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는 25일 천마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33개 학과(계열) 신입생 2,592명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날 입학식은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을 비롯해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과 교직원, 신입생과 학부모, 총동창회 관계자 및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입학식은 영남이공대학교의 교육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신입생들이 영남이공대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입학식은 ▲개식 선언 ..
계명대학교가 오페라 ‘투란도트(Turandot)’ 10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공동 프로젝트에 국내 유일 참여 대학으로 나서며, 내달 12, 13일 이틀간 계명아트센터에서 기념 공연을 연다. 이번 무대는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 서거 100주년과 ‘투란도트’ 초연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되는 국제 협업 프로젝트로, 계명대 창립 127주년과 계명아트센터 재개관을 함께 기념하는 공연이다. 특히 유럽연합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최초의 공연 사례이기도 하다. 공연은 내달 12일, 13일 오후 7시 30분, 총 ..
DGIST 뇌과학과 오용석 교수팀이 항우울제 투여 시 실제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수주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치료 지연’ 현상의 핵심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흔히 쓰이는 우울증 치료제(SSRI)는 복용 직후 뇌 속 세로토닌 농도를 높이지만, 환자가 실제 기분 개선을 느끼기까지는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린다. 학계에서는 이를 뇌 신경회로의 구조적 변화 때문으로 추정해왔으나, 구체적인 분자 기전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다.오용석 교수팀은 최신 유전체 분석 기술을 통해 항우울제를 장기간 투여한 생쥐의 뇌 변화를 추적했다. 그 결..
청도교육지원청은 24일 신화랑풍류마을에서 경북도 동남권 8개 지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는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영덕, 청도, 울진, 울릉 등 경북 동남부 8개 지역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역 간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이날 오전 협의회에서는 2026년 청도교육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이 당면한 다양한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오후에는 신..
성주교육지원청은 24일 교육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3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조리원 직렬 1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한 신규 조리원은 성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김시용 교육장은 “성주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교육공무직원으로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질 높은 급식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기영기자..
칠곡교육지원청은 우리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칠곡 공립 단설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하였다.이날 회의는 학교급식 주요 정책과 기본계획 변경사항 등을 반영한 2026학년도 학교급식 방향 전달에 이어 청렴도 분야 추진 사항 안내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이어 경북 저탄소 온밥상 사업 운영, 생태환경·교육 연계 학교급식의 날 운영, 학교급식 경비 및 조리종사자 인건비 지원 등 학교급식 기본방향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하였다. 칠곡교육지원청은“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재)구미시장학재단은 2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장호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개인 및 단체, 기업 등 적극적인 참여로 장학기금 조성 면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 2025년 기탁액은 11억 1,582만 원으로, 최근 10년 내 최고액이자 재단 설립 이래 역대 두 번째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모금액 10억 8,300만원에 이어 2년 연속 10억 원을 ..
경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영어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토요 늘봄도서관 수강생을 모집한다.내달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 중심 과정으로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독서와 영어 학습을 연계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먼저‘도서관 문해력 탐험’은 별도의 강사나 출석 체크 없이 자율 독서 시간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
경북교육청 배동인 부교육감은 25일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 공사가 진행 중인 안동송현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안동송현초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은 ▲연면적 1만266㎡ ▲철근콘크리트 구조 ▲지하 1층, 지상 6층의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준공은 오는 5월 23일로 예정돼 있다.이번 점검은 ‘2026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 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됐으며, 도 교육청 관계 부서와 안동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점검단은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등 시..
대구시교육청 교육박물관은 2018년 개관 당시 발행했던 한글 번역본 여학생 일기를 청소년들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만화책의 바탕이 된 원본 일기장은 1937년 당시 대구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현 경북여고 전신)에 재학 중이던 한 여학생이 약 11개월간 기록한 것으로 2007년 오타 오사무 교수(일본 동지사대학)가 서울의 한 헌책방에서 발견하며 세상에 알려졌다.이 자료는 일제강점기 교육 현실을 보여주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사료로 평가받는다.원본 일기장은 모든 ..
