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천호국원은 33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부터 추진하던 안장능력확충사업(제3봉안당 건립)이 이달 완료됐다고 밝혔다.제3봉안당은 2만5천기의 국가유공자를 모실 수 있는 봉안당으로 보다 품격있게, 보다 쾌적하게, 보다 안전하게 라는 건립 목표로 23년 7월 착공해 622일 간 공사를 진행했다.건물 연면적은 8514㎡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상 1층에는 참배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28개의 영상참배실과 안장 행사를 위한 100석 규모의 강당과 안장 접수처, 이관실 등이 있으며 2, 3층은 모두 봉안실로 조성돼 넓고..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난 26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열린 전시실, 힐링 연주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열린 전시실, 힐링 연주회’는 경산시립박물관의 전시실에서 교향악을 들을 수 있는 색다른 자리로, 박물관의 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연주회는 경산시립교향악단 연주자들이 꽃피는 봄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선정해 현악 5중주를 진행했으며 경산시립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과 경산 시티투어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따듯한 봄기운 속에서 연주회를 즐기며 감상..
대구지방환경청은 대구·경북에 위치한 골프장 사업장을 대상으로 5월(상반기) 및 9월(하반기) 각 한 달간 골프장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대구·경북 내 골프장에서 발생가능한 환경오염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이루어지며, 폐기물 및 오수의 적정 처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중점 점검내용은 골프장에서 제초작업 시 발생한 폐잔디 등 각종 사업장 폐기물의 보관 및 처리 준수사항 확인 및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확인 등이며, 대기·폐수배출시설 운영 골프장의 경우 해..
울릉군은 지난 25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신세계라이브쇼핑 및 울릉크루즈와 울릉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획일화된 관광상품이 아닌 내실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울릉도 관광의 신뢰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해 울릉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방문객들에게 새 즐거움과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오대송기자..
예천군은 지난 25일 예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김학동 군수, 김혜숙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 상반기 부모교육’을 개최했다.예천군이 주최하고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부모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부모와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교육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로 개최됐다.금인욱기자..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지난 23일 봉화읍 내성천과 석천계곡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캠퍼스 학생회가 주관해 사회참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재학생 43명 전원이 참여해 지역의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이날 행사에서는 봉화군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인 내성천과 석천계곡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하며 청정 봉화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김규화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장회가 기록적인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 군민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영덕군을 찾아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자장면 1,000인분 제공과 이·미용 컷트 재능기부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엔 대한민국명장회 중앙회 서완석 회장을 비롯해 대한민국명장 서정희(직종:조리), 신화남(직종:미용)과 대구·부산·울산 지역의 지회장과 회원 등이 함께 했다.박두원기자..
경산시청은 지난 24일 故 조윤빈 씨의 유가족을 대표해 모친 김영선 씨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7일 23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조윤빈 씨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평소 주변에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며 밝게 살아오며 따뜻한 마음을 간직했던 인물로 알려졌다.유가족은 “윤빈이는 짧은 생애 동안에도 늘 밝고 사랑이 많은 아이였다”며 “그가 남긴 꿈과 마음을 기억하며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이재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영천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24일 재향군인회관에서 영천시재향군인회 및 남원시재향군인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영·호남 화합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보현산댐 출렁다리와 최무선과학관을 관람하며 영천의 호국, 관광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강두완기자..
(사)정인장애인복지회는 지난 24일 사문진나루터에서 ‘2025 정신적장애인 인식개선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신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이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음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다. 행사에는 정신적장애인 및 그 가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사문진나루터에서 달성습지로 이어지는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정신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허무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봉우 이사장은 “정신적장애인은 특정 질병을 가진 이웃일 뿐이며, 그들 또한 우리와 함께 살..
사단법인 김광석행복나눔은 지난 24일 대구 중구청을 방문해 ‘사랑의 한가족’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위드삼삼뮤직 서해순 대표가 (사)김광석행복나눔을 통해 전달한 것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류규하 중구청장은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윤기영기자..
영양군 체육회 및 읍면 체육회는 지난 24일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영양군에 기탁했다. 영양군 체육회를 비롯한 읍면 체육회에서는 지난 3월 경북 내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영양군 행복금고)를 통해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하여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장오용기자..
