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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포항 펜타시티 국제학교 추진 속도..
경북

포항 펜타시티 국제학교 추진 속도

오대송 기자 ods08222@naver.com 입력 2025/12/11 20:25 수정 2025.12.11 20:26
연구용역 등 행정 절차 돌입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건립 예정인 국제학교는 초중고 통합 기숙형 외국 교육기관으로 1500명 규모(외국인 70·내국인 30%)로 설립, 운영한다.
시는 북구 흥해읍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설립되는 국제학교는 미래 정주 여건과 글로벌 경쟁력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경제·문화·정주 환경 등 지역 전반에 미칠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학교와 지역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영국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CB)과 양해각서(MOU)를 맺은 후 본격적인 국제학교 설립 행정 절차에 나섰다. 가레스 피어슨 CCB 학교장은 지난달 20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국제학교 설립 예정 부지를 둘러보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최근 서신을 통해 포항 분교 개교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내며 강력한 설립 추진 의지를 보였다. 이에 따라 시는 국제학교 설립 사업 추진에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대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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