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26, 27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옛 중앙파출소 앞 광장에서 ‘대구약령시 한방디저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최고(最古) 한약재 시장인 대구약령시의 한방 자원을 K-디저트 산업과 접목해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한방 디저트 아카데미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중구청은 지난 9월 약령시 한방 특구 내 카페·제과점 등 일반 및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모집해 총 9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후 정희선 숙명여대 교수, 정해진 한국전통식문화협회..
대구 남구는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 및 허난성 관중미디어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었다.또한, 중국 허난성 정부에서 지원하는 숏폼드라마 영화도시를 운영하는 관중미디어그룹(대표 루칭레이)과 남구 관광거점인 앞산빨래터공원, 해넘이 전망대, 하늘다리 일대를 배경으로 한 숏폼드라마 제작을 위해 남구, 남구의회와 공동으로 3자 업무협약도 체결하였다.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는 시진핑 중국 주석이 2번이나 방문할 정도로 허난성 유일의 국가급 경제구로 중국 내수 시장의 50%를 생산하는 상하이자동차 공장과 중국 최대의 의료진단기..
대구시는 28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40 대구시 경관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경관계획은 2018년 수립된 ‘2030 대구경관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군위군 편입 및 통합신공항 건설 등 도시 공간구조의 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됐다.특히 이번 공청회는 법적 절차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 대구의 미래 도시경관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다.‘2040 대구시 경관계획(안)’은 ‘멋진 글로벌 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성장하는 미래도시 ▲품격 있는 항공거점도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4일 국회를 방문해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만나 대구시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9일 국회 방문에 이은 것으로, 본회의 예산안 처리 시한(12월 2일)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대구의 핵심사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방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산업AX 혁신허브 구축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등 대구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일본 유명 연예인 마츠오카 미츠루의 팬 130여 명과 함께 ‘글로벌 한방스쿨 특별 강연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평소 한방 문화에 관심이 많던 마츠오카 미츠루 씨가 팬들에게 한방 힐링 여행을 선사하고자 기획한 ‘한방의 도시 대구 팬미팅 투어’ 콘텐츠를 물색하던 중, 수성구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이다.한편, 마츠오카 미츠루 씨는 한방문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대구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 계기로 지난 21일 대구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 중구는 중구 청라국민체육센터가 지난 2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선정 공모’에서 체육관형 부문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공공 체육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국 250여 개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운영 활성화, 시설관리 등 3개 부문 11개 평가지표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해 총 15개소의 우수시설을 최종 선정했다.2021년 8월 개관한 중구 청라국민체육센터는 효율적인 경영관리와 체계적인 시설 운영,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대구 서구는 내당동 ‘삼익뉴타운 상가’, 비산동 서부시장 인근 ‘달서로 상권’을 서구 제4·5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처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모를 통한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달서로행복 골목형상점가’는 서부시장 인근 유동 인구가 많은 달서로를 중심으로 190여 개의 점포가 모여 형성된 상권이다. 5~10% 할인 혜택이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8일 군위중학교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 행사는 지난해 12월 체결된 ‘대구시 공사·공단 공동대응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세 기관은 지역소멸 대응과 교육 지원을 위해 군위중학교 학생 20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대구시교육청의 군위군 거점학교 육성 정책에 발맞춰 학교 통폐합 대상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비와 교육비를 지원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과 안정적인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대구시는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는 올겨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2025~2026 동절기 취약노인 보호·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한파로 인한 난방기 고장, 화재, 주거 취약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겨울안심쉼터’를 새롭게 운영한다. 영락양로원*을 활용한 쉼터는 임시 숙식과 난방을 24시간 제공하며, 보호기간은 1회 최대 15일, 입소 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다.쉼터에서는 난방, 이불, 의류, 간편식 등이 제공되며, 식비 일부는 본인 부담이다. 또한, 개인위생, 건강관리, 심리상담 등 기초..
대구 달성군은 지난 21일, 다사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점등식에 300여 명이 몰리며 연말 분위기를 한껏 더했다.이번 점등식은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하고,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다사광장은 화려한 조명 속에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행사에는 주민과 관광객, 지역 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사광장 주변은 축제 분위기를 만끽한 많은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이날 광장 일대를 환하게 밝히는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경관조명이 점등됐으며, 특히 조명과 함께 펼쳐진 음악..
