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육아휴직자 수가 반등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6+6 부모 육아휴직제 도입 영향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아버지 수가 크게 늘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에 달했다.1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육아휴직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육아휴직을 시작한 사람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20만6226명을 기록했다.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0년 이후 최대치다.연간 육아휴직자 수는 2015년 13만6560명, 2016년 14만403명, 2017년 14만2038명, 2018년 15만3741명, 2019년 16..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16일 이틀간 가은읍·농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농업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문경감홍사과 재배면적 확대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실제 감홍사과 재배를 준비하는 농업인에게 현장 중심·실무 위주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감홍사과의 품종 특성과 과원 조성 방법, 향후 재배 전망 등 감홍사과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감홍사과 관련 보조사업 현황을 설명했다.아울러 문경시는 2025년 기준 600ha 수준인 문경감홍사과 재배면적을 2028년까지 800ha로 확대 조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와 이를 통해 안정..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하 영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16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연구기반협의체’ 행사에서 ‘2025년 연구기반 통합관리 포상’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연구기반 통합관리 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연구기반센터의 운영 성과와 장비 관리 체계, 산업계 지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베어링산업에 특화된 연구기반 구축과 연구장비의 체계적인 통합관리, 장비 공동활용 확대 및 기업 지원 ..
DGIST 나노기술연구부 김정민·김동환 연구팀이 기존 입계확산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Nd-Fe-B 영구자석 입계확산원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이번 연구를 통해 중희토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자석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적 방향을 제시했다.최근 전기차와 풍력발전 등 고효율 모터 및 발전 시스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온 환경에서도 자기 특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Nd-Fe-B 영구자석의 성능 향상 기술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중희토(Tb, Dy)를 활용하는 방식이 널리 적용되고 있으나, 높..
상주시는 지난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사)소비자시민모임에서 주관하는 ‘제20회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발표회’에서 상주시 축산물공동브랜드 ‘명실상감한우’가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음으로써, 2009년부터 2026년까지 총 15회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은 (사)소비자시민모임이 2004년부터 매년 까다로운 기준에 맞게 엄격히 선정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써, 전문가 및 교수로 이루어진 인증심사단의 꼼꼼한 서류 및 현장 실사를 통해서만 인증받을 수 있으며..
달성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손을 잡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핵심 공공시설 확충에 속도를 낸다.달성군은 16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최재훈 달성군수와 문희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LH 전략사업부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달성군 내 인구 증가와 도시 팽창으로 주민들의 행정 및 체육·문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LH가 보유한 장기 미매각 부지를 활용해 주민 편의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
구미시는 1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다목적홀에서 2025년 기업지원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기업지원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2025 구미시 기업성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구미시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한 29개 기업의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기술개발, 사업화 연계, 경영환경 개선 등 주요 기업지원 분야별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내년도 기업지원 시책과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도 이어지며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구미시는 올 한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성과를 ..
문경시의회는 17일 제289회 문경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16일간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2025년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문경시 축제 및 행사 시민평가단 운영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5건, 「문경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문경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 안건 25건, 2026년도 문경시 본예산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2026년도 문경시 본예산안은 올해 당초예산 보다 200억 원(1.93%) 증가된 ..
김건희 여사의 ‘로저비비에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5선의 김기현(울산·남구) 의원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영남 정치권이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특검이 김 의원을 청탁금지법 위반 공범으로 영장에 적시한 사실이 알려지자, 국민의힘 핵심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지역 정치권에서도 “사안이 예사롭지 않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TK 정치권에서는 공식 논평을 자제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상당한 충격을 받은 분위기다. TK의 한 중앙위원은 “전직 당 대표..
국민의힘 송언석(경북·김천) 원내대표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연루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통일교 게이트’에 대한 특별검사(특검)법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당 원내대표 취임 후 첫 공식 회동에서 야권 공조의 첫발을 뗐다는 평가가 나온다. 송 원내대표와 천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통일교 특검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주당이 거부하기 어려운 ‘최소 범위·최소 규모’ 특검안을 마련해 조속히 법안을 발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통일교 특검은 반드시 ..
