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의회 김보경 부의장은 지난 22일 의회 제1회의실에서 ‘달성군 소상공인 심리 회복 및 지원모델 구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달성군 내 지역 소상공인의 우울·불안·강박·공황·대인 갈등 등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화 심리상담 서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토론회의 주제를 맡아 발표한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허만세 교수는 소상공인에 대한 심리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상담 모델을 제안했으며, 참석한 심리·상담 전문가와 유관기관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종합..
국내 철강업계의 방향성을 가늠할 실적 발표가 이번 주 잇따라 나온다.포스코홀딩스와 현대제철이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불황 국면에서 이어온 감산·반덤핑 대응·고부가 판매 전략이 실질적인 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오는 29일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고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어 30일에는 현대제철이 오후 2시께 연간 경영실적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연다. 설명회 이후에는 질의응답도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 철강업계 1·2위의 연간 ..
성주군의회는 지난 13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승진 인사를 심의·의결하고,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승진 인사는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성주군의회가 자체적으로 의결한 첫 승진 인사로, 의회가 인사 운영의 주체로서 자율성과 책임성을 본격적으로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의정 지원의 전문성 강화와 조직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승진한 직원은 ▲5급 사무관 유우명 ▲6급 주무관 도영록 ▲8급 주무관 이창훈 등 총 3명이다.성주군의회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의회 조직..
국토교통부가 지난 23일 공시한 2026년 1월 1일 기준 대구광역시 표준지 1만7271필지의 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43%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매년 공시기준일 현재)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2025년 11월13일)\'에 따라 산정됐으며 전년과 동일한 시세반영률 65.5%..
경북도가 지난 1일 기준 7만9250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지난 23일 결정ㆍ공시됐다.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2026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을 위한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전년 대비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1.16% 상승해 지난해(1.36% 상승) 변동률보다 0.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경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3.36%보다 2.2% 더 낮게 나타났으며, 시ㆍ도 상승 순위 중 서울(4.89%), 경기(2.71%), 부산(1.92%), 대전(1.85..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핵심소재 수급 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산업 경쟁력의 출발점은 분명해졌다. ‘얼마나 빨리 국산화할 수 있는가’, 그리고‘그 기술이 곧바로 시장으로 이어지는가’다.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추진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이 질문에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부품·소재를 지역 기업의 기술로 대체하고, 이를 양산·매출·고용으로 연결시키며, 구미시 기업지원사업 가운데서도 기업의 체감도가 가장 높은‘성과형 지원사업’으로 자리 잡았다.▶국산화로 시작해 성장으로 이어진‘..
울진군은 지난 23일 덕구온천호텔에서‘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경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정수소 생산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자력 연계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산업단지와의 연..
문경시는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사용료·대부료) 한시적 감면을 1년 연장하며, 전체 90여 건에 대해 7천9백여만 원의 감면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8건의 공유재산 임대 계약에 대해 6천8백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했고,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 요율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의 경우 1%, 중소기업의 경우 3%로 인하하여 적용하며, 2026년 사용분은 최대 8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시는 오는 2월 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양 농업을 이끌어 갈 선도 농가 및 단체 육성을 위한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읍․면, 영농교육을 통하여 안내 책자를 배부하였으며, 군 홈페이지에도 게시를 하여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신청할 수 있게 하였다.농촌지도사업은 신기술 실증 시범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하여 ▲농촌지도 분야 16개 사업(30개소) ▲기술보급 분야 16개 사업(44개소)을 진행한다.사업 대상자는 사업별 선정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실시한 뒤 농..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지난 22일 고령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지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지은행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고령사무소, 고령군청 청년농업인 육성 담당자를 비롯해 2026년 청년창업농 대상자와 기존 청년농업인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청년농업인의 농지 확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선임대후매도 사업과 공공임대용 비축농지 제도를 중심으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고령군청 청년농부 육성 담당과 농산물품질관리원 고령사무소 경영체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
iM뱅크는 지역사회 ESG 가치확산 및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방안으로 영남대학교, 대구상공회의소와 다자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진행된 본 협약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개최된 YU-ESG 경영 비전 선포식에서 진행되었는데, 지역의 대표 대학, 금융기관 그리고 산업계를 하나로 묶는 민·학·금융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기업의 성장 및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교육·연구 협력, 지속가능한 사회적 활동 ..
