산 남구선관위는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AI로 제작한 허위 딥페이크 영상을 SNS에 게시한 입후보예정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9일 경찰에 고발했다. 2023년 12월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한 허위사실 공표죄’가 신설된 이후 첫 고발 사례다.A씨는 외국 유력 시사주간지가 자신을 “지역 발전을 이끌 인물로 선정했다”는 ..
성주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지원과 경로당 복지 기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주5일 중식 시범 경로당 운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군은 지난해 시범 운영한 2개소 경로당에서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군비를 추가 확보해 총 7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이다.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주 5일 1일 1식의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식사 환경조성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돌봄 기능을 강화 하고자 마련 됐다.특히,..
경북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경북교육청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
대구시교육청은 9일 서남신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교육청 직원 등 직원 200여 명이 서남신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제수용품과 식재료 및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대구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경철기자..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42시간 만인 9일 오후 4시께 완전히 진화됐다. 당국은 지난 8일 오후 7시56분께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서 재발화한 산불의 잔불 정리를 종료하고 주민 대피령을 해제했다. 이날 산불 현장에는 오전 7시 10분부터 헬기 20대와 해병1사단 200명 등 인력 500명, 장비 130대가 투입됐다.이번 산불은 지난 7일 오후 9시40분께 입천리 산 중턱의 송전탑에서 \'퍽\' 소리가 난 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은 국가동원령을 발령하고 헬기 45대와 진화 인력 523명, 차량 등 장비 1..
대구 달서구는 CCTV 통합관제센터의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해 학교폭력 등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선제적 차단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최근 학교폭력이 인적이 드문 사각지대나 심야에 주로 발생하는 추세에 맞춰 달서구는 단순 사후 조치를 넘어 AI 기술을 보강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19, 20일 오후 8시께 지역 내 한 공원에서 청소년 간 몸싸움으로 번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관제 화면에 포착됐다. 당시 관제원은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통해 이상 징후를 즉시 인지..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5년부터 ‘달서구 출산축하금’ 지원 대상을 둘째 자녀까지 확대하고, 이달부터 만 1세에 도래하는 둘째 자녀를 대상으로 출산축하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이번 제도 확대에 따라 2025년 이후 출생한 둘째 자녀도 출산축하금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 둘째 자녀 출산축하금은 출생신고 시 신청을 받아 접수한 뒤, 만 1세 도래 시점에 5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급 시점을 출생 직후가 아닌 만 1세 시점으로 설정한 것은..
자인권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자인 버스정류장 현대화 사업 준공식이 지난 6일 개최됐고, 7일부터 정상 운영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버스정류장의 준공을 함께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식 및 정류장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자인 버스정류장은 1979년 시외버스터미널로 시작하여 대구, 청도, 밀양, 울산을 비롯한 시외지역과 하양, 진량, 경산 시내를 연결해 주는 자인권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