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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 ‘가가호호’ 참여자 모집..
문화

행복북구문화재단 ‘가가호호’ 참여자 모집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5/28 19:11 수정 2026.05.28 19:11
선착순 37가구 64명 모집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대구광역시 북구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家家好好)’ 6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가호호 (家家好好)’ 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 사업으로, 생활밀착공간과 문화예술교육을 연계하여 가족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6월에는 총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내달 9일부터 8월 25일까지 구암동 행정복지센터(구암로서로23)에서 진행되는 ‘Blossom Road 구암’이다.
‘여성가족(모녀·자매)’이 직접 제작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창작무용으로 몸짓을 표현하며 스타일링 런웨이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내달 16일부터 9월 1일까지 태전1동 행정복지센터(태전로7길 10-24)에서 진행되는 ‘이색춤놀이展 태전’이다.
‘은퇴부부’가 한국무용의 섬세한 춤사위와 전통공예의 미학을 함께 경험하며 한국적 낭만과 여유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내달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그나라어린이도서관(동천로23길 3층)에서 진행되는 ‘이야기 숲 가족공방 2기’이다.
‘영유아 양육 부모’가 그림책을 매개로 양육 경험을 돌아보고 수채화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숙 대표이사는 “가가호호 (家家好好) 사업은 북구의 생활밀착공간과 문화예술교육을 연계해 가족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대구 북구의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6월 프로그램의 모집 규모는 총 37가구 약 64명이며, 현재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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