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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겨울나기 후 재배관리 철저”..
경제

경북농기원 “겨울나기 후 재배관리 철저”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2/10 20:37 수정 2026.02.10 20:38
보리·밀 등 맥류 안정생산

경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을 지낸 보리․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 생육재생기는 겨울나기 후 생육이 빨라지고 새 뿌리가 돋는 시기로 보통 일 평균기온이 0℃ 이상 되는 날이 3~4일간 지속되는 때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2월 상․중순경이다.올해는 2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체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므로 생육재생기는 평년과 비슷한 2월 10일경으로 예상된다.
맥류의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육재생기 판단 후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10a(300평)당 요소비료 12kg 정도 주는 것이 적당하다.
모래땅(사질토)이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웃거름을 2회로 나눠 주는 것이 좋은데, 1차로 비료량의 50%를 주고 20일 후 2차로 50%를 준다. 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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