포항시가 ‘2025년 포항시 일자리 창출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일자리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실행계획은 지난달 31일 수립해 포항시 홈페이지에 공시한 ‘2025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시는 시정 운영 방향인 ▲미래성장 ▲도시활력 ▲시민중심 ▲생활행복에 맞춰 일자리 정책 비전을 ‘시민 중심 좋은 일자리!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 포항!’으로 설정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실천 과제로는 ▲미래 신산업 기반 일자리 ▲선진도시형 인프라 일자리 ▲수요·공급 맞춤형 일자리..
경북 일대를 강타한 대형 산불로 다수의 이재민과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의성군 주민들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3억 2,790만 5천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어려울 때 이웃을 돕는 건 당연한 일”이라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의성군 내 각 면 주민과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나서 마련한 것이다. 단촌면, 춘산면, 구천면, 다인면이 모금에 앞장섰으며, 지역민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졌다.박효명기자..
포항제철소 소장단이 지난 25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도동 일대에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스코 재능봉사단과 함께 연합으로 해도동에서 조경작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10개 포항제철소 재능봉사단과 환경자원그룹, 제선부 등 총 150여 명의 포스코 직원들이 참여했다.김재원기자..
탁 트인 바다를 배경 삼아, 전국에서 모인 1만여 마라토너들이 포항의 해변 도로를 힘차게 달렸다. ‘제23회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대회’가 27일 포항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하프코스, 10㎞, 5㎞ 일반부 및 장애인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는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 환호해맞이공원 등 포항의 대표 해변을 가로지르는 코스로 구성돼 마라토너들에게 ‘달리며 여행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 대회는 지난 2023년 대한육상연맹의 공식 인증을 받아 선수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올해는 마라톤의 종목의 인기도 상승과..
청송군은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견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군은 총 560여 동의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며, 이재민들이 실제 거주하게 될 주택의 구조와 내부 시설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파천면 덕천1리(파천면 안파로 1244)와 진보면 진보문화체육센터(진보면 진보로 187) 두 곳에 각각 1동씩 견본주택을 설치했다.설치된 조립주택은 3m x 10m(30㎡, 9평형) 크기로, 건축법에 규정된 단열 기준을 충족하여 냉난방 효율이 뛰어나고, 여름철과 겨울철 모두 쾌적한 실내..
포항시는 조선시대 성곽인 ‘연일읍성’의 보존과 활용에 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유산 지정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연일읍성’은 남구 대송면 남성2리의 한 마을을 둘러싼 석축 성곽이다. 길이 약 2km, 높이 최대 2.5m에 이르는 성축 성곽이 잔존하는 것으로 확인되며, 보존 상태도 매우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곽 안에는 연일 정씨의 시조인 형양공 정습명(鄭襲明, 1096~1151)의 묘와 이를 지키는 재실 ‘남성재(南城齋)’가 위치해 있다.연일읍성에 관한 문헌 기록도 풍부하다. ‘세종실록’에는 ..
문경시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문경지부가 내달 3일부터 11일까지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제2회 문경 전국사진 촬영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내달 3일부터 11일까지 “문경 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25 문경 찻사발축제의 현장을 다채롭게 담아내기 위한 사진 촬영대회로, 축제의 빛나는 순간들을 포착한 우수 작품들을 통해 찻사발축제의 명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특히 대회 기간이 황금연휴와 맞물려 사기장의 하루, 찻사발 빚기, 다례 시연 등 각종 체험행사와 야간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져 사진동호..
포항시는 24일과 25일 양일간 포항과 경주 일대에서 울산시 공무원 노사상생 워크숍이 개최돼 울산시와 해오름동맹 도시 간 활발한 산업·행정 교류가 이뤄졌다.이번 워크숍은 울산시 공무원 노조와 사측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와 포항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 도시의 산업 구조 및 정책 추진 사례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24일 오후에는 글로벌 철강기업이자 노사상생의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포스코를 방문, 스마트 공정과 ESG경영 사례, 수소환원제철 기술 도입 현장을 직접 견학했다.포항을 대표하는 이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