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72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선정 시 매출규모에 따라 업체당 2~3억 원(우대업체 3~5억 원)한도로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대출이자를 최대 5%까지 이차보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봉화군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무역업, 자동차 관리사업 등의 업종 또는 경북도 중점 육성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이다.자금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도 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
봉화군은 오는 2월 3일까지 ‘2023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공공일자리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장기실직자 및 청년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사업참여자가 보다 나은 민간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에 실시되는 사업은 공공근로사업(22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10명) 총 32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이며, 주민등록상 주소가 봉화인 자로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구비서..
봉화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이웃돕기 모금 운동인 ‘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지난 17일까지 모금액 539,934,330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모금 목표액인 1억5천여만 원의 3.6배에 달하는 성금이 일찌감치 모여 목표를 조기 달성한 것이다.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와 유난히 추운 겨울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웃을 돕기 위한 봉화군민의 나눔 손길과 온정은 여전했다. 관내 기관・단체를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성금 모금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온..
봉화군은 20일부터 2023년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는 것으로, 봉화군이 직접 보험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자연재해, 농기계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제도이다. 봉화군은 2023년에는 보장항목을 28개(2022년)에서 33개로 늘려 군민이 보험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범위를 확대했다. 코로나19 등급이 1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감염병 사..
봉화군은 이달 31일까지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정기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연납하면 2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7%(연세액의 약 6.4%)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군은 올해 1월 현재 등록 차량 4,976대에 대해 선납공제된 자동차세(연납분) 고지서를 발송했다.연납 신청은 위택스 또는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군청 재정과, 읍·면사무소로 방문 또는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변경이 없는 경우 매년 1월에 연납..
봉화군은 2023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과세대상 5,513건에 대해 1억2천6백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를 받은 자에게 부과된다.또한,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 면허 종별로 1종(27,000원)부터 5종(4,500원)까지 구분해 부과한다.김규화기자..
봉화군은 설명절을 맞아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기간으로 정하고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매출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사기진작과 서민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17일에는 봉화상설시장에서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 기관단체, 군민이 함께 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오는 19일에는 억지 춘양시장에서 실시한다.이번 행사를 위해 봉화군 직원들은 미리 구입한 봉화사랑상품권으로 지역 전통시장에서 명절 제수..
봉화군은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많은 설 명절을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차단방역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가금농장에서는 전국적으로 2022~2023년 동절기 기간 63차례에 걸쳐 AI가 발생해 확산중이며, 최근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철원군의 양돈농장에서 ASF가 검출되는 등 오염원 유입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적덕리 소재 거점소독시설과 도촌리 소재 이동통제초소를 24시간 운..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2023년도 국가예방접종 및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도 국가예방접종 및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으로는 어린이필수예방접종 및 B형간염, HPV, 폐렴구균,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어린이필수예방접종 항목에 로타바이러스감염증 백신이 추가돼 기존 17종에서 18종으로 늘었으며, HPV 접종 및 상담 지원이 확대되고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 자격 기준이 관할 지역내 1년 이상 거주로 변경됐다.각 지원사업의 대상자로는 어린이필수예방접종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
봉화군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 봉화읍 적덕리 소재에 있는 봉화하수처리장에서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하수처리 운영을 위한‘2023년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이날 안전기원제는 봉화군과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해 무재해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안전결의문·축문낭독 및 무재해 구호를 제창하며 2023년 무재해·무사고를 위해 결의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수처리 현장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될 것으..
봉화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2년간 사업비 8억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 지원사업이다. 봉화군의 억지춘양시장은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사업신청과 현장평가 등을 거쳐 올해 1월에 최종 선정됐다.억지춘양시장은 향후 2년간 8억8천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먹거리·관광자원 연계, 도시와..
청송군은 지역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관내 사업체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2023년 지역인재채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청방법은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사업체가 청송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정규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후 익월 15일까지 군청 기획감사실 행복일자리팀(054-870-6454)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지원내용은 채용한 정규직 근로자를 6개월간 고용 유지하면 사업체에 월 임금의 50%(최대 1백만원)가 12개월간 지원되고, 1업체당 연간 최대 2명..