경북교육청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달성교육지원청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정책 협의를 가졌다.이번 협의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교육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하고, 시도 교육청 간 공통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이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강은희 ..
경북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IBMT)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경북도는 21일, 프라운호퍼 IBMT의 하이코 짐머만(Heiko Zimmermann) 소장과 호프만 행정실장이 경북을 방문해 메타AI과학국장 주재의 사전 실무회의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범부처 재생의료 사업단에서도 함께 했다.▶ 상호 신뢰가 만든 결실… ‘프라운호퍼 스페인’ 모델 경북에 이식독일 프라운호퍼 IBMT 측은 이번 방문을 ..
영주시는 철도와 고속도로, 국도를 연계한 ‘동서축 교통망’ 구축을 위해 주요 국가 교통 인프라 사업 대응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동서축 교통망 구상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중심으로 한 국가 철도망 확충과 동서5축 고속도로, 국도 확충 등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주요 국가 교통사업으로 구성돼 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충남·충북·경북 3도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연장 330km 규모의 국가 간선 철도망이다.영주시는 지난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와 공동으로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으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청회..
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의 부가가치 향상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시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김천팜앤장터’에서 전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선물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김천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관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김천팜앤장터 내 전 품목(주류 제외)을 대상으로 30% 할인이 적용되며,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김천시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물의 문제 병해충 등 민원에 대한 진단과 대처방안 제시 사례를 모은 ‘농업현장 문제해결! 2025 농작물 병해충 민원 진단 사례’ 책자 1,000부를 발간해 23일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관계기관, 농업인들에게 배포한다.지난해 도내 농업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농작물 병해충 진단 의뢰 민원은 모두 122건으로 채소류 58건, 과수류 52건, 식량작물 9건, 기타 3건 등이었다.피해 원인별로는 곰팡이에 의한 피해 35건,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29건, 해충 11건, 세균병 4건, 약..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발족을 제안하고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추진하기 위한 첫 공식 논의를 이끌었다.이에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는 22일 대전시설관리공단 본사 3층 중회의실에서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운영을 위한 사전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환경공기업 간 안전관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회의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의결사항에 따라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운영 안건을 제안하며 추진됐으며, 향후 환경공기업 간 실무 중심의 ..
울진군이‘교통 오지’라는 오명을 벗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인프라인‘남북10축(영덕~울진~삼척) 고속도로’의 건설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등 관계자들를 만나 현재 국토부가 수립 중인‘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남북10축 고속도로의 울진 구간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남북10축 고속도로는 부산과 강원도 고성을 잇는 동해안을 따라 계획된 국토의 척추에 해당되는 국가간선도로망의 핵심 축임에도 불구 현재 영덕~울진~삼척 구간만..
안동시는 영농조합법인 안동학가산 마깎두기김치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전날 안동시청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해 인증패를 전달했다.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법인 명의 기부자들 모임이다.안동학가산 마깎두기김치는 이번 가입과 동시에 20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5년 내 1억원 기부를 약속했다.우국한 대표는 이미 \'안동 8호(경북 89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우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경험이 ..
구미도시공사는 주말 이용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구미 시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공사에서 운영 중인 공공수영장을 1월부터 일요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 중인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등 4개소는 기존 월 1회 순번제로 일요일을 운영하였으나, 1월부터는 일요일 격주 운영을 통해 월 2~3회로 확대하고 명절 연휴기간(명절 당일 제외) 또한 휴관 없이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탄력적 운영으로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구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