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대구시에서 주최하는 제23회 대구 음식산업 박람회에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참여한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청은 2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23회 대구 음식산업 박람회에 참가하여 먹거리골목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안지랑곱창골목 홍보관을 운영하여 안지랑곱창골목 상가번영회와 협업을 통해 안지랑 곱창, 막창의 우수한 맛과 상품성을 알리고 막창 시식 및 판매 등을 통해 남구 안지랑곱창골목을 홍보하게 된다. 아울러, 안지랑곱창골목 상가번영회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박람회 사전등록 화면 또는 참관..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단위 평가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 전문직위 운영, 전담인력 지원 확충을 통해 공공조사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탄탄히 확보했다. 또한 달서경찰서·성서경찰서·..
달성군은 지난 18일 현풍시장 2층 상인회 교육장에서 ‘현풍읍 주요사업 설명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상인회 회원과 주민이 참석했으며, 최재훈 군수가 직접 나서 현풍읍 일원에서 진행되는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구상을 설명했다. 설명회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진 사업은 ▲현풍시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 ▲현풍천 경관 개선 사업 ▲현풍천 보행환경 개선 사업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하동근린공원 (재)조성 사업이다.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현풍천 일대 개선 사업으로, 군은 현풍천을 수변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지역의 랜드마크..
대구시는 2026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직업 경험 제공, 소득 보장 지원을 위한 일자리 1509명을 모집한다.대구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장애인일자리 사업 예산 231억원을 확보해 내년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2026년 사업은 일반형 일자리(전일제 362명, 시간제 185명), 복지형 일자리(790명), 특화형 일자리(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 100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 72명) 3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참여자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하게..
대구 수성구의 해외 우호도시인 일본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시장 치요마츠 히로야스) 대표단이 지난 1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수성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3년 7월 양 도시가 우호교류도시 협정 체결 이후 치요마츠 히로야스 시장의 첫 공식 방문이다.대표단은 수성구청을 찾아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환담을 나누고, 수성구의회를 방문해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수성구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환영회에 참석해 민간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또한 짧은 일정에도 수성투어버스를 이용해 수성못 일대를 둘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0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 재정이 어렵고 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이 절실할수록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중요하다”며 중앙부처 및 핵심 정책조직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의 중앙부처 인사교류 확대’를 강력히 주문했다그러면서 최근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언급하며 “AI·로봇 수도를 표방하는 대구시도 공무원을 파견할 필요가 있다”면서 “국정과제를 담당하는 위원회와 주요 부처에도 사무관급을 적극 파견해 네트워크를 만들고, 다시 지역에 돌아와 큰 역할을 할 수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9일 대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을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항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을 위한 정부 재정 지원 ▲정부 주도의 대구 취수원 이전 방안 확정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을 위한 ‘산업AX 혁신허브’ 및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국비 지원 ▲‘(가칭)독립역사관 건립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 등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건의드린 사업은 ..
대구 남구는 겨울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남구청은 “현장 중심의 사전대비 및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주민 불편 최소화”라는 목표 아래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대설, 한파 등 겨울철 각종 재난에 대응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현장점검 및 비상근무 준비 등 철저한 사전 대비를 하고 있다.대설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여 13개 상황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제설 장비·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대비한다. ..
대구 달서구가 실시한 2025년 행정수요조사에서 구민 91.1%가 “달서구에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해 높은 정주 의향을 확인했다. 이는 2023년(87.6%) 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로, 달서평생학습관·월배노인종합복지관·사회적경제지원센터·청년행복주택 등 맞춤형 거점시설 확충과 생활밀착형 정책 운영이 정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조사에서 구정 분야별 종합만족도는 70.8점으로, 2023년(66.7점)보다 상승했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분야는 ‘생활 편의성 및 치안’(72.8점) 이었으며, 이어 ‘행정서비스’(..
대구시교육청은 19일 강은희 교육감, 문희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경북권역 본부장, 대구경동초 및 월배중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인문도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인문도서 기부 운동’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문해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교육기부 사업으로, 개인·기관·단체가 인문도서 꾸러미(한 꾸러미당 1만 원 상당)를 자유롭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에 전달되는 기부금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여 간 학부모, 교직원 등 19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수성구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 동네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성못 솔숲광장과 범어동 야시골공원에 제올레스트볼을 활용한 ‘맨발 걷기 힐링장’을 새롭게 조성해 개방했다.이번 ‘맨발 걷기 힐링장’은 수성못 솔숲광장 내 수경시설 유휴 공간과 범어동 야시골공원 내 노후 체육시설 공간을 활용해 예산 절감은 물론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신체와 마음의 치유 공간’으로 마련됐다.힐링장의 주 소재인 제올레스트볼은 일반 자갈보다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지압 효과가 있어 맨발 걷기 시 발바닥 전체에 자극을 주..