봉화군이 임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단기소득 임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임가에 대해 임산물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과 소득향상을 위한 임산물 포장재 지원 및 개암재배임가 육성지원 신청을 받는다. 임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은 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받으며, 사업비의 50%를 보조 지원한다. 임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통해 봉화군에서 생산되는 단기소득 임산물의 포장재를 공급함으로써 농가 소득안정 및 원산지 표시를 통한 원활한 유통관리를 실시하고자 한다. 또한, 사업비의 70% 보조하는 개암재배 지원사업은 이..
봉화군은 오는 25일까지 ‘2023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귀농인 정착지원사업’은 귀농인의 영농기반 구축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청자격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가족(부부 이상)이 함께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만 65세 이하 세대주(2018. 1. 1. 이후 전입자)로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자이다.사업금액은 5백만 원(보조 4백만 원, 자부담 1백만 원)으로 신청서는 기간 동안 거주지 읍면 산업팀에서 접수하면 된다. 봉화군은 귀농귀촌인 농촌사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겠..
봉화군은 11일부터 민선 8기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를 널리 알리고 군의 자연환경, 역사적 특성,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는 도시브랜드(BI) 개발을 위한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 주제는 봉화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시간이 지나도 지속적으로 활용가능한 도시브랜드 네이밍으로 봉화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문구를 8자 이내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이번 네이밍 공모는 전 국민 누구나(1인당 3건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3일까지 우편,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접수 받는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많은 ..
봉화군은 9일부터 30일까지 기간 중 6일간 10개 읍면에서 2023년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군은 9일 물야면, 봉화읍을 시작으로 10일 상운·봉성면, 16일 재산·명호면, 18일 법전면, 19일 춘양면, 31일 석포·소천면을 방문한다.이번 설명회는 경로당 방문과 지역 주민과의 간담회, 2023년 군정소개, 읍면 주요 업무보고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계묘년 새해 군민과 함께 봉화군정의 활기찬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또한, 주민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접수된 건의·제안사항에 대해서는 예산확보와 법적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봉화군은 겨울철 한파‧폭설 등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오는 2월까지 동절기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봉화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 68명을 재난문자시스템에 등록해 한파‧대설특보 발령 시 대상 어르신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외부활동 자제 독려, 행동요령 전파 등 안전확인을 실시한다.또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 1,412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방한용품, 무릎담요, 파스세트 등 후원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전기‧수도 등 가구 내 시설점검 등을 사전에 실시해 소득‧건강 수준이 열악하..
봉화군은 농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가가 3개월이나 5개월 장기간 고용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과 달리 봉화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단기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게 된다. 봉화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베트남, 필리핀과 MOU를 체결하고 지난해 140여 명이 입국해 부족한 일손을 도왔으며, 올해는 오는 4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700여 명을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정해 농촌인력 가뭄을 해결하는 데..
봉화군은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현재 시행 중인 태아·출생아 건강보장보험 지원 대상자를 올해 1월부터 둘째아 이상에서 첫째아까지로 확대 시행한다. 태아·출생아 건강보험 가입 대상은 신청일 현재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출생아 및 27주 미만의 태아로 보건소나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봉화군은 매월 3만 원 정도의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하며 10세까지 암, 상해, 질병 및 수술급여 등을 보장하며 타지역으로 전출 시 지원은 중단되고 해약환급금은 군으로 귀속된다. 봉화군 태아·출생아 ..
봉화군은 지난달 28일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을 위해 작년 7월 착공한 봉화군 계란환적장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AI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별도의 개장식 행사는 하지 않고 올해 1월 1일부터 환적장을 운영하고 있다.봉화군 계란환적장은 도비 3억 4,500만 원, 군비 9억 3,900만 원 등 총 12억 8,400만 원을 투입해 봉화읍 도촌리 540번지 일대에 부지면적 3천886㎡, 건축면적 415㎡의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시설은 계란 환적장, 방역실, 터널식소독시설이 있다. 봉화군 도촌리 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