경북도는 지난 15일 서울 신라스테이 마포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금융기관과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력회의는 경북도와 시‧군 그리고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금융기관, 투자사, 호텔사업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 민관이 함께 국민성장펀드 및 지역활성화펀드 등 정책펀드를 지역의 전략산업 및 대형 프로젝트와 연계해 민간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지역활성화 투자 유공자 표창 ▲대형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정책금융 관련 전문가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경북도, 지역활성화 펀드 성공적 안착..
iM뱅크는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ESG평가기관으로 꼽히는 서스틴베스트는 약 1300여개의 상장·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재무 분야를 종합 평가하고 있다.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연 2회 평가해 AA부터 E(AA-A-BB-B-C-D-E)등급까지 총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iM뱅크는 환경부문의‘혁신 활동 사회부문’에서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활동 지배구조부문에서 주주 권리, ESG경영 인프라 등 전 분야에..
예천군이 오는 31일까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장 시설개선, 장비 교체 등을 업장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총 3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신청 대상은 예천군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총 비용의 50% 내에서 내부 리모델링 비용 최대 1500만 원 또는 장비 교체비용 300만 원을 보조받을 수 있다.서류심사·현지확인·소상공인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구미시는 지난 15일 품목별 전문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3일까지 농업인 1,7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인식과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분야별 전문 인력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구미 대표 작물인 벼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 쌀 생산기술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복숭아·포도·딸기·사과·양봉, 한우, 미생물, GAP 등 8개 품목에 대한 맞춤형..
영천시는 귀농·귀촌 준비 및 초기 안정 정착을 위해 2026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7기 입교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영천시 자양면 소재)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9개월간 체류하며 농촌에 대한 이해와 적응,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다. 센터에는 단독주택 13세대와 원룸형 공동주택 22세대를 비롯해 교육장, 실습텃밭, 시설하우스 등 교육·실습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다.교육은 3월 입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개인별 텃밭 재배 실습, 농기계 사용법 교육, 선진농가 견학 ..
문경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증류주 문희40이 2025년 K-라이스페스타에서 국산 쌀 활용 우수 가공 제품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명주로서 존재감을 전국에 알렸다. 2025 k-라이스페타는 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 쌀 소비 촉진 축제로, 470개 업체가 국산 쌀을 활용한 780여 점 출품작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에 수상한 문희40은 문경에서 재배된 새재청결미와 문경 오미자를 원료로 빚은 알코올 도수 40도의 전통 증류주로, 발효한 술을 다단식 증류 방식으..
한국가스공사는 16일 대구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마케팅, 해외사업, 설비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입사원 총 94명이 선발돼 가스공사 일원으로 첫발을 내딛었다.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 및 선배 직원들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을 축하했다. 최연혜 사장은 “지금 가스공사는 에너지 전환과 AI 디지털 혁신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한가운데 서 있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 주도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함과 열정을 발휘해 달라”고 신입사원들에게..
이재만 전 동구청장(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16일, 제36대 대구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위기에 처한 대구 경제 혁신\'을 기치로 내걸었다.이 전 청장은 자신이 구청장 재임 시절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무것도 없던 청년 이재만에게 두 번의 동구청장과 야당 최고위원을 만들어주신 삶의 근원, 대구 동구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 도전인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이 전 청장은 현재 대구의 경제 상황을 \'벼랑 끝\'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동·평화동·안기동, 무소속)이 지난 15일 안동시의회에서 열린 수여식을 통해 ‘제8회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부문 ‘대상’을 수여받았다.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한 해 동안의 지방의정 활동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사)한국유권자중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손광영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 특히 낙..
영천시는 2026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영천영화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로 지역 발전에 청신호를 밝혔다. 교통 인프라 확충, 상‧하수도 정비, 재해 예방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의 핵심 역점사업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설계비 18억원(총사업비 2,341억원)을 비롯한 ▲국도4호선 금호~하양 단구간확장공사 40억원(총사업비 499억원) ▲대창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9억원(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