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 주요 사적지를 방문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패스트트랙(Fast Track)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15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패스트트랙 서비스 제공은 경주시책인 온(溫, all) 가족 행복누리 도시 ‘여성친화도시 실질 구현’의 일환으로 임산부의 이동 불편과 장시간 대기로 인한 피로를 줄이고,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이용자 배려 정책이다.적용 대상은 임신 중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임산부로 임산부 배지, 산모수첩, 임신확인서 등을 증빙자료로 제시하면 우선입장 서비스를 받을 ..
경북도소방본부는 겨울철에 심정지·호흡기 질환·낙상 등 중증 응급환자가 평소보다 증가하는 상황에서 감기·경미 통증·주취자 등 비응급 신고가 늘고 있어, 119 비응급 신고 자제가 절실하다고 밝혔다.겨울철에는 한파와 호흡기 질환 증가로 구급 수요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다. 경북소방본부 집계 결과, 2025년 11월 말 기준 119 구급출동은 17만 8,965건으로 집계돼 하루 평균 약 540건, 2.5분당 1건의 출동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방본부는 “119구급차는 생명을 위협하는 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을 제공하는 필수자..
최근 국무회의에서 쿠팡 사태가 거론되며 ‘형법 체계의 사회적 비용 낭비와 경제 제재를 통한 처벌을 현실화’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강제 조사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공정위의 강제 조사에 대해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국민 10명 중 7명가량인 68.4%가 찬성했다.반면, 반대 의견은 21.7%로 조사돼, 두 의견 간 46.7%포인트 큰 차이를 보였다. 잘 모름은 9.9%였다.또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서는 10명 중 9명 가까이인 89.1%가..
청송군 화목초등학교는 지난 11, 12일 이틀간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스키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겨울철 대표 스포츠인 스키를 직접 배우고 경험함으로써 균형 있는 신체 발달을 돕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김연태기자..
고령군은 지난 10일 지역 등록된 차량, 건설기계, 125cc초과 이륜차를 대상으로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총 9,323여 건, 14억4천6백여 만원을 부과 고지 했다.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7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세금이며, 과세기준일(12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올해 하반기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 또는 이전 등록한 경우는 실제 소유한 기간만큼만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남학생들과 겨루는 혼성 레슬링에서 전국 1위에 오른 12살 초등학생이 대통령에게 “여자도 해군 특수정보부대(UDU)에 갈 수 있게 해달라”는 손편지가 화제 되고 있다.칠곡군 약동초 6학년 임하경 양은 지난해 3월 레슬링에 입문해 불과 1년 만에 초등부 남녀 통합 60㎏급 자유형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다.기본기인 ‘태클’ 하나로 남학생들을 잇달아 제압하며 장흥 전국대회, KBS배, 문체부 장관기까지 3개 전국대회를 연속 우승했다.임 양은 지난 13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쓴 편지를 들고 칠곡군청 기획실을 찾아가 “대통령님께 꼭 전..
안동시는 지난 12일 태화동에 소재한 신축 보훈회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안동시장, 국가보훈부 관계자, 국회의원, 도 시의원, 안동 보훈·안보단체장, 보훈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훈회관의 개관을 축하했다.이번에 정식 개관한 안동시 보훈회관은 1976년 건립된 기존 건물의 노후화와 협소 문제를 해결하고, 보훈단체 간 협업 체계를 구축은 물론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본격 추진됐다.안동시는 총 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4층 규모의 보훈회관을 조성했..
달성군은 (재)달성청운장학재단이 법인 해산 후 주식 5000주와 현금 포함 11억 원 상당의 재산을 달성군에 귀속했다고 밝혔다.이 재단은 올해 8월 열린 이사회에서 법인 해산과 잔여재산 전액을 정관에 따라 달성군에 무상 귀속하는 것을 결정하고, 소유권 이전 완료 후 관련 서류 일체를 지난 9일 달성군에 제출했다.재단은 2008년에 설립돼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지원하는 등 교육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나, 지난 2024년부터 법인 사정으로 목적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논의 끝에 법인 ..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른 11개 검사수탁기관과 함께 제2차 자금세탁방지 검사수탁기관 협의회를 열어, 자금세탁방지(AML) 감독·검사 실적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최근 AML 관련 동향과 대응방향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특히 초국경 범죄 관련 AML 대응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세탁의 통로로 악용될 수 있는 약한 고리를 차단하기 위한 AML 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협의회 회의에선 올해 1~3분기 AML 검사·제재 실적을 분석해 그동안 검사·제재 업무의 미비점을 확인하..
