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물야면의 화훼 재배 농업인 황원욱(61세) 씨가 화훼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난해 12월 한국화훼자조금협회를 통해 수여되었으며 고품질 화훼 생산, 재배기술 개선,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 등 화훼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여됐다.황원욱 씨는 1996년부터 화훼 재배에 종사하며 다양한 품종을 도입하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기여 해 왔다. 또한 화훼 재배 기술을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후배 농업인 교육 및 현..
영천시는 2026년에도 환율 변동과 관세 부담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본 사업은 지역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신규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융자추천 한도는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업체 최대 3억원 ▲경북PRIDE 기업·가족친화 인증업체 등 33종 경북도 우대업체..
김천시는 2026년도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업분야 지원사업의 사업내용과 신청정보를 담은 ‘2026년도 김천시 농업분야 사업안내서’를 제작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농협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2026년도에 시행하는 농업분야 지원사업을 시민들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안내서를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공익직접지불제, 농어민수당 등 주요사업을 비롯한 140여 종의 사업들을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별로 수록하여 농업인들이 담당부서와 사업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그동안 농업 분야..
국내 가계대출 차주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9700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고환율·고금리 여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빚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민간 소비 위축 등이 우려된다. 12일 한국은행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72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9332만원) 이후 9분기 연속 증가세다. 1년 전인 2024년 3분기(9505만..
울진군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32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총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30일간이다. 신청은 사업별 요건을 갖춘 후 울진군청 해양수산과와 남울진민원센터, 울진죽변수협, 울진후포수협을 통해 가능하다.주요 사업에는 ▲어구실명제 지원사업 등 어선어업 분야 7개 사업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3개 사업 ▲양식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자원 조성 분야 13개 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어업환경 변화에 능..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경제 성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대구 ESG·청년·일자리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대구신보와 한국은행은 이달 8일 재단 본점에서 ‘대구 ESG·청년·일자리 플러스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신보가 500억 원 규모 특별보증을 시행하고, 한국은행은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C2)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이번 특별보증은 ▲ESG경영 실천기업 ▲청년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경북도는 12일부터 내달 6일까지 26일간 2026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44개 교육과정에 대하여 1,017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경작지가 도내에 소재하는 농업인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www.ace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시군 농업교육 담당부서에서 입학원서를 교부받아 팩스 또는 우편으로 과정별 교육기관에 제출하면 된다.다만, 대구시에 주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은 해당 구·군의 담당 부서로 교육을 신청하고, 대구시 담당 부서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원서 접수가 완료되면 교육과정별로 면접을 거쳐 2..
예천군은 지난달 24일에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용지S-4BL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이번 승인으로 예천군은 2024년에 승인된 2,408세대 공동주택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공동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해당 공동주택은 최고 32층, 10개동 1,150세대 규모이며, 해당 부지는 서측에는 국도 85호선, 북측의 수변공원, 동측에 패밀리파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남측에는 중앙녹지공원 및 초등·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에는 총 3,558세대의 신규 공동주택 공급 기반이 마..
iM뱅크는 지난 9일 수성동 본점에서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 실시에 따른 업무 효율화’에 대한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우정사업본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금번 표창은 iM뱅크가 기존 수작업에 의존하던 우편물 발송 업무를 자동화 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혁신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것을 인정받아 수여되었으며,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사례를 대외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표창으로 눈길을 끈다.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는 지난 2024년 직원 업무 경감 및 신속한 고객 안내를 위해서 우..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에서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평가 항목은 ▲안전전담 조직 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사전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총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우우수·우수..
안동시는 농업인이 농축산 보조사업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축산보조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배부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안내 책자는 농업 현장에서 자주 문의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동시 농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간략히 제시하고 2026년에 추진되는 농축산분야 보조사업 159개를 부서별로 정리해, 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수록된 사업은 ▲농업정책과 65개 ▲영농지원과 14개 ▲축산과 55개 ▲미래농업과 7개 ▲농촌경..
성주군의회는 지난 9일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성주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주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성주군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여노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산불감시원들의 열악한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여 의원은 유류비 지원 단가가 수년째 동결돼 있고, 개인 차량 사..
정부가 올해 경기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727조 9000억 원 규모의 슈퍼 예산을 투입해 경제성장률 2.0% 목표를 달성하고, 반도체·방산·인공지능(AI) 등 핵심 전략산업에서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올해를 \'경제 대도약 원년\'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거시경제 적극 관리 △잠재성장률 반등 △국민균형성장 △대도약 기반 강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정부는 경기 반등의 모멘텀을 살리기 위해 전년 대비 8.1%(약 55조 원) 늘어난 727..
울릉군은 지난 8일, 경북도청 4층 화백당에서 열린 제3회 경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에서 울릉도‧독도 주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통 공영제 조속 도입 촉구 건의서’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내 전 시장‧군수가 공동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서명은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해상교통 문제가 더 이상 특정 지역의 현안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가 직접 책임져야 할 공공성과 영토 주권의 영역임을 분명히 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공식 입장 표명이다.서명된 건의서에는 최근 국회에서 도서지역 주민의 교통권을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는 관련..
대구광역시는 지난 8일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도시주택국, 군사시설이전정책관 및 대구도시개발공사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도시주택국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균형성장’ 실현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 10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정부의 5극3특 국토공간 전략에 맞춰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중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 신공항 등 핵심사업과 초광역 SOC 사업을 반영해 향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2035 도시관리계획’을 본격 재정비하는..
임종득 국회의원은 치매환자의 실종 및 배회 사고를 예방하고, 홀몸 치매환자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치매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치매환자의 실종·배회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위치확인 장치 지원과 정기적인 안전 확인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사업에 맡겨져 있어 지역 간 서비스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치매환자나 실종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했다.이..
포항시의회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았다. 새해 인사를 겸해 지역 민생 현장 점검과 시민과 각 분야 관계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코자 마련된 이날 방문에서 의원들은 ▲송도수협활어위판장 ▲환경관리원복지회관 ▲노인복지회관 ▲선린애육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상황을 세밀히 살폈다.의원들은 새벽 ▲송도수협활어위판장을 찾아 어획량을 살피며 수협 직원, 경매인, 중·도매인들을 격려하고 어업인 및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방문해 환경..
포항상공회의소는 기업경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일 4층 대강당에서 회원업체 및 각 사업장 회계, 경리업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정산 실무강좌’를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연말정산 제도를 중심으로 기업 실무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특히 원천징수 의무자의 신고부담을 줄이고 실무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하였다.강의는 하나세무법인 오광장지점 조영대 대표세무사가 맡아 개정된 연말정산 주요내용, 사전준비 및 절차, 연말정산 세..
대구테크노파크는 \'2026년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서비스 실증시험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실증시험지원은 산업통상부와 대구시가 지원하는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 및 메디컬바이오 실용화 지원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메디바이오는 의료(Medical)와 바이오(Bio) 기술을 융합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과 핵심소재를 개발하는 산업이다.최근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와 예방 중심 의료 트렌드 확산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사업 대상은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
대구 지역기업 10곳 중 8곳이 수도권에 비해 대구의 기업환경이 열악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 소재 기업 44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 기업환경에 대한 인식 및 개선과제 조사(응답 248개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83.1%가 수도권과 비교할 때 대구의 기업환경이 열악하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 대구 기업환경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3.06점으로 ‘보통 수준’을 소폭 상회하는 데 그쳤다.항목별로는 용수·에너지 공급(3.50점), 교통·물류 여건(3.33점), 주거·정주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