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자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신입생 10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청도군농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개강식은 입학식과 과정별 학사과정 소개로 진행되었으며, 2005년 청도반시아카데미를 시작으로 그동안 2,1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청도군농민사관학교는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품목별 전문경영인으로서의 기업가적 마인드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 농업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전문 경영 능력향상을 위해..
청도군의회는 지난 15일부터 3일간 제290회 임시회를 열어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조례안 등을 처리하였다.회기 첫날인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결산검사 위원에 박성곤 대표위원을 포함하여 예산집행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배순우, 홍우진氏를 선임하였다. 둘째 날 16일은 상임위원회를 열어 각 위원회별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청도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를 포함한 7건의 조례안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처리하였다. 이종구기자..
청도군은 산불위험도가 극히 높은 봄철을 맞아 지난 17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공무원, 산불진화대, 의용소방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산불예방 현장 릴레이 챌린지 펼쳤다.이번 현장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6일 산림청 산불재난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되는 등 최근 잇따르는 산불을 막기 위해 경북도와 23개 시·군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날 챌린지에 참여한 김하수 청도군수는 ”건조한 날씨로 연일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산불은 입산자 실화나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 소각행위..
청도군 금천면은 지난 15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새마을3단체 등 주민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 행복헌장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다짐대회에는 청도 행복헌장을 가슴에 새기고자 남녀 주민 대표 각 1명이 낭독하고, 청도 행복헌장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 같이 다짐하였다.청도 행복헌장은 군민의 행복을 증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긍정 에너지를 축적함으로써 주민 각각의 삶의 질 향상과 청도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개청 이래 최초로 제정되었다.금천면도 이번 실천 다짐대회를 시작으로 많은 주민들이 실..
청도군 청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청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김용부 공공위원장, 조인제 민간위원장과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행복금고 기금 사업계획 ▲복지 사각지대 발굴대상자 생계비 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방안 등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상호 협력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청도장날을 맞아 참석한 위원들 모두 청도시장을 방문해 청도행복헌장을 홍보하였다.김용부 공공위원..
청도군은 지난 10일 문화체육시설사업소에서 상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 운영에 위촉된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 운영 강사 간담회’ 를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교육 운영 방향, 의무사항 등을 전달하고, 강사들의 건의사항,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편, 이번 상반기 교육은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1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중국어회화, 영어회화, 보터니컬아트, 홈패션 등 37개 과목에 512명이 수강할 예정이다. 이종구기자..
청도군은 산불위험도가 극히 높은 봄철을 맞아 지난 11일 주요 등산로 초입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6일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되는 등 최근 잇따르는 산불을 막기 위해 경북도가 추진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 의 일환으로 공무원, 산불진화대, 새마을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등산객,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 신고요령 안내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한편, 청도군은 4월 30일까지 봄철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생활권 주요 등산로, ..
청도군은 의료취약지역으로 꼽히는 산동권역(매전면·금천면·운문면) 주민들을 위해 금천보건지소에 농업인 재활센터를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군은 특수시책 사업으로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재활센터의 맞춤형 재활운동교실은 주 2회, 모두 20회 과정이고 2개 반으로 운영된다. 청·장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재활운동프로그램에 참가신청을 했다. 재활센터는 물리치료, 한방·내과진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도 지원한다. 이종구기자..
청도군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지난달 23일 2024년 국․도비 확보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27일에는 국비 확보의 전초 기지인 세종시 정부청사를 방문하는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는 청도 출신 중앙부처 공직자들을 만나 사전소통을 통해 2024년 신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국비 예산 확보 협조를 건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건의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각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8..
청도군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적극 대응하고 흔들림 없는 지역 안정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충무계획을 수립하고 을지연습과 민방위 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최근 북한의 미사일 및 포격 도발과 같은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하여 지난해 성공리에 마무리한 을지연습을 분석하고 반영해 현 정세에 필요한 국가위기관리능력을 총괄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을지연습을 8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소규모 마을단위 훈련 및 지역 특성화 훈련(산불진화, 화재대피, 지진대피 등)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민방위 재난·위기 대처능력 향..
청도군은 2023년 새해를 맞아 화양읍 동천리 청도국민체육센터 일대에 들어설 청도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청도생활문화복합센터는 지난 2021년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9억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였고,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 98억 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총사업비 244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사전행정절차를 거치고, 설계공모 당선작까지 선정되면서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수영장형), 생활문화센터, 청도아트홀(공연장) 등 3개의 시설이 어우러진 지하1층 ~ 지상3층의 연면..
