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비슬산 관광지 내 유가읍 용리 일원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단장하는 ‘비슬산 참꽃 로드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인 유가읍 용리 산 19-8번지 일대는 비슬산 자연휴양림과 유스호스텔(아젤리아)의 진입로다.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곳임에도 야간에는 삭막하다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세련된 빛 연출이 더해지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이번 경관 디자인의 핵심은 부지 중심에 자리 잡고 있던 비슬산의 전설, ‘용의 알(핵석·核石)’을 그대로 보존하며 조명을 배치한 것으로, 수천만 ..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 후 3년 이상 지난 중구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조리장 노후시설(후드·환풍기·화구 등) 교체와 업소 단독 화장실 개선을 지원한다. 다만 냉장고·레인지 등 자산성 물품과 건물 공용 화장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시설개선 비용의 70% 이내에서 업소당 최대 400만 원까지이며, 대상 선정 후 자부담으로 먼저 개선을 완료한 뒤 사후..
경산시가족센터는 지역의 산업, 일자리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우수 인재 및 가족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 사업은 광역형 비자로 취업한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지원, 정착 단계 및 생애주기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경산시가족센터는 4월부터 ‘ITQ 한글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시작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한국 정착 교육, 여가..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6개월간 ‘언리얼엔진 콘텐츠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게임·디지털 콘텐츠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과정은 성평등가족부 직업교육훈련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대학교 IT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올해로 3년차를 맞은 이번 교육과정은 기존 언리얼엔진 기반 교육에 생성형 AI 활용 콘셉트 제작 교육을 새롭게 연계해 급변하는 게임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총 136일 동안 월~금 09:30~15:50 일정으로 ..
대구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기업의 실제 제조 현장에서 ‘이동형 양팔 로봇’*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동형 양팔 로봇 : 자율주행이동체(AMR) 위에 양팔 협동 로봇이 결합된 형태의 로봇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4월 선정된 산업통상부(전담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사업’의 핵심 성과로, 이동형 양팔 협동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내 첫 사례다.해당 로봇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총괄하고 ㈜에스엘과 ㈜뉴로메카가 공동 개발 중이다. 기존 단일..
인구 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대구 달성군이 미래 세대의 인식 변화를 위해 직접 학교 현장으로 뛰어들었다.달성군은 20일 금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2026년 달성군 찾아가는 인구교육’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직면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긍정적인 인구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군은 이날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9개 학교, 1,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대구광역시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22~24일)’ 개최에 맞춰 엑스코 전시와 연계한 펙스코(FXCO)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패션 팝업스토어’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열린 ‘지역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제기된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가 펙스코 활성화의 핵심”이라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엑스코 인근에 위치한 펙스코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전시 관람객을 유입하고, 이를 지역 패션산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행사는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RISE사업단(..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2025년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징 실적 등 세정업무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중구는 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세정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전자 납부를 확대하고 납세..
대구 서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 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5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추진한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등 4개 항목 세수 실적 분야와 지방세 납세 편의 시책, 지방세 제도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등 세정 운영 실적 7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서구는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세수 및 세정 운영 실적 모든 항목에 대해 전체적으로 실적이 우수하고, 특히 체납 정리 분야 중 자동차 공매 실적에..
대구 달서구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고 결혼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이 사업은「대구광역시 달서구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혼인신고를 완료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 이후 달서구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또한 축하금 지급 시점까지 해당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신청 기한 유예 제도가 종료됨에 따라 신청..
대구지방환경청은 22일 정부대구합동청사에서 대구 및 경북지역 통합허가 사업장 202개소를 대상으로「2026년 통합허가 사업장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허가 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고 정기검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장의 참여와 협업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사업장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도 정기검사 계획 및 주요 점검사항, △배출·방지시설 운영·관리 기준 및 위반 사례..
대구 남구는 ‘대구 최초’로 시행 중인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전세까지 확대하고, 연령 제한을 폐지하는 한편, 신혼부부 기준을 혼인 7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하는 등 지원 대상을 대폭 넓혔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구입 중심 지원에서 전세를 포함한 주택자금 전반으로 확대한 것과 함께 연령·혼인 기간 및 소득·주택 기준을 완화한 것이 핵심이며, 기존 구입 1,000세대에서 전세 500세대를 추가하여 총 1,500세대를 모집한다. 남구는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그동안 대구에서 유일하게 ..
대구광역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4월부터 10월까지 대구시 관내 노후 공동주택 8개 단지, 5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실시한다.대구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에너지 손실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 165개 단지, 9만 2천여 세대가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올해는 단지별 전력량 측정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둔다.특히 ..
대구의 자연 속 생태 동물원 네이처파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와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기간 중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오픈 시간을 오전 9시로 앞당겨 조기 운영한다.어린이날 당일 ‘바람의 언덕’에서는 오전 11시부터 13시까지 아기 백사자의 야외 산책 나들이가 진행되는 가운데, 오전 11시 40분에는 어린이날 특별 유소년 오케스트라 ..
대구광역시는 지난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개최된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지역 기업인 LVIS Korea㈜가 은상(Silv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에디슨 어워즈’는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으로, IBM, GE, 3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이번에 수상한 LVIS Korea㈜의 AI 기반 뇌·신경 디지털헬스 솔루션 ‘뉴로매치(NeuroMatch)’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공동 추진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 달서구는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신규 지정, 총 14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에 추진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22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기존 126개소에서 148개소로 확대했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대구광역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및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장벽을 허물고 모..
대구광역시는 20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취약계층 학대예방을 위한 지원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로 학대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계 전문가와 분야별 전담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대예방-조기발견-긴급대응-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전 단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감시망을 구축하고, 학대 발생 시 신속한 구호와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대구 달성군의 대표 봄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상춘객들의 환호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다.(재)달성문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에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참꽃의 개화 상태가 절정에 달해 전국적인 발길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비슬산 자락에서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으로 옮겨 첫선을 보였다. 산간 지역의 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접..
대구 동구청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발맞춰 구민을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동구는 원활하고 신속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지난 16일부터 가동했다. 구청 내 자체 콜센터 운영과 동시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접수 창구 설치 및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번 지원금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