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농업인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감면 혜택은 정부 보조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대상별로 다양한 감면율이 적용된다.먼저 정부에서 지원하는 농업기반시설 보조사업(저온저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대상자는 수수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농업인임을 증명하는 ‘지원 대상자 확인증’ 또는 ‘통지 문서’를 제출하면 된다.국가유공자(유가족 포함) 및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수수료의 30..
의성군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농업기계 안전교육 교육생 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농용굴삭기 ▲트랙터 ▲콩콤바인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교육을 비롯해 상·하차 실습, 경운작업 등 농기계를 직접 운전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현재 의성군이 보유한 임대 농기계는 트랙터 등 총 58종 951대이며, 이 가운데 농용굴삭기와 트랙터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기종으로 분류돼 교육 이수자 또는 자격증..
청도군은 지난 3일 한봉 산업의 체계적 발전과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한 (사)한국한봉협회 청도군지부가 창립되었음을 밝혔다.이번 출범식에는 김재곤 회장을 비롯한 회원 27명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였으며, 지역 한봉 농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봉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로 평가받고 있다. (사)한국한봉협회 청도군지부는 앞으로 한봉 농가의 구심점으로서 기술 정보 교류, 품질 향상, 유통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한봉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김하수 청도군..
만성적인 교통 체증으로 불편을 겪던 6대 광역시 주요 간선도로가 본격 개선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 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는 사업을 선정·추진해 왔다. 이번 5차 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에 투자하는 국비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총 21개 사업(54.7㎞)에 1조1758..
경북도의회는 5일 설 명절을 맞아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임병하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365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고금리·고물가로 위축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이날 박성만 의장과 임병하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명절 선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으며, 이후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및 현..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달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지난달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
영덕군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여론조사를 시행한다.이번 여론조사는 영덕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조사로, 모집단의 약 4.12%를 표본으로 삼는다. 이는 원전 유치 참여에 대한 군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려는 조치로 풀이 된다. 시행 기관은 여론조사 전문기업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이 절반씩 참여해 객관성을 높였으며, 조사 내용은 ▲인구 특성 ▲원전 유치 찬반 의견 ▲원전 유치 찬반 이유 ▲최우선 고려 요소..
경북 김천시가 경북도청을 찾아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요청하며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5일 김천시에 따르면 전날 배낙호 시장을 비롯한 실무 부서장들은 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에게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경북도의 \'저 출생과의 전쟁\'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과 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
경주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본회의에 앞서 김항규 의원은 ‘보상업무 전담 부서의 필요성과 팀 신설’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이후 본회의에서는 ‘경주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한 결과 2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동협 의장은 “안건 심사와 주요 업무보고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이 당정청 협의 테이블에 오르면서 정치권과 경제계, 시민단체 전반에서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유통산업발전법 시행 14년 만에 규제 틀을 손볼 가능성이 거론되자, 산업 구조 개편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 5일 정치권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협의회를 열고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가능하게 하는 방향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여부를 논의했다. 현행법은 대형마트에 대해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을 제한하고, 월 2회 의..
산업통상부와 대구시·경북도가 5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산업 현장간담회\'를 열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경북도 제공> 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5일 산업통상부에서 주최한 대경권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5극 3특 성공의 핵심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이며, 중앙 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이를 위한 제도와 재정을 담보해 줄 것”..
성주군은 국가균형발전 핵심 SOC 사업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와 관련해,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환영하며 대구‧경북 서부권과의 연계 교통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남부내륙철도는 전체 14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으며, 이 중 성주군이 포함된 2‧3공구에 대해 각각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과의 공사 계약이 체결되는 등 사업 추진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남부내륙철도는 수도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 철도망으로,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과 물류‧관광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큰 사업..
김희수 경북도의원(국민의힘, 포항2)은 4일 도의회를 대표해 포항시 우창동ㆍ환여동에 소재한 ‘창포종합사회복지관’과 ‘환여동지역아동센터’를 차례로 방문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김희수 의원은 “올해 설 명절은 여느 해보다 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도의회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
대구시는 올해 100억원 이상 대형 공공건설공사 총 38개 사업에 2조3800억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대구시가 이날 공개한 \'2026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에 따르면 주요 사업으로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공사, 대구대공원 아파트 건립사업, 대구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건설사업, 중구 구립공공도서관 건립공사 등이 있으며 상반기 내에 최대한 조기 발주한다는 방침이다.대구시는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지역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계획 중인 공사의 신속한 추진과 공공건설공사 분야 지역제한 입찰, 하도급률 제고 등 지역업체 ..
성주군의회는 5일 열리는 제296회 임시회부터 기존 홈페이지 인터넷 생중계에 더해, 공식 SNS 계정을 통한 라이브 생중계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성주군의회 본회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중계돼왔으나, 이번 SNS 라이브 방송 도입으로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의정활동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의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본회의에서는 제2기 어린이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인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가 의원 발의될 예정이다. ..
영주시의회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까지 9일간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첫 회기로, 2026년도 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보고 1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특히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 조례안」(손성호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이 발의되어 있다.김병기 의장은“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가다듬는 중요한 자리”라며, “의회는 ..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저서 ‘우문현답’ 출간을 기념해 5일 오후 2시 예천문화회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도 의원은 오랜 의정활동과 지역 현장을 오가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삶과 예천에 대한 생각을 한 권에 담아냈다.책에는 예천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가족 이야기, 의정활동 과정에서 만난 주민들과의 기억이 담겼다. 도 의원은 현장에서 마주한 질문과 갈등, 정책을 추진하며 느낀 고민을 짚으며 정치와 행정의 역할을 되돌아봤다.책 제목 ‘우문현답’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뜻을 풀어 쓴 말이다. 지역 곳곳에서 보고 들..
구미시가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영농대행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2026년부터 기존 1개 대행단(5명) 체계에서 4개 대행단(20명 이상)으로 규모를 늘리고, 보다 체계적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영농대행단 확대에 맞춰 총사업비도 기존 3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증액했다.청년농업인 중심이던 대행단 구성은 관내 농업인까지 확대해 인력 풀을 넓히고, 대행단 추가 운영을 통해 대행 가능 품목과 작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늘린다.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영농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영농대..
DGIST는 연구실 및 작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스마트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간 통합 안전관리 AI 챗봇(이하 ‘AI 안전 챗봇’)’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DGIST의 \'AI 안전 챗봇\'은 최신 AI 기술인 구글 \'노트북LM(NotebookLM)\'을 행정 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시스템이다. DGIST의 안전·보건·보안 데이터를 학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24시간 실시간 응답 체계를 갖춰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전 관련 질의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AI 안전 챗봇’은 DGIST 자체 안전 ..
포스코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철강제품 물류관리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제조 현장 피지컬 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스코그룹은 3일, 포스코DX 판교사옥에서 포스코, 포스코DX, 포스코기술투자, 페르소나 AI 등 4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적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제철소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이 가능한 작업 개소를 발굴하고 현장 적용성 평가를 담당한다. 포스코DX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 설계ㆍ구축하고, 제철소 특화모델 공동개발을 맡고, 포스코기술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