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25년 실적) 시군합동평가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 지표관리 실과장,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지난해 평가결과를 토대로 세부지표 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주요 지표에 대해서는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업을 강조하고, 변경된 매뉴얼과 세부 산출 기준을 꼼꼼히 확인하여 정확한 대응..
영주시는 18일 시민 안전 확보와 생활권 개선을 위한 ‘영동선 도심 통과 구간 이설 타당성 조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정락 도시건설국장, 금원섭 행정안전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시가지를 통과하는 영동선 구간의 개선 필요성과 대안을 논의했다.영동선 도심 구간은 오랜 기간 생활권 분리, 소음‧진동 피해, 지역 낙후 문제를 야기해 왔다.특히 3곳의 건널목에서는 차량과 보행자가 교차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다.보고회에서는 ▶도심 전면 고가화 ▶철도 지하..
예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18일 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예천교육지원청 임시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비상소집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전시 임무 수행을 위한 직원들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직원들은 지정된 시간 내에 소집장소에 도착하여 전시 직제편성에 따른 임무를 숙지하고, 비상상황 시 즉각적인 행동 절차를 점검했다.김성중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실제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정”이..
봉화군가족센터는 내달부터 지역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마음이 자라나는 그램책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과 협력해 초등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놀이 활동 등이 운영된다.봉화군가족센터와 봉화도서관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정서·사회적 측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업해 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6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봉화군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접수..
상주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이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BF) 본인증을 우수등급으로 획득했다.BF 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 장애물이 없도록 설계‧시공‧운영된 시설에 부여되는 제도로, 건축물의 접근성, 내부 이동의 용이성, 안전성, 편의시설 설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번 인증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영남이공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의 급변하는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사회에 적합한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학과 및 계열 정원 조정과 교육과정 개편에 나섰다.이번 정원조정은 2025학년도 입시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교육 수요 변화와 학생 선호도를 반영해 교육과정의 혁신을 실현하고자 추진됐다.특히 보건의료계열 학과의 증원을 비롯해 국고지원사업의 평가기준 충족, 교육과정 개편과 통합, 학과 신설 및 명칭 변경 등을 포함해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적 조치가 이뤄졌다.2026학년도 주요 정원조정 내용을..
경북도교육청은 영천고등학교가 교육부의 전국단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됨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남녀공학 체제로 전환되며 전국단위 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영천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로·진학에 혼란이 없도록 지난 4월부터 협의회를 거쳐 2026학년도 학생배치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했다.2026학년도 영천지역 고교 진학 예정자(현 중학교 3학년)는 총 601명이며 경북교육청은 일반계고 568명(군인 자녀 모집형 66명 포함)과 특성화고 132명, 마이스터고 60명으로..
영천시는 18일 최기문 시장이 북안면 반정리에 위치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기문 시장은 백향과(패션프루트) 전정 작업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아열대 작물의 전략적 육성과 농가 창업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영천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총 39,531㎡ 규모로 조성돼있으며, 4동의 온실에서 애플망고, 만감류 등 18종의 아열대 작물이 시험 재배되고 있다.시는 지역 기후에 적합한 작목을 선발하고, 재배 매뉴얼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4월부터는 아열대 작물 창..
2분기 가계신용(가계빚)이 주택매매거래 증가 영향으로 또 다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19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952조8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24조6000억원 증가했다.지난 1분기 가계신용이 1928조7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다시 한번 기록을 갈아치웠다.가계신용은 일반가계가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거나 외상으로 물품을 구입한 대금 등을 합한 금액을 말한다. 가계신용 가운데 가계대출 잔액은 1832조6000억원으로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딸기 재배농가의 수량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딸기 화아(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오는 2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화아분화는 딸기의 생장점이 잎에서 꽃으로 전환되는 과정이며, 미분화 상태로 모종을 정식할 경우 꽃눈형성 지연으로 수확량 및 품질 저하가 발생하여 딸기 재배농가의 소득과도 직결되므로 현미경 검경을 통한 적기 정식 판단이 필수적이다.또한 수확시기가 빠를수록 농가 수익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할 때, 검경 서비스는 조기출하 및 농가소득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학..
한국가스공사는 18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 공동 추진 및 상쇄배출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희 가스공사 기술기획실장과 윤진상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총지배인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해 가스공사가 에너지 효율 향상 제도(EERS) 시범 사업 일환으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를 지원한 가운데,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이를 환경부 상쇄등록부 시스템에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으로 등록하는 데 합의했다.이에 따라 가스공사..
