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포항테크노파크 제5벤처동 대강당에서 ‘2025 푸드테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외식업 종사자, 창업 준비자, 시민 등 회차별 40여 명이 참여해 푸드테크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아카데미는 ‘2025년 푸드테크 배움터 운영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급변하는 식품산업 환경 속에서 외식업 종사자들이 푸드 로봇, 3D 푸드프린팅, 대체식품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4일 열린 첫 번째 강..
포항시는 4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에 맞춰 진행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인증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온·오프라인 지정 인증지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완주 시 기념품과 메달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번 인증 이벤트는 가을 여행 주간인 1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높은 참여율로 준비된 기념품이 조기 소진되어 10월 31일부로 조기 종료됐다.참가자들은 호미곶면, 구룡포읍, 동해면 등 포항의 대표 해안 코스를 걸으며 푸른 동해와 절경이 어우러진 풍광 속에서 깊어..
포항시는 4일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이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산업구조 전환기에 직면한 울산·포항·경주, 함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 3개 도시의 공동 대응 전략과 상생 발전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울산·경주시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립교향악단의 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3개 도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인사말,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를 맡은 유영준..
포항시는 4일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시는 이날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선제적 예방과 신속 대응을 중심으로 한 종합 대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26개 재난관리 협업부서와 해병대 등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총 35개 부서·기관이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포항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집중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
포항시는 4일 남구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국가 배터리 순환 클러스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인 국가 배터리 순환 클러스터는 배터리 자원 순환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 산업 전환을 이끈다.이번 개소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해온 배터리 자원 순환 거점 구축 사업이 국가 단위 실증 체계로 완성된 것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대한민국이 본격적인 배터리 순환경제 체계를 가동함을 의미한다. 행사에는 이강덕 시장과 김일만 시의회 의장,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
포항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남구 구룡포읍 소재 펜션에서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그램 ‘낭랑청춘만남 시즌2’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청년인연 만들기 프로젝트로, 포항시가 주최하고 대경일보가 주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남의 기회가 적은 청년들에게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유도해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올해는 만 25세부터 40세까지의 미혼남녀 총 270명이 신청했으며, 남성 194명(경쟁률 12.3대 1), 여성 ..
포항시가 전국 최초로 ‘포항시 장미도시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며 ‘대한민국 대표 장미도시’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이번 조례는 장미도시 조성 및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시화인 장미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시민 정서 함양·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장미를 도시의 상징적 테마로 육성할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항은 우리 고유의 장미품종 ‘해당화’의 자생지이자, 포스코의 사화(社花)로도 장미를 지정하고 있어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라는 상징성과 스..
포항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포항시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북구 장성동 옛 북구보건소 부지에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해 이달 착공, 2026년 7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센터는 부지면적 3,231㎡, 연면적 2,95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건강상담·운동·영양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민 중심의 토탈 헬스케어 거점’으로 자리잡게 된다.국내 만성질환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만성질환 진료비가..
포항시는 3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다원복합센터’ 개관식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 개최했다.이번에 문을 연 다원복합센터는 생활체육·청소년·돌봄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형 복합시설로 조성됐다.센터 주요 시설로는 50m 10레인 및 25m 6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 청소년들의 학습·동아리·진로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문화의집,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있다. 야외에는 운동트랙, 다목적 체육공간, 공원형 휴게·놀이시설이 함께 마련돼 남녀노소 누..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International Battery Expo 2025 Pohang)’이 3일 성대히 개막했다고 밝혔다.이번 엑스포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경북 최초의 글로벌 배터리 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는 중요한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행사는 포항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경북포항이차전지산업기업협의회, 노르딕 무역투자대표부가 ..
포항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집행위원회(EXCOM)’에서 정식 회원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WeGO는 2010년 설립된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기구로, 전 세계 60여 개국 200여 개 도시와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정책과 디지털 전환, 도시 간 협력을 주도하며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다.포항시는 올해 초 준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교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왔으며, 이번 집행위원회에는 허정욱 도시안..
포항시가 오는 2030년까지 총 10만 명의 인공지능(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지방 정부가 대학·기업·글로벌 기관과 협력해 AI 인재 생태계를 조성하고, 포항을 대한민국 대표 AI 혁신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시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11개 인재양성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위과정부터 산업 현장 실무까지 아우르는 ‘전 생애형 AI 교육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총 10만 명의 전문·실무형 AI 인재를 길러내고, 지역 산..
포항시가 시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는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해 대표 홈페이지에 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다.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전산실에서 민원행정팀장을 비롯한 실무담당자, 정보통신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홈페이지 AI 챗봇 구축 착수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챗봇 도입 배경 및 추진 일정 ▲민원 유형 분석 ▲AI 학습 데이터 수집 계획 ▲서비스 구축 및 품질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번에 도입될 챗봇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스스로 이해하..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최종 심사에서 형산배수구역 양학천이 최종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이번 선정으로 포항시는 연일·대송·철강공단·구룡포·해도 지역에 이어 국비 60% 지원사업으로 추가 지정되며, 지역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발판을 마련했다.양학천 일대(북구 죽도동~남구 상대동·해도동)는 낮은 지형과 완만한 경사로 인해 태풍 내습 시 해수위 상승에 따른 상습 침수 피해가 반복돼 왔다.이를 ..
포항시 송도 해수욕장이 1일 밤 낙화의 불빛과 음악, 그리고 시민들의 환호로 환하게 빛났다.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한 ‘송도 낙화놀이’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이상휘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축제의 장을 펼쳤다.오후 5시부터 열린 ‘APEC 정상회의 기념 해양미식축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졌고, 이후 송도여신상 광장에서 장기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낙화의 ..
30일 호주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총리가 한국과 호주의 경제협력을 대표하는 기업인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했다.이번 앨버니지 총리의 포스코 방문은 2003년 존 하워드(John Howard) 전(前) 호주 총리 이후 22년 만으로, 한국과 호주 양국이 자원, 소재, 미래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앨버니지 총리는 포항제철소 원료부두를 방문해 호주 철광석과 원료탄이 실제 활용되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HyREX)’..
존경하는 APEC 정상 여러분, 비즈니스 리더와 내외빈 여러분,오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이 자리에서 저희 포스코그룹이 지난 반세기 동안 쌓아온 가치, 그리고 미래를 향한 의지를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갖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이번 2025 APEC 정상회의의 주제(Theme)인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향해야 할 공동의 비전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어제 열린 CEO Su..
포항시는 시청 축구팀이 지난 24, 25일 이틀간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3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축구대회’에서 6전 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구미시가 주관, 도청과 22개 시·군, 그리고 특별초청된 군위군을 포함해 총 24개 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를 진행하고, 이후 16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포항시는 예선 A조에서 구미시를 2대 0, 성주군을 4대 1로 꺾고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역대 최다 우승팀인 강호 ..
포항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선린대학교와 산불 감시·예방 전문인력 양성 및 드론 기반 산불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드론 기술을 활용해 산불을 조기에 감시하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는 선린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포항시는 교육 대상자 선발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선린대학교는 교육과정 운영과 강사 섭외, 교육장소 제공, 성과 관리 등 교육 전반을 맡아 추진한다.한편 시는 기상 여건과 산불 위험도..
포항시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16개, 은 13개, 동 10개 등 총 3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북의 종합 4위 달성을 견인한 선수단의 성과를 격려했다.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선수단과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선수단 환영식’을 열고, 대회 기간 포항의 명예를 빛낸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선수단과 지도자, 포항시체육회 임원 및 종목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선수에 대한 메달 수여 및 지도자 꽃다발 증정, 기념 촬영 등이 이어졌다.포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