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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상주 ‘水퍼 썸머 페스티벌’ 62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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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水퍼 썸머 페스티벌’ 6200명 방문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8/19 17:19 수정 2026.08.19 17:19
안전사고 없는 어린이 물놀이장

상주시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북천시민공원에서 운영한 ‘2026 상주 어린이 물놀이장 水퍼 썸머 페스티벌’이 6,2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상주시는 폭염 기간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20여 명을 상시 배치했다.
또한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간호사를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쓴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행사장에는 상주시 최초로 6m 높이의 ‘水퍼 자이언트 물썰매’를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으며, 데크 수영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책놀이쉼터와 냉방쉼터를 비롯해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더 쾌적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 어린이 물놀이장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무더운 여름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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