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대구마라톤 교통통제 전단지 일부. <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22일을 ‘차 없는 날’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차량이 아닌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불가피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미리 우회도로를 확인해 줄 것을 권장한다.대회 당일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중구·동구 일대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교통이 ..
대구 달서구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96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와 협력하여‘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출연금을 기존보다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에게 금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달서구와 iM뱅크가 공동으로 총 8억 원을 출연하고, 출연금의 12배인 96억 원 규모로 보증을 확대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전액..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20일부터 내달 27일까지 36일간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이번 공모 규모는 총 140억 원 규모로, 공모 분야는 ▲시정 참여형(70억 원) ▲구·군 참여형(40억 원) ▲읍·면·동 참여형(30억 원)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대구 시민은 물론 대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및 산하 출연·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제외된다.제안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jumin.daegu.go.kr)과 ..
대구지하철참사 23주기를 맞은 18일 대구 동구 용수동 팔공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추모객, 정치권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비극적인 사고로 세상을 떠난 이들을 추모했다. 사진은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23주기 추모식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뉴시스..
대구 달성군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대구시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제도 운영을 활성화하고 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2025년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1년간의 정보공개 실적을 바탕으로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처리 △..
대구 달서구가 두류공원 일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인‘호텔 건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월드(이랜드그룹) 측에 획기적인 상생안을 제시하며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달서구는 최근 두류공원 내 호텔 건립이 법적·제도적 제약으로 난항을 겪음에 따라,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월드와 인접한 공원 주변 노후 주거지의 빈집 등을 매입해 호텔을 건립하는 방안을 이월드 측에 제안했다. 현재 이월드 등 두류공원 일대는 연간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관광특구’ 지정 요건을 충족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관광 숙박시설(호텔) 부재로..
대구 동구청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에서 최초로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구입해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급했다.재난안전통신망(PS-LTE)은 재난 대응 전용 무선통신망으로, 대규모 재난이나 통신 장애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해 관계기관 간 공조와 현장 지휘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동구는 이를 통해 기존 유·무선 통신의 한계를 보완하고, 재난 상황에서 소통 채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또, 단말기 보급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원활하게 활용할 수..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9일부터 11월까지 대구 수돗물‘청라수’의 수질이 궁금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한다.올해로 7년째를 맞은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질연구소 소속 전문 수질검사팀이 가정을 방문해 현장에서 수돗물을 검사하고, 검사 결과를 즉시 알려주는 시민 맞춤형 서비스다.지난해 이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가운데 91.3%가 검사 결과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다수가 재이용 의사를 밝혀 시민 신뢰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
대구광역시는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재능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창의인성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지역 내 비영리법인과 단체가 기획한 우수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은 총 5개 분야로, 자율 분야 3개와 지정 분야 2개로 나눠 진행된다.자율 분야는 ▲진로·직업체험 ▲가족·인성·사회통합 ▲과학·환경·메이커 분야이며, 해당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기획할 수 있다.지정 분야는 ▲대구-광주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모니터..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2026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WHX Dubai 2026)’에서 대구공동관을 운영하고, 총 455만 달러(약 6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린 ‘WHX Dubai 2026’은 51년 역사의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Arab Health)’를 리브랜딩한 행사로, 전 세계 의료·헬스케어 혁신 기술과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의료산업 전문 전시회다.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두바이 엑스포 시티..
산림청 소속 공중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야간 잔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뉴시스 대구광역시는 19일부터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대구 지역에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진 배치는 대구시와 산림청 간 상호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특수진화대는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거점으로 권역 산불대응 태세에 본격 돌입한다.산림청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험준한 산악지역이나 야간산불 등 고난도 현장에 ..
설 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대구 달서구 대곡동 대한민국떡방에서 직원들이 오색가래떡을 뽑아 포장 준비를 하고 있다. 뉴시스..
대구의료원(의료원장 김시오)이 설 연휴 기간(2.14.~18.)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일)~17일(화)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15일(일)~17일(화)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 실시대구의료원은 설 연휴를 대비해 2월 15일(일)부터 17일(화)까지 3일간 지역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외래 진료를 시행한다.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달성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설 맞이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장보기 행사는 지난 10일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 이어 11일 화원시장에서 진행됐다. 설 대목을 맞은 시장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재훈 군수와 군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현장의 상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대구 달서구는 달서형 통합돌봄사업 「달서가(家) 돌봄」의 인적 네트워크를 본격 구축하고, 3대(代)가 참여하는 ‘달서가(家) 돌봄 단!단!단 활동가’ 발대식을 11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주민과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 함께 돌봄’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달서가(家) 돌봄」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서구만의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이다. 달서구는 행정 중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
대구광역시는 1966년 설치한 화장시설 명복공원(수성구 고모동)을 자연친화적이고 품격 있는 장사·추모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연말 착공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명복공원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1,217억 원(국비 227, 시비 990)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6,544㎡ 규모의 화장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사비 국비 80억 원을 확정 통보받았으며, 올해 중 교부받을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건물 전면 지하화 ▲지상부 자연친화..
대구광역시는 오는 22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2026대구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15개국 15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34개국 41,104명의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라톤이다.대회는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10.9km, 건강달리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세계육상연맹(WA) 인증 골드라벨 대회로 4년 연속 선정됐다.올해 대회는 국제 최고 수준의 대회로 도약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우승 상금은 기존 16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상향했고, 세계..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선도할 핵심 거점인 ‘산업AX혁신허브’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혁신허브’를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
10일 대구수성경찰서 만촌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김용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위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 만촌지구대 지역 내 소외계층 12가구와 지역아동센터 1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필품 및 쌀, 컵라면 등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김용두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지역상권 활성화와 시민·귀성객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시와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대구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98개소(9,919면)를 비롯해 구·군 공영주차장과 교육기관·공공기관 부설주차장 693개소(32,772면)는 2월 13일(금)부터 2월 18(수)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번 명절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총 791개소 42,691면이며, 주차장별 무료 개방 기간은 일부 상이하다. 자세한 위치와 개방 일정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