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025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김천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참신한 관광코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김천시 이색관광코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김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관광코스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관광지의 단순 방문을 넘어, 색다른 여행 경로를 제안받아 김천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는 ‘김천시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이색적인 관광코스’이며, 접수 기간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이다..
영주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거래처의 부도로 인한 중소기업의 연쇄도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충분한 예산 확보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추가 모집중이다.‘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은 거래처가 폐업하거나 부도가 나거나,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거나, 대금 결제를 지연하는 등의 사유로 거래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게 될 경우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주는 보험 제도다. 이러한 보험은 외상거래가 잦은 중소기업에게 위험 관리 수단으로 유용하게 활용..
예천군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예천 복숭아’가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아 전국 소비자들을 찾아간다.예천군은 기온 차가 큰 내륙성 기후와 비옥한 토양 덕분에 당도와 과즙이 풍부한 복숭아 생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자연 조건을 바탕으로 재배된 예천 복숭아는 매년 높은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예천군에서는 114여 곳의 농가가 104헥타르 이상의 면적에서 복숭아를 재배 중이며, 6월 중순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박완우 농정과장은 “예천 복숭아는 맛과 품질 면에서 전..
도시가 성장하면서 가장 먼저 드러나는 불편함은 도로 사정과 주차 공간 등의 부족한 교통편의 시설이다. 이와 반대로 도시가 쇠락하거나 성장이 멈춰도 늘어나는 자동차에 비해 도로망이나 주차장은 늘 한계에 이르러 만성적인 불편의 대상이 된다. 10년 전 인구 7만6천여 명이던 문경시는 현재 인구가 1만여 명이 줄었지만 주차난은 되레 늘었다. 자동차 등록대수를 보면 알 수 있다. 2015년 3만3천566대였던 것이 현재는 4만186대로 인구 감소와 달리 자동차는 6천620대가 증가했다. 그동안 주차장도 늘었지만 차량 증가 속도에는 미치지..
봉화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이 열어가는 미래 봉화!’를 주제로 ‘2025년 상반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 권익증진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연 4회의 정기회의와 분기별 2회의 수시 모임으로 운영하고 있다. 20대에서 40대까지 공공기관, 관내 기업, 농업인 등 다양한 직종에서 종사하는 회원 27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
경북도는 지난 27일 경북도김천의료원에서 ‘김천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준공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준공식에는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천시장, 도 의원, 시 의원 등 주요 기관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의료원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고, 건강검진센터의 성공적인 개소를 기념했다.김천의료원 건강검진센터는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경북도와 김천의료원이 적극적으로 추진한 프로젝트로, 2020년부터 5년간 총 120억(국비 60억, 도비 60억)을 투입하여 건설되었으며 1층에 종합검진센터와 영상촬영센터, 2층에는 일반검진 및 내시경센..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포스코 구룡포 수련원에서 지역 중소기업 10개사 직원 24명을 대상으로 QSS 혁신리더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대상은 QSS기본교육 과정을 수료한 차세대 혁신리더들이다. 이들은 포스코 고유의 혁신 기법인 QSS를 배워 각 기업 현장에 접목시키고,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업무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 차세대 혁신 리더를 선발, QSS 기법을 전수하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단계별 QS..
경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28일, 2023년 산사태 피해지 중 한 곳인 영주시 장수면의 산사태 복구지와 인근의 산사태취약지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시군 산사태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재훈 영주시 부시장,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영주시 산림조합 등이 참여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 복구 사업의 안정성 확인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생활권 주변 산지 등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상지의 수목 전도 및 토사유출 위험성, 배수로 상태, 취약..
청송소방서는 최근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한 화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 화재현장에서 화재진화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진화 장비를 활용한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시연회는 소방대원들이 효과적으로 화재 전술방안 수립과 보유중인 장비 조작 및 사용법을 숙달하기 위해 개최했다. 전기차는 화재 발생 시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있어 물을 분사하더라도 배터리 ‘열폭주’현상으로 진화에 어려움이 있고 폭발의 위험까지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이정희 소방서장은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전문 진화장비인 이동식수조 및 상방관창, 관통형관창..