대구시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간 엑스코 서관에서 ‘제23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2025 대구커피&카페페스타’를 동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의 특색 있는 맛과 최신 외식 트렌드, 커피·카페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미식과 커피의 도시,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대구의 맛! K-푸드의 중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식산업박람회에서는 대구 대표 먹거리와 K-푸드는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만날 수 있다. 170개사 200부스가 참여하며, ‘대구10미(味)’를 비롯한 ..
대구시는 국내 유일의 공항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5 대한민국 미래공항엑스포’가 대구엑스코에서 26~28일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엑스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공항공사, 엑스코, 대구도시개발공사, 인포마마켓한국이 공동 주관한다. 총 31개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공항 산업 전반의 핵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전시에는 한국공항공사, 공군 AI신기술융합센터 등 국내 주요 기관이 참여하며 공항 산업 분야별 핵심 기업들도 참가해 업계 선도 기술을 소개한다. 공항 건설 설계 분야에서는 국내외 주요 공항 프로젝트에 참여한 희림, 도..
대구 수성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기반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생활권 메이커스를 발굴하고 시각예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생활권 메이커스(1㎞) 프로그램 ‘메이드 인 수성, 창작의 공간 in 대구아트웨이’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운영한다.‘생활권 메이커스(1km)’ 사업은 공방, 갤러리, 카페 등 생활 속 공간에 문화예술을 더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만나는 창작 교류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시각예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며, 창작 활동이 지역 경제와 문화 향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대구 서구청은 서구 최초 청년 거점 공간인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의 새출발을 알리는 개소 행사를 지역 청년 및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은 와룡로90길 61, 2층에 위치하였으며 취업 면접실, 북라운지, 커뮤니티실, 강의실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하여 청년들의 활동에 필요한 핵심 공간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취업 면접실은 관내 청년센터 중 최초로 AI(인공지능) 모의 면접 시스템을 도입하여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소식은 영남대학교..
달성군은 지난 21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을 위한 ‘2025 달성군 고3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수능 후 심리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새로운 출발을 즐겁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기념식과 함께 초청가수 우디(Woody)의 힐링 공연, 유튜브 크리에이터 ‘MC섭이’의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관내 8개 고등학교에서 약 1,600명이 참가해 뜨거운..
대구 달서구는 지난 20일, 상인3동 도시재생사업이 ‘2025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자율계정 부문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상을 수상했다.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지역 균형발전 우수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각 부처 추천사업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조사, 최종 심의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상인3동 도시재생사업 ‘골목ON: 다시 켜는 동네 이야기’는 낡은 공간을 새로운 문화와 주민 공동체 활동의 장으로 재구성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냈다. 복합문화..
대구 남구는 26일부터 「앞산 숲속 책 쉼터」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구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인 앞산에 위치한 숲속 책 쉼터는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6천여 권의 도서 자료와 숲속 도서관, 무인 카페, 18개의 쉼터, 야간 경관 조명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용객은 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또는 유선 예약 후, 방문하여 이용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지난 21일부터 가능하다. 쉼터를 제외한 숲속 도서관, 잔디광장 등..
대구시는 지난 21일 엑스코에서 올 한 해 지역 경제를 이끈 중소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구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대구 경제의 핵심 동력인 중소기업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중소기업계 대표 행사로, 수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들의 성과를 격려하는 자리였다.특히 올해는 미국 상호관세, 미중 무역분쟁 등 국제적 통상 여건의 불확실성과 고환율 등으로 기업 여건이 어려웠던 만큼, 기업들의 우수한 성과가 갖는 의미가 남다르다.이번 대회는..
대구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2025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회는 14개국에서 267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4일간 약 1만 3천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이번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서는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자율 제조’로 진화하는 최신 산업 트렌드와 방위산업, 반도체, 팹리스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수요산업의 기술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AI 제조혁신’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주목받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관련 기술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대구 서구는 지난 10일부터 12월 8일까지 서대구역과 서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서구의 다양한 풍경과 일상을 담은『한 컷 서구 산책』 찾아가는 사진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서구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지역 곳곳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을 통해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관광 명소, 축제 현장, 주민들의 일상 등 서구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사진 15점이 소개된다. 특히 많은 시민이 오가는 서대구역 역사 내 공간과 서구청 종합민원실을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