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위해 학교운동부 지도자와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인권 서약서 작성\'과 인권·청렴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이는 최근 발생한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폭력 사건을 계기로 운동부 현장의 부적절한 관행을 근절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다.인권 서약 대상은 도내 학교운동부 지도자 400여 명과 학생선수 4800여 명 등 5200여 명이며, 학교 자체 채용 지도자와 개인 등록 학생선수까지 모두 포함된다.서약서에는 폭력 및 폭언 금지, 불필요한 신체 접촉 금지, 인격과 사생활 존중, 가혹행위..
iM 뱅크는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대구사업본부와 함께 대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태환경교육 사업 \'같이 가요! 방학농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환경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환경 친화적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본 체험 학습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8일 영천 별빛농부 농촌 체험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대구 지역 6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프로그램은 복숭아 수확을 통한 환경 친화적 사고 함양, 직접 수확한 과일로 케이크를 만드는 베이킹 체험..
의성군은 2025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맞춤형 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영농 준비를 적극 지원하며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에 2개 부서, 4개 팀, 17개 사업으로 분산돼 있던 농자재 지원을 통합해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전국 최초 모델이다.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모든 작물과 소모성 농자재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인은 ‘농자재 지원 카드’를 통해 가맹점에서 필요한 자재를 직접 구매할 수 있어 복잡한 정산 절차가 사라졌다.상반기 구매 실적을 보면, 전체 구매액의 66%가 4월에 집중돼 ..
영천시 오는 9월부터 자양면 보현리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1박 2일 동안 진행되며, 선진농가 현장학습 및 체험, 귀농인 선배와의 만남, 지역 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된 단기 교육 프로그램이다.주요 일정은 ▲와이너리 및 복숭아 농장 견학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및 영천시 귀농지원 소개 ▲귀농인 정착사례 청취 ▲텃밭 수확 및 농산물 가공체험 등, 대부분 현장 중심의 실..
경북도는 20일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교에서 ‘동물용의약품 산업육성’을 위한 다자간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경북도, 포항시, 포항 TP,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참여했으며, 그린바이오 산업 6대 분야 중 ‘동물용의약품’ 육성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파트너십) 관계를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정부와 지자체 R&D, 비R&D 신규 사업 공동 발굴 ▶동물용의약품 개발 분야 전문인력 양성 ▶동물용의약품 분야 규제 개선 요청 사항 등 정보교류 활성화 등이다.경북도는 ..
성주군은 19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40여 명의 추진위원, 분과위원, 관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해 축제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며 내년도 축제 발전 방향까지 논의했다.이번 평가보고회는 축제 운영의 성과와 한계 진단, 방문객 만족도와 경제적 효과 분석, 빅데이터 및 관광 데이터랩 활용에 의한 객관적 검증, 국내외 유사 사례 비교연구 등을 통해 향후 발전적인 축제 운영전략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축제 성과분석 및 발전방안’평가 용역 결과에 따르면 군민 참여형 길놀이..
봉화군은 봉화읍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일환으로 상가 활성화 및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 중심 AI 마케팅 교육’에 참여할 교육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봉화군의 우수한 농산물, 임산물, 축산물 및 음식점, 도·소매업 등이 온라인 판매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비용과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AI 기술을 통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기초 이해를 다룬다.주요 과정으로는 AI로 로고 만들기, ..
경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자동차 종합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에 대한 안내문을 제작· 배포하였다.안내문에는 운전자들이 알아야 할 자동차 종합검사 및 의무보험 유의 사항과 과태료 부과 기준 등을 한눈에 알기 쉽게 담겨 있다.자동차 종합검사는 차량의 안전성과 배출가스 적합 여부를 점검하는 제도로, 미이행 시 검사 지연일 30일 이내는 4만 원, 이후 매 3일 초과 시마다 2만 원이 추가되어 최대 6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자동차 의무보험(책임보험) 역..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19, 20일 이틀간 영주 소백산 생태탐방원에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에는 국내 주요 베어링 기업과 연구소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베어링 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19일에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기업지원방안 홍보 ▶베어링관련 소재분석 장비 및 사례 ▶베어링산업 기술개발 동향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0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 기술센터의 장비활용 개별상담과 기..
포스코가 글로벌 철강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사업 기회 확보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 1호 펀드’를 결성한다. 이번 펀드는 포스코가 400억원, 포스코기술투자가 100억원을 출자하며, 29일 결성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CVC(Corporate Venture Capital)란 금융기관이 아닌 일반기업이 출자해서 설립한 벤처캐피탈로서, 단순한 투자 수익뿐 아니라 기업의 관련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벤처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유망기업 발굴, 기술협력, 신사업 창출 등 다양한 전략적 ..