안동소방서는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지난 26, 27일 이틀간 안동시 월영교 일대에서 ‘하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급격히 증가하는 수난사고 위험에 대응하고, 구조대원의 현장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119구조대 및 수난구조대 소속 대원 40여 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상황을 가정한 강도 높은 훈련을 펼쳤다.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의 구조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반복 숙달을 통해 구조대원의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9월 30일까지 ‘폭염구급대’를 운영하며 온열질환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폭염구급대는 총 63대의 구급차와 583명의 구급대원으로 구성되며, 모든 차량에는 얼음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이 비치돼 있어 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다.또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 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센터 대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도 완료한 바 있다.대구소방의 구급활동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들어 온열질환 관련 출동은 총 79건으로, 이 중 6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
제1야당 국민의힘은 내달 1일 전국위원회를 거쳐 새 비대위원장을 임명한다.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임기가 30일 종료되는 데 따른 것이다.따라서 당은 이번 주 새로운 비상대책위 체제를 출범하고 당 전열 정비에 나선다. 또 TK 출신 3선의 송언석(경북·김천)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비대위 구성을 지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제22차 상임전국위원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해 전국위원회 소집 요구안을 의결했다.같은 날 상임전국위원 51명을 대상으로 한 ARS(자동응답전화시스템) 투표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첫 대면조사를 마치고 29일 귀가했다.조사를 위해 서울고검 청사에 머무른 시간은 약 15시간이었지만, 윤 전 대통령과 내란 특검 사이 신경전이 끊이지 않으며 실제 피의자 신문에 걸린 시간은 5시간 5분에 불과했다.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30일 다시 출석하라고 통지했다. 두 번째 소환에도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으면 마무리될 때까지 횟수 제한을 두지 않고 부르겠다는 게 특검 입장이다.이같이 윤 전 대통령이 조은석 내란특검의 출석요구에 응하면서 양측 간 치열한 수싸움이 예상된다.검찰 재..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기획재정부와 법무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며 내각 인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는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는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을 내정했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구 후보자를 비롯한 6개 부처 장관을 지명하고 대통령실 수석 2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법무부 장관과 행안부 장관 후보자로는 친명(친이재명) 좌장으로 불리는 5선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과 윤호중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6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글로벌 AI 컴퓨팅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일만 포항시의회의장,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박성빈 트랜스링크 캐피탈 대표, 안현덕 텐서웨이브 코리아 대표, 김태희 현대건설 전무, 이중형 포스코 AI로봇융합연구소 센터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47,647㎡..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지방자치TV 본사에서 ‘지방자치TV’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선자치 30주년’을 맞아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하고, 원활한 정책홍보를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조재구 협의회 대표회장과 김웅철 지방자치TV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제작하며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조재구 대표회장(대구 남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시각에서 홍보의 지평을 넓히고 지방자치 백..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에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주요 법안을 재추진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민주당은 윤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 13건, 여야가 대선에서 약속했던 민생 공통 공약 법안 16건, 민주당이 신속 추진하겠다고 선정한 민생 법안 11건 등 총 40건을, 6월 임시회 중 추진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이른바 \'개미\'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는 상법 개정안은 6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29일 민주당 관계자는 \"상법 개정안은 6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인준안을 30일 본회의를 열어 표결하는 방침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 후보자 임명에 대한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을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국무총리의 경우 국회 인준 동의 없이는 대통령이 임명할 수 없지만, 현재 민주당(167석) 등 범여권 진영의 의석수를 고려하면 국민의힘(107석) 동의 없이, 표결(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로 인준이 가능하다.여론조사 전문 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으로 무선 100% 전화걸기(..
세계 기후 혁신리더들이 산업도시 포항에 모여, 기후 위기 시대 산업 구조의 지속가능한 전환과 도시 단위 기후 행동 해법을 모색한다.포항시는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라한호텔에서 ‘유엔기후변화 글로벌혁신허브(UN GIH) 시스테믹혁신워크숍(Systemic Innovation Workshop, S.I.W.)’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후변화 대응과 혁신 기술 협력을 핵심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 기후학자와 유엔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주요 참가자로는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지구시스템과학 ..
포항시는 지난 27일 ㈜에어퍼스트, ㈜ktHCN, ㈜삼정산업을 ‘2025년도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정패와 현판을 수여했다.이번에 선정된 3개 기업들은 시가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 178개 법인 가운데 지방세 성실 납부 실적은 물론, 지역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들이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를 이어가며 지역 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포항시는 이들 기업에 모범납세기업 지정패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별 우수직원 1명에게도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