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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 안정적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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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 안정적 정착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4/28 19:44 수정 2026.04.28 19:45
시행 한달, 750건 성과

대구광역시는 지난달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이 시행 한 달을 맞아 신청 접수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인력 확충,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정책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제도 시행 이후에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제도 시행 후 지난 한 달간 총 579명이 서비스를 신청했으며, 이 중 338명에게 750건의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 1인당 평균 2건 이상의 서비스가 제공된 셈이다.
제공된 서비스 영역을 살펴보면 일상생활 돌봄이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보건의료·건강관리(36%), 주거복지 및 기타 서비스(16%), 장기요양(8%) 순으로 집계돼,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중심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음이 확인됐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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