대구 달성군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 숲과 휴식 공간을 조성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변화 대응을 목표로 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달성군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9개소에 그린숲을 조성한 바 있다. 올해는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포산초, 금포초, 화남초, 다사초, 서동초 5개 학교 주변에 약 1.5ha 규모의 그..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11월 19일(목) 대구로컬푸드 직매장 앞에서 열린 ‘대구시농업인단체협의회 김장나눔행사장’에 참석해 농업인들과 같이 김장을 담그고,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직접 담근 김장 김치 600박스(5kg)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단체협의회가 김장 나눔 행사를 12년째 이어오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담근 김장 김치가 어려운 지역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
대구시는 20일 계명문화대학교 수련관에서 ‘식품제조업소 제품 품평회 및 판로개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제조업소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유망 중소 식품제조기업의 역량 강화와 양질의 유통망 확보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팔공김치(김치), 진우식품(마늘찜갈비) 등 4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시식회를 통해 현장 전문가와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함께 진행되는 판로개척 설명회에서는 식품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해외 수출, 학교급식 유통채널 입점 등 다양..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섬유소재 단독 수주회 ‘2025 나우 인 대구’(Now In Daegu, 이하 ‘NID’)가 19, 20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2층 텍스파캠퍼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나우 인 대구는 대한민국 대표 섬유산지인 대구의 섬유소재 기업들로만 구성된 B2B(기업 간 거래) 수주상담회로, 일반전시회와 달리 지역 섬유업체와 초청 바이어 간의 집중 상담을 통해 마케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장점이 있다.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와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암배수지 송수관로 누수복구 공사에 따라 북구 산격동, 복현동, 대현동 일부 지역의 수계 조정 작업을 시행한다.아울러, 이번 수계 조정으로 11월 20일(목)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북구 산격동, 복현동, 대현동 일부 1만 3천여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 주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두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관련 문의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670-2542) 또는 북부사업소(670-336..
대구 중구는 지난 11, 12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참가한 15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훈련대회는 전국 각 시·도에서 약 200명의 재난응급의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건소·소방·재난거점병원 등 관계기관이 한 팀을 구성해 다수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도상 훈련 및 현장 대응 종합 훈련을 수행했다.대구 대표팀은 중구보건소 신속대응반 4명, 경북대학교병원 DMAT 4명, 강북소방서 구급대원..
달성군은 21일 다사광장에서 크리스마스 경관조명의 점등식을 개최한다.이번 점등식은 단순한 점등을 넘어, 다사광장의 새로운 모습을 더욱 부각시키는 중요한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설치는 다사광장이 더욱 풍성한 매력을 갖추기 위한 두 번째 프로젝트로, 작년보다 확장된 규모로 광장에서부터 보행자도로까지 이어진다. 광장에는 10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벨벳 장식의 선물상자 포토존 등 다채로운 조형물이, 거리를 따라서는 스트링 조명이 설치돼 다사광장 일대를 따뜻하고 화려한 연말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점등식은 2..
대구 서구는 국채보상로 등 양버즘나무 가로수 13개 노선을 대상으로 내년 1월 초까지 동절기 대비 가로수 전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동절기 가로수 전정 사업은 수목의 생장 휴면기를 맞아 도심지 가로 녹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가로수의 수형 개선 및 건강한 생장을 유도하기 위한 작업이다. 또한 교통표지판 등 도로시설물의 시야를 가리는 가로수를 정비해 도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양버즘나무 가로수 낙엽으로 인한 불편 사항을 예방하기 위해 통상 동절기인 1~2월에 추진하는‘양버즘나무 가로수 전정 사업’을 지난해..
대구시는 18일 계명대학교 동영관에서 ‘대구시 외국인 유학생 원스톱지원센터’ 및 ‘거점 한국어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식은 대구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두 센터의 개소를 기념하는 행사로, 계명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서 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외국인 유학생 원스톱지원센터’는 유학생 유치부터 정착까지 지역 특성에 맞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기반으로 유학생 유치 공동 대응, 학업 및 취업·정착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거점 한국어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