울진군은 지난 13일 기성지구 혁신농업타운이 경북도 혁신농업타운 공모사업의 예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혁신농업타운은 경북도가 추진 중인 농업대전환 사업으로, 마을 전체가 하나의 농업법인으로 구성되어 첨단화, 기계화, 규모화를 기반으로 한 이모작 공동영농을 실천하는 새로운 개념의 농촌 활성화 모델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기성면 황보들과 정명 곰실들 일대 약 30.4ha의 농지에서 시행되며, 참여농가 17호가 참여하고 기성혁신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기존의 벼 단작에서 벗어나 콩, 옥수수, 조사료 등의 이모작으로 전환할 계획이다.이번..
경주시가 미래농업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18일, 혁신농업타운 시범모델로 추진 중인 안강읍 육통리 대청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안강읍 육통리 대청영농조합법인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8억 3천7백여만 원 규모의 혁신농업타운 사업을 통해 첨단 장비 19대를 지원받아 여름에는 콩, 겨울에는 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 체계를 운영한다.쌀 중심의 단작에서 벗어나 콩·조사료 등 논 타작물 전환과 공동영농을 확대함으로써 농가소득 배가, 경영비 절감, 수익 환원사업 확대 등 주민이 ..
경북도는 19일 이철우 지사가 직접 주재한 새 정부 국정 방향 대응 보고회를 갖고 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분야별 전략 마련과 핵심사업 구체화, 예산확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3일 국정기획위원회의 국민보고대회에서 밝힌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른 도의 신속한 후속 조치로 5대 국정 목표와 123개 국정과제에 맞춰 경북의 전략 프로젝트 구체화 및 즉각적인 추진과 예산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테크노파크, 경북바이오연구원, 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경북행복재단 등 주요 출자..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한 19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철로에서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들이 사고가 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19일 오전 경북 청도군의 경부선 철로에서 동대구에서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작업을 위해 이동 중인 작업자를 치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동대구에..
집권 3년 만에 107석의 무기력한 야당으로 전락한 보수 정당 국민의힘 위기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보수의 텃밭인 TK(대구·경북)를 중심으로 한 영남권 의원이 당을 장악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서다.국민의힘 지역구 의원 89명(비례대표 포함 107명) 중, 영남권 의원 비율은 절반을 훌쩍 넘는 65.2%(58명)에 달한다. 당의 폐쇄적인 문화가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영남 지역은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의 핵심 지지 기반이다. 이는 국민의힘이 다른 지역에서 약세를 보이더라도 영남에서는 안정적으로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
더불어민주당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의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우려 의견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8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19일 국회를 방문해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와 면담하고 노란봉투법에 대해 우려를 직접 전달했다.면담 자리에서 김 회장은 \"한국이 다국적 기업에 더 매력적인 투자지가 되기 위해선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정치·규제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며 \"노란봉투법의 국회 통과가 한국의 아시아 지역 허브로서의 ..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이른바 \'노란봉투법\' 통과 시 노사갈등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은 사용자의 범위를 넓혀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고, 노조나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 등이 골자다.19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자체 소통플랫폼 \'소플\'을 통해 국민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조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산업현장의 노사갈등은 어떻게 될 것으로 생각하는가\'에 ..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대표 경선에 출마한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파인 ‘안철수·조경태’ 후보의 단일화가 끝내 무산됐다.이에 따라 4명의 후보가 모두 본선 대결을 벌이게 되면서, 1·2위를 대상으로 한 결선 투표에 누가 올라가느냐에 관심이 집중된다.현재까지 여론조사에서 1차 당선이 가능한 과반의 지지를 받은 후보는 없는 상태이지만, ‘김문수·장동혁’ 후보의 결선 투표가 점쳐진다.조경태 후보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안 후보가 절실한 혁신후보 단일화 요구를 외면했고, 후보단일화 제안을 수용하지 않았다\"라며 ..
안동시는 18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민선 8기 공약이행현황 점검을 위한 ‘안동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안동시장 공약 추진현황을 주민이 직접 확인하고, 정책 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약과 실제 집행 간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배심원단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ARS 추첨을 통해 선발된 35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매니페스토 운동 교육이 진행된 뒤, 5개 분임으로 나뉘어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