경북교육청은 25일 의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 방향 전달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급식의 변천 과정과 특성,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급식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내용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심진봉 식품안전관리과장의 ‘식중독 예방ㆍ관리 전략 방안’ △체육건강과 오희정 장학사의 ‘유치원 급식 내실화 방안’ △체육건강과 장상현 주무관의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 방향 주요 개정 사항 ..
경북교육청은 지역 균형 발전과 독서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26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9개 공공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영양도서관과 예천도서관은 정상 운영 중이며, 오는 3월 11일(영양도서관)과 3월 25일(예천도서관) 각각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 햇살 가득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된 영양도서관과 도서관 앞 한천과 어우러진 예천도서관은 독서․평생교육․문화 활동이 결합된 지역 대표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건립이 진행 중인 도서관들도 속도를 내고 있다. 우로지 생태공원을 품은 수변형 ..
계명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국가 단위 고용안전망 사업을 통해 연간 6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청년 취업 지원 거점 역할을 맡는다.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공고를 통해 전국 10개교 내외를 선정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대학 모집을 진행했다. 사업은 지원약정 체결일부터 2027년 2월까지 1차로 운영되며, 성과 평가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대학당 연간 6억 원을 100% 국고로 지원하며, 1개교당 1,500명 이상, 이 가운데 지역 청년 750명 이상..
영남이공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에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구직 단념 위험군과 미취업 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진로 설계부터 취업, 고용유지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사업이다.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중·장기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영남이공대학교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대학 선정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
영진전문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고용지원 사업 3개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에 영진전문대는 5년간 연 7억5000만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확보함에 따라 재학생부터 고교생,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지역 청년 취업지원 전주기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또한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선정됐다. 세부적으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억원,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2억8000만원,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1억7000만원 등이다.대학일자리플러스..
영양교육지원청은 2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영양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신규 교사 임용 및 영양교육 이해 교원 연수’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2026년 신규 임용 교사의 첫걸음을 공식적으로 축하하고, 관내 모든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와 함께 신규 교사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함으로써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였다.영양교육 이해 교원 연수에서는 김재식 영양교육지원과장이 2025 영양교육활동 영상과 함께 2026 ..
안동교육지원청은 23일, 안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중등 신규교사 및 임기제교육연구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신규교사 36명과 임기제교육연구사 5명 등 총 41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다. 새롭게 임명된 교원들은 2026년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 및 기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교육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이날 행사는 임명장 수여, 교육장 격려사, 신규 교원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현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홍성중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5~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모래놀이 교실은 상반기(3월~7월)와 하반기(8월~12월)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중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하루 4교시(1교시 50분)로 편성된다.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에는 부모 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안내와 결과를 공유하고, 부모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모래놀이 교실은 모래놀이 치료를 기반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규격화된 상..
우리 뇌의 감각 처리 회로는 어린 시절에 이미 완성되어 이후에는 고정된다는 것이 그동안 신경과학계의 지배적인 상식이었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정설을 뒤집고, 성인기에도 뇌가 스스로 회로를 리모델링하며 감각 인지의 정밀도를 높여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DGIST 뇌과학과 시냅스 다양성 및 특이성 조절 연구센터 고재원 교수팀과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 생명공학과 정은지 교수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성인기에도 뇌의 ‘감각 검문소’가 정교하게 재구성되며, 이 과정이 고해상도 감각 인지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
경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이 지난 20일부터 전면 개방에 들어갔다.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하여, 예천 지역의 교육·문화·지식 활동 거점으로서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임시 개관을 기념해 어린이 및 일반자료실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개관 기념 이벤트‘해보기’행사를 운영한다. 이용자들이 새로 조성된 공간과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도서관 서비스를 익히고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자가대출반납기 이용 체험을 비롯해 창의놀이터, 북 초이스,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