경북도가 육성 지원하는 물기업 10개 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처리 박람회 2025\'에 참가해 121건, 938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이번 전시회에는 수출경쟁력이 높은 도내 물기업이 참여해 초음파 슬러지 계면계, 화학물질 누액감지 센서, 살균수 제조장치, 수처리 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물산업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INDO WATER 2025’는 전 세계 물산업 관련 기업과 기술, 제품이 한자리에 모여 홍보와 비즈니스 교류가 이루어지는 장으로, 바이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아세안 ..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 등 민주당 국회의원 13명이 19일 경주를 방문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진행 상황에 관한 보고를 받고, 기반 시설 건설 현장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정청래 대표 일행은 이날 오전 문화행사 예정지인 불국사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오후에 경북도 문화관광공사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APEC 관련 질의를 이어 갔다.발표를 맡은 김지준 외교부 APEC 준비기획단 기획실장은 “현장에..
대통령실은 20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정부의 \'남북 신뢰 회복 노력\'을 비난한 것과 관련해 \"북 당국자가 우리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왜곡해 표현하는 것은 유감\"이라는 입장을 내놨다.대통령실은 이날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들은 일방의 이익이나 누구를 의식한 행보가 아니라 남과 북 모두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정부는 적대와 대결의 시대를 뒤로 하고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새 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북한의 거친 반..
고령군의회는 지난 18일 ‘2025 을지연습’에 참여 중인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 이날 의원들은 △고령소방서, △고령교육지원청, △고령경찰서, △고령군청을 차례로 방문해 상황보고를 청취하고, 훈련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이철호 의장은 “국가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공무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쟁·테러 등 돌발 상..
영양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개선방안 연구회’는 20일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영양군 농어촌 버스 운영 실태를 돌아보고 지역 실정에 맞는 개선 대책 등을 발굴하기 위한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실태 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연구 용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지역 내 버스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이로 인한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찾아보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전국의 여러 지자체에서 동일한 문제로 같은 어려움을 겪고 다양한 형태로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으..
검찰이 청도 열차 사고와 관련해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대구지검은 20일 \'청도 열차 사고\'와 관련해 김수민 2차장 검사를 팀장으로 하는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전담수사팀은 공공수사부장, 중대산업재해 전담검사 3명, 교통 전담검사 1명 등 검사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사고 원인과 책임자를 신속히 규명하기 위해 이날 오후 합동 감식에 참여하고 수사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대구지검 관계자는 \"전담수사팀은 현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노동청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19일 오전 10시50분께 동대구에서 진주..
19일 청도군 경부선 철로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와 관련해 20일 오후 관계기관 합동감식이 진행됐다.감식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주도로 대구지검과 경북경찰청, 고용노동부, 안전관리공단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합동감식반은 안전 매뉴얼 준수 여부, 사고현장 주변 여건, 풀숲이 우거진 커브 구간을 지나는 기관사가 근로자들을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 등을 조사한다.사고 열차 급제동과 경적 여부, 현장 작업자들의 당시 상황 등도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열차에 부착된 블랙박스와 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고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8월과 9월에 벌 쏘임 사고가 집중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대구 지역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2022년 5,320건, 2023년 5,998건, 2024년 9,784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특히 8월과 9월에 전체 건수의 70% 이상이 집중됐으며, 벌 쏘임 환자 이송도 같은 기간에 절반 이상이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 △밝은색·긴소매 옷 착용 △향수·스프레이 사용 자제 △야외에서 탄산·단 음료 섭취 자제를 권고했다.아울러, 벌집을 발견하면..
대구지방환경청은 19일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경주시에 위치한 경주역에서 폭발물·화학테러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사고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환경부(대구지방환경청)와 경주시가 공동 주관하고, 경북119특수대응단, 1117공병단 EHTC, 해병대 군수단 폭발물 처리반(EOD) 등 전체 11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전·평시 발생 가능한 테러 및 재난발생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관리기관간의 ..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는 대구 관내 위기가정 10가구 19명을 대상으로 311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해당 사업은 적십자 봉사원 및 행정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해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의 부문을 긴급 지원하는 활동이다.지원 대상은 지난 7월 실시된 ‘2025년 제6차 긴급지원 솔루션실무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됐으며, 위원회는 매월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을 면밀히 검토해 지원을 결정한다.이번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