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달서구, 착한가격업소 22곳 신규 지정…148곳 확대..
대구

달서구, 착한가격업소 22곳 신규 지정…148곳 확대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4/20 18:36 수정 2026.04.20 18:36
물가안정·서민경제 본격 지원

대구 달서구는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신규 지정, 총 14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에 추진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22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기존 126개소에서 148개소로 확대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음식점·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종합 평가가 이뤄진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 제공을 비롯해 상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 봉투 지원, 맞춤형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김순희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