청도군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로 청도에만 있는 청도반시로 만든 감말랭이, 반건시 판촉행사를 추진한다. 왕에게 진상했을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반시를 조각내어 건조시킨 감말랭이와 홍시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반건시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 피로해소, 피부개선 등에 도움을 주며, 칼슘과 마그네슘이 들어있어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고,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어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는 맛과 건강에 탁월한 간식이다. 이와 같은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알리고 소비자들과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홈쇼핑, E-커머..
청도군은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지난 2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도군 맞춤형 인구증가 시책 추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전입자 지원 ▶전입학생 정착지원 ▶국적취득자 정착지원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귀농인 지원 ▶다자녀가구 지원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시책 마련과 세부 기준 수립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군은 다음 달까지 시책에 대한 세부 기준을 확정하고 관련 부처 협의 및 하반기 ‘청도군 인구증가 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관련 조례 규칙 제·개정을 통해 내년부..
청도군은 지난 6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4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사례’(454건) 중, “소하천 구역 외 토지 활용 민원에 대해 규제가 덜한 법령 적용”을 통해 주민 편익 제고에 기여함으로써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청도군은 하천부지(구역 외)에 대해 기존 ‘하천법’, ‘소하천정비법’ 보다 상대적으로 기준이 유연하고 제약이 적은 ‘공유수면관리법’ 을 적용함으로써, 점용‧사용허가 및 용도폐지 신청, 불법 시설물 철거 등 민원 해결을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경북도에 질의 등 여러 행정절차를 ..
청도군은 중대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설정하고, 철저한 책임 의식으로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해 중대재해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등을 운영하거나 인체에 해로운 원료, 제조물을 취급하면서 안전 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 처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경영책임자에는 민간 사업자뿐만 아니라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
청도군은 지난 2018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군민안전보험에 대해 2023년부터는 보장항목을 총 21개로 확대 시행한다.군민안전보험이란 청도군에 주소를 둔 군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단체보험이다.군민안전보험이 도입된 이후 총 23건에 대해 1억 7천여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어 혜택을 받았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2022년부터는 보험금 지급 사례가 많은 농기계 사고 및 익사 사고 등 9개 항목에 ..
청도군은 지난 15일 봄을 알리는 대표 나물·달래\'의 수확 현장인 각남면 소재 구곡달래작목반을 방문하여 농가들을 격려하였다. 옛날 사람들은 겨우내 얼었던 들판에 봄이 되면 파릇파릇하게 돋아나는 대표 봄나물인 달래, 쑥, 냉이 등으로 지쳤던 기력을 회복해 왔는데, 청도에서는 야생에서 자란 달래의 특유하고 쌉쌀한 맛과 향을 그대로 간직한 구곡달래작목반의 노지재배 방법으로 생산해 온·달래\'를 지역특화작물로 선정하여 육성하고 있다.달래는 식욕부진이나 춘곤증 예방에 좋으며,‘알리신\'이라는 성분이 풍부하여 원기 회복과 자양강장에 효과가..
청도군은 1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수립 민간 자문단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자문단은 지역 실정을 잘 알고 다양한 경험과 학식을 보유한 보육·교육, 청소년·청년, 산업·일자리, 귀농·귀촌, 생활인구 7개 분야 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며, 인구감소 위기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싱크탱크(Think tank)로서 민간의 시각에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올해 1월부터 시행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은 인구 활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기 ..
청도군과 ㈜에이트테크는 13일 생활폐기물 중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AI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AI로봇 개발 관련 내용을 담고 있어, 사람이 직접 손으로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재활용품 선별 AI로봇은 컨베이어벨트 위를 지나가는 재활용품을 카메라로 인식해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이를 자동 선별 및 분류하는 장치이다.박태형 대표는 “AI로봇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미분리되어 버려지지 않도록 청도군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하수 ..
청도군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청도군은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재난구호 성금 1천만원을 식량과 의약품, 의류 등 구호물자 지원과 피해지역 재건 등에 써달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진피해 국가에 전달키로 했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피해를 극복해나가는 길에 청도군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마음을 전했다.한편, 청도군은 2017년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