성주군은 지난 9일 초전면 문치경로당에서 6·25전쟁 당시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공훈을 세운 故이득기님에 대한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가졌다.故이득기님은 1952년 8월 11일 입대하여 1954년 11월 1일 제대했으며, 6·25전쟁 중 수공작전 및 전투 수행 과정에서 뛰어난 용기와 봉사정신을 발휘한 공로가 인정되어 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됐다.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진행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이뤄졌으며, 훈장은 이 상병의 자녀인 이종호 님에게 전달했다.수훈자의 유가족 이종호 님은 “나라를 위해 ..
예천군은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12,923건 19억 9천만 원을 부과하고 이달 말까지 납부 홍보에 나선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지난 1일 현재 예천군에 등록된 차량(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차량 소유자가 1년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고지되지 않는다.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www.wetax.go.kr), 스마트위택스 등을 통해 은행 방문없이 온라..
의성군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의성군 일제소독의 날’을 운영해 가금농가, 거점소독시설, 소규모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제 소독은 방역차량 6대(군 2대, 공방단 4대)를 투입해 거점소독시설 진출입로 및 내․외부를 우선 소독하고 3일 동안 권역별(중부, 서부, 동부)로 나누어 가금농가 진출입로, 주요도로, 하천주변을 집중 소독했다. 전업 가금농가(51호, 4,096천수)에는 소독약(1,320kg), 생석회(1..
울릉군은 10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겨울철 강설 및 결빙 등 기상 악화에 따른 농어촌버스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어촌버스 동절기 대중교통 사고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한권 울릉군수, 최대근 울릉경찰서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단장, 울릉군 관내 읍면장, 울릉경찰서 박우범 생활안전교통과장, 울릉경찰서 김창훈 교통계장, 농어촌버스 운수업체 관계자, 운수업체 노동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어, 울릉군의 대중교통 안전 대책을 논의하는 매우 의미 ..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개 분야의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는 12년 연속 지역복지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 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복지 인프라 구축, 위기가구 발굴, 사례관리 전문성, 지역자원 연계 활용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올해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는 11일 힐튼경주 오크룸에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재학생 8명에게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힐튼경주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40명에게 8,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대표적 민간 후원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힐튼경주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브랜드 교육 ▶서비스 매너 교육 ▶실무형 인턴십 등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서경규기자..
김천시는 11일 감포교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도의원 및 시의원, 지역주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설 감포교 개통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감포교는 감문면 태촌리~아포읍 의리를 연결하는 30년 이상 된 노후 교량으로, 홍수 시 제방 및 호안 유실 위험이 높을 뿐 아니라 교량 내 인도 미설치로 통행에 많은 불편함이 있어 교량 신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에서는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국회의원 등과 합심하여 국·도비 확보에 나섰으며, 2019년 9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경산시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 도시재생 한마당’ 개막식에서 전국 준공 사업지 중 운영 성과가 가장 우수한 지자체에 수여되는 도시재생 종합 성과평가 운영관리 부문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70여 개 준공 사업지 중 단 한 곳만이 대상에 선정되는 최고 영예로, 서상길 청년 문화마을 도시재생사업이 운영성과·거버넌스·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점이 인정됐다.2025년은 대한민국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도입된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여 열린 도시재생..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남북한이 전쟁 없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통일보다 중요하다는 주장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통일부가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북한이 전쟁 없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통일보다 더 중요하다\'는 주장에 얼마나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79.4%(\'매우 동의\' 37.1%+\'어느 정도 동의\' 42.2%)가 동의한다고 답했다.또 남북이 사실상의 두 국가로 서로를 인정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해야 한다는 \'통일 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매..
성주군은 지난 8일 성주읍 예산2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예산2리 교촌마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완료에 따른 준공식을 가졌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농어촌 지역의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가스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산업통상부 주관의 사업으로, 2025년 2월 사업대상으로 확정돼 본 사업을 추진했다.지난해 5월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설명회 등 주민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올해 9월 착공에 들어가 시설 공..
(사)계명1%사랑나누기와 계명대학교 봉사단이 지난 6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봉사 직후에는 달서구에 1천만 원을 기부하며 ‘달서 나눔 별 4호’에 등재됐다. 지역 난방 취약가구를 돕기 위한 이번 활동은 연탄 배달과 기부가 연속적으로 진행돼 온정의 의미가 한층 강조됐다. 계명대 봉사단은 가정을 직접 찾아 연탄을 집 앞까지 옮겼다.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30명 규모의 봉사단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난방 부담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성용 계명대 학생·입학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