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예비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8일 단일화 문제를 놓고 두번째 만남을 가졌지만, 입장차만 거듭 확인했다. 한 후보는 \"단일화를 오늘이라도 당장하자\"고 주장한 반면, 김 후보는 \"입당도 안 하시면서 청구서를 내미느냐\"고 했다.두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이뤄진 2차 회동에서 만났다. <관련기사 6면>한덕수 후보는 \"여기서 하루이틀 기다릴 수 없다\"며 \"우리가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당장 오늘 내일 우리 결판내자\"며 \"당에서 하라는 방법으로 ..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가 8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이하 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은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에 착공된 센터는 급..
지난 6일 개최된 ‘한-스위스 바이오헬스 협력 포럼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Swiss Biotech Day 2025(이하 SBD 2025)’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 진출과 협력 확대에 속도를 냈다.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바젤대학교 혁신센터와 협력해 한국관(Global Village) 운영, 파트너링 상담회, 한-스위스 바이오헬스 협력 포럼 등을 성공..
우리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은 6월 3일 치러지는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에 당선되어선 절대 안되는 후보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다.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주도의 ‘반(反) 이재명 빅텐트’에 범보수 진영뿐만 아니라, 중도 및 일부 진보세력까지 아우르는 대연합을 이룬다면 해볼 만한 선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하지만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후보간의 단일화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어, 빅텐트가 실제로 실행될지는 미지수다. 이 경우, 국민의힘의 대선 패배는 불가피하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
6·3대선 후보 등록을 이틀 앞두고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꼽힌 결과가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3일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느냐’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3%가 이재명 후보를 꼽았다.이어 2위 한덕수 후보 23%, 3위 김문수 후보 12%를 기록했다.직전 조사 대비 한 후보는 10%, 김 후보는 6%, 이 후보는 1%로 각각 상승했다. 다음으로 이준석..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시너지와 검증을 위해 일주일간 각 후보는 선거 운동을 하고 다음 주 수요일(14일)에 방송 토론, 목요일(15일)과 금요일(16일)에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화하자\"라고 제안했다.김 후보는 8일 여의도 대선 캠프에서 연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런 식의 강압적 단일화는 아무런 감동도 서사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는 당 지도부와 한 후보가 중앙선관위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전에 단일화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을 사실상 일축한 것이다.김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7월 31일까지 ‘2025 인문가치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인문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이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이 상은, 지역과 분야를 넘나들며 인문정신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꾸준히 발굴해왔다.올해로 5회째 맞는 인문가치대상은 한국정신문화재단 주관 아래 단체부문과 개인부문의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단체와 개인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각각 1,500만 원과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회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
안동시는 7일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범국민형 안동 산불피해 극복 성금 모금 운동’ 제2차 캠페인을 안동시청 전정에서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성금 모금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전국발 안동행! 산불 성금 캠페인(전국에서 출발한 성금, 안동에 도착한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피해 주민들에게 전국 각지에서 모인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이․통장 연합회, 주민자치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남․여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범대연합회 등 7개 단체 60여 명이 앞장..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안동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안동시에 따르면 시청 직원 개인을 비롯해 동문회, 노동조합, 산하기관인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등이 뜻을 모아 총 1억 2천만 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안동시는 이번 모금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공직자들이 피해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공동체 정신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성금에는 산불로 하루아침에 일상을 잃고 임시거처에 머무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모금에 참여한 공직자들..
경북도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계도기간이 오는 31일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 이후 체결된 주택 임대차 계약을 3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신고를 당부했다.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극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1년 6월부터 시행되었다.다만, 도민 부담과 행정 여건 등을 고려해 과태료를 한시적으로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을 4년간(2021.6.1.~2025.5.31.) 운영해 왔으며, 이달 5월 31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경북도가 8일 올해 \'저출생과 전쟁 시즌2\' 정책들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경북도의 최근 점검 결과 ▲만남 주선 ▲행복 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의 6대 분야 150대 과제의 1분기(1~3월) 사업 진도율이 평균 34%로 98개 과제가 정상 추진 중이고 전체 예산 3600억원 가운데 43.3%가 집행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포항, 경주, 안동, 문경, 청송, 영덕 등 6개 시군이 지역 특색에 맞게 미혼남녀 만남 주선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이..
경북도는 8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어버이날 행사는 ‘다시 피는 희망의 숲, 어버이의 품처럼’이라는 주제로, 3월 도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어버이의 희생과 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지사,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효행자 15명을 비롯해 장한 어버이 6명 그리고 유공 공무원 8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경미기자..
경북도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디지털 담수화 플랜트 농축수 자원화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서 경북도와 경북연구원, ㈜포스코E&C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국비 354억원 확보했다.디지털 담수화 플랜트 농축수 자원화 기술개발 사업은 물 부족에 따른 분쟁 발생 등 물 문제 해결과 물 산업 신시장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해 환경부에서 환경 기술개발 신규 과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물 안보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을 위한 절차로 환경부가 2024년 12월 사업 공고해 총 3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대구 달서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2025 달서 청소년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행사와 체험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한다.청소년주간 첫날인 12일,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막선언과 함께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유공자 표창 ▲청소년증 전달식을 진행한다.특히 청소년증 전달은 청소년기에 접어든 이들에게 책임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상징적인 행사다.오는 13일에는 성서경찰서, 달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시설이 협력해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과 선도를 위한 청소년 선도·..
대구 남구는 2025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무용단 거점기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운영되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의 1기 단원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대구 남구 청소년창작센터는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꿈의 무용단 공모사업 선정으로 문화예술교육과 멘토링, 다양한 현장체험, 지역교류, 캠프, 정기공연 등 전 과정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5년 꿈의 무용단 1기 신규단원을 모집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기수를 늘려갈 계획이다.운영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16:30에..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일, 5월 청소년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이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는 ‘무지개 유스데이’ 축제를 개최했다.올해 축제는 개관 5주년을 맞은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의 달 5월을 기념해 ‘숫자 5’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400여 명의 어린이, 청소년, 지역 주민이 함께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이번 행사는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준비한 모듬북 공연, 마술쇼, 밴드동아리 연주로 이루어진 무대공연으로 시작됐다. ‘체험부스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5초 인생네컷, 무드등 만들기, 종이 방향제 만들기, ..
(재)달성문화재단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참꽃갤러리 전시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참꽃갤러리의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예술 생태계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반기별 전시지원 공모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참꽃갤러리 전시지원사업’은 지역 문화 다양성 확보와 군민의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며, 선정된 예술인(또는 단체)에게는 ▷갤러리 무료 대관 ▷전시 홍보 ▷작품 운송 ▷설치 및 철거 등 전..
대구 서구는 지난 2일, 밝은 미래세대와 활력 있는 서구를 희망하며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0월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대구 달서구 이태훈 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서구는 심화되는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최초로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아이 키..
전국 1,080여 명의 동호인 등이 참가하는 ‘제21회 대구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가 11일 오전 9시, 수성못 및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철인3종경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 전국대회로, 대회 코스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심이자 관광명소인 수성못과 신천 일대로 구성돼 있다.도심에서는 대회 운영이 힘들다는 선입견을 깨고 수성못을 수영하고 신천을 질주하는 경험은 대회를 특별하게 만드는 콘텐츠다. 특히 평탄한 직선 코스로 최적의 경기 환경을 마련해 선수 및 동호인들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17개 시·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022년 이후 3년 만에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중앙부처가 합동으로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 제도로, ▲정량평가(목표달성도), ▲정성평가(우수사례 선정), ▲국민평가(우